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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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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65616489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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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사제지간, 소유욕/독점욕/질투, 신파, 연상남, 능글남, 츤데레남, 섹시남, 직진남, 절륜남, 상처남, 능력남, 철벽남, 연하녀, 짝사랑녀, 외유내강 무심녀, 능력녀, 상처녀, 성장물, 애잔물, 운명적 사랑
*남자주인공 : 서지한. 한때 외국에서 알아주는 천재 조각가였지만, 어느 순간 모든 것에 회의감을 느끼며 한영 대학교의 겸임 교수로 부임하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보게 된 서화의 작품으로 다시는 불타오르지 못할 감정에 불씨가 피어오르고 그녀에게 묘한 호기심을 갖게 된다.
*여자주인공 : 오서화. 한영 대학교 조소과의 에이스이자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 거 같지만 실상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지한을 만나게 되면서 그 가면에 금이 가고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욕망에 시달리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뜨겁고 가슴 절절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그때도 말했지만 난 널 제자라고 생각한 적 없어.”
“…….”
“처음부터 여자였지.”
*작품 키워드 : 사제지간, 소유욕/독점욕/질투, 신파, 연상남, 능글남, 츤데레남, 섹시남, 직진남, 절륜남, 상처남, 능력남, 철벽남, 연하녀, 짝사랑녀, 외유내강 무심녀, 능력녀, 상처녀, 성장물, 애잔물, 운명적 사랑
*남자주인공 : 서지한. 한때 외국에서 알아주는 천재 조각가였지만, 어느 순간 모든 것에 회의감을 느끼며 한영 대학교의 겸임 교수로 부임하게 된다. 하지만 그곳에서 보게 된 서화의 작품으로 다시는 불타오르지 못할 감정에 불씨가 피어오르고 그녀에게 묘한 호기심을 갖게 된다.
*여자주인공 : 오서화. 한영 대학교 조소과의 에이스이자 모든 게 완벽해 보이는 거 같지만 실상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지한을 만나게 되면서 그 가면에 금이 가고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욕망에 시달리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뜨겁고 가슴 절절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그때도 말했지만 난 널 제자라고 생각한 적 없어.”
“…….”
“처음부터 여자였지.”
불씨
작품 소개
한영 대학교 조소과 4학년 오서화.
양아버지의 그늘에 갇혀 살아온 지 19년째.
그날도 강압에 끌려 나간 맞선자리였다.
그러나 눈앞에 나타난 남자는 뜻밖의 말을 건네왔다.
“돌아가요. 마음에도 없는 자리 지키지 말고. 난 그 말 전하려고 온 거니까.”
며칠 후.
서화는 남자와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앞으로 졸업전시회는 물론 다양한 행사와 실기 수업을 서포터 해줄 서지한 교수네.”
남자가 간결히 고개 숙였다.
“반갑습니다. 서지한입니다.”
***
“뭘 말하고 싶은 거야?”
서화의 작품을 무심히 감상하던 지한은 나직이 덧붙였다.
“껍데기만 갖다 붙인 것도 아니고.”
눈엣가시 같은 존재.
남자는 가시처럼 때로는 송곳처럼 깊숙이 박혀왔다.
그런데도 왜 자꾸만 눈길이 가는 건지.
발길이 닿았을 때는 이미 늦은 후였다.
“좋아해요, 교수님.”
“오서화.”
무표정한 얼굴로 서화의 움푹, 파인 등줄기를 훑는 지한의 손끝이 섬세하며 야릇했다.
“나, 그렇게 좋은 놈 아냐.”
호흡이 맞닿았고.
“네가 상상하는 그런 놈 아니라고.”
심장 깊숙이 꿈틀거리던, 무언가가 확 터져 나왔다.
그것은 서화가 생에 처음으로 가져본 ‘욕망’이었다.
양아버지의 그늘에 갇혀 살아온 지 19년째.
그날도 강압에 끌려 나간 맞선자리였다.
그러나 눈앞에 나타난 남자는 뜻밖의 말을 건네왔다.
“돌아가요. 마음에도 없는 자리 지키지 말고. 난 그 말 전하려고 온 거니까.”
며칠 후.
서화는 남자와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앞으로 졸업전시회는 물론 다양한 행사와 실기 수업을 서포터 해줄 서지한 교수네.”
남자가 간결히 고개 숙였다.
“반갑습니다. 서지한입니다.”
***
“뭘 말하고 싶은 거야?”
서화의 작품을 무심히 감상하던 지한은 나직이 덧붙였다.
“껍데기만 갖다 붙인 것도 아니고.”
눈엣가시 같은 존재.
남자는 가시처럼 때로는 송곳처럼 깊숙이 박혀왔다.
그런데도 왜 자꾸만 눈길이 가는 건지.
발길이 닿았을 때는 이미 늦은 후였다.
“좋아해요, 교수님.”
“오서화.”
무표정한 얼굴로 서화의 움푹, 파인 등줄기를 훑는 지한의 손끝이 섬세하며 야릇했다.
“나, 그렇게 좋은 놈 아냐.”
호흡이 맞닿았고.
“네가 상상하는 그런 놈 아니라고.”
심장 깊숙이 꿈틀거리던, 무언가가 확 터져 나왔다.
그것은 서화가 생에 처음으로 가져본 ‘욕망’이었다.
리뷰
4.1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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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맠다구매 1권 중간까지 본 소감 소재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넘 잔잔하네요. 그래서 재미가 떨어지네요 주인공들 사이에 사공들이 넘 많아요.. 서로 마음 있으면서 망설이는 상황들이 넘 길어요 완독이나 할수있을까요? 점점 읽덮위기가 오고 있네요 ~~~~~~~~~~~~~~~~~~~~~~~~~~~~~~~~~~~~~~~~~~ 겨우겨우 완독했네요. 읽는데 일주일 걸린거같네요.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했어요 외전은 성준과 유미애기네요.
ber***2024.01.01잘 읽었습니다~~~
dad***2021.07.15탈선 엄청 재밌게 읽었고 재탕도 여러번해서 기대했는데... 뭔가 애매함
cho***2021.07.11새벽에 구매하고 쭉쭉 읽었네욤ㅎ.ㅎ 무심한듯 아닌듯한 여주 성격이 마음에 들었어요! 예술을 전공하는것도 멋있었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점은 남주가 좀 더 안달복달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욤!! 항상 여주만 아쉬워하고 찾아가고 그렁거같아서유ㅠㅠㅠ
as8***2021.07.08사건에 흥미가 안생겨요. 1권에서 하차요
ioi***2021.07.08선리뷰 남겨요:)’ㅜ
rhd***2021.07.07탈선을 재미있게 봐서 바로 구매했는데 남주가 여주를 품는 과정이 좋았어요 근데 외전은 이게 끝인가요? 뭔가 더 있을 거 같은데..
flo***2021.07.06재미는 있는것 같은데 넘 길다보니 지루하고 재미도 떨어져요. 뒤로 갈수록 쫌 …
joe***2021.07.06키워드 보고 구매했어요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hku***2021.07.06미리보기 보고 바로 구매했는데 잼있게 잘 읽을께요
ziz***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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