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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 쇼크(Citrus Shock) 상세페이지

시트러스 쇼크(Citrus Shock)

  • 관심 36
페브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5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1.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07465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시트러스 쇼크(Citrus Shock) 3권 (완결)
    시트러스 쇼크(Citrus Shock) 3권 (완결)
    • 등록일 2023.01.19.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시트러스 쇼크(Citrus Shock) 2권
    시트러스 쇼크(Citrus Shock) 2권
    • 등록일 2023.01.19.
    • 글자수 약 11만 자
    • 3,500

  • 시트러스 쇼크(Citrus Shock) 1권
    시트러스 쇼크(Citrus Shock) 1권
    • 등록일 2023.01.21.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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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이능력자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현대판타지물 #이능력자물 #달달물 #사건물 #초능력 #능글공 #직진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인공 #무심수 #상처수 #단정수 #미남수

* 공 : 윤연우
대한민국 이능관리청 이능관리국 소속 이능력자. 어린 나이에 폐쇄적인 이능력자 사회에 편입되어 일반인과 사고방식이 조금 다르다. 카페에서 종종 마주쳤던 일반인이 자신의 정체를 간파해 무료하던 삶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한다.

* 수 : 이설우
대한민국 이능관리청 재난복구지원국 소속 공무원. 이능력자들이 깽판 치고 간 지역을 수습하는 일을 하고 있다.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사는 게 인생의 목표이다. 카페에서 종종 마주쳤던 사람이 이능력자임을 알아채고 평화롭던 삶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운명같이 만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스며드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친구 하자는 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죠?”
시트러스 쇼크(Citrus Shock)

작품 소개

이능관리청 소속 공무원인 설우는 이능재난 현장 조사 도중 예기치 못한 2차 이능재난에 휘말린다.
한 이능력자에 의해 목숨을 구한 설우는 그로부터 며칠 뒤,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그와 재회하게 된다.
설우는 단번에 그의 정체를 눈치채지만, 그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그 사실을 모른 척한다.

“나 기억하죠?”

그런데 어째서인지 그는 계속해서 설우에게 다가오는데….

작가 프로필

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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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러스 쇼크(Citrus Shock) (무복)

리뷰

4.6

구매자 별점
8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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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들레 보고 작가님 작품 도장깨기 하려고 왔습니다. 철벽수한테 계속 살랑대는 연상공.. 너무 맛있었어요... 큰 굴곡 없이 진짜 술술 읽혀서 이 작품도 쉬지 않고 다 읽어버렸네요. 이번에도 잘 읽었습니다! 이제 다른 하나도 결제하고 바로 보러갈거에요ㅋㅋㅋ

    kru***
    2024.11.04
  • 음 ㄱㅊ은데 뭔가 수가 똑똑해보이는 멍청이? 주변 사람들이 그렇게 배신하고 그랬으면 의심하고 안따라갈법도 한데...쫄랑쩔랑 가는게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근데 전체적으로 수나 공이나 성격괜찮고 저는 아방수 좋아하는 타입이라 무심수.. 좋았지만 무뚝뚝해보여서 조금 그랬네용

    gab***
    2024.09.18
  • 큰 사고나 고구마 구간없이 잔잔해서 읽기 편했어요!

    luc***
    2024.04.01
  • 이능력 세계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시트콤 일상물. 이 장르물 특유의 극단적이고 드라마틱한 구성이 없이도 전반적으로 가볍게 끌고 가면서도 사건은 무시하지 않고 적절하게 잘 뽑아내 좋았다. 딱히 모난 것, 독한 것 없이 잔잔하고 묵묵하게 이어지는 이야기. 하지만 이능 세계관을 기대한다면 스케일이 작아 실망스럽고, 일상물을 기대한다면 이능 세계관이 걸려 호불호 타기 쉽다.

    bkl***
    2024.02.25
  • 밍숭맹숭함... 물탄 술..

    all***
    2024.01.23
  • 지루해요.. ㅠㅠ 몇번을 시도해도 실패..

    rid***
    2024.01.19
  • 잔잔하고 따뜻하고 캐릭터들도 줄거리도 좋은데 이야기가 늘어지는듯해서 살짝 지루하긴 해요.

    sor***
    2023.10.11
  • 초중반에 약간 지루했다가 다음은 괜찮았어요 사건사고가 은근슬쩍 휘리릭 넘어간 느낌은 좀 있습니다

    fox***
    2023.07.23
  • 재밌어요 이능력자 다루는 내용인데 이능력자 취급?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부분이 여태 읽어왔던 소설들과 달라서 신선했어요 갈등이며 이야기 전개방향이며 마음에 들고 재밌게 잘 읽었는데 ... 책 전체에 오타가 많아요. 3권 내내요. 예를 들면 (스포없는 부분 발췌 있어요) 설희는 다소 눈치였다. 시트러스 쇼크(Citrus Shock) 3권 (완결) | 무복 저 이렇게 문장 앞뒤 호응이 안되거나 조사가 잘못 사용되었거나 되,돼 틀린 문장도 있고 안아주다를 앉아주다로 잘못 쓴 부분도 있어요... 진짜 재밌는데 오타 발견할때마다 몰입도가 확 깨집니다. 그 부분만 제외하면 정말 재밌는데...... 혹 출판사 관계자분이나 작가님이 이 리뷰를 보신다면 전체 검수 한 번만 해주십쇼...

    owl***
    2023.07.22
  • 무난하게 볼만했어요^^

    kel***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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