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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문신 조폭과 갇혔다 상세페이지

청룡 문신 조폭과 갇혔다

  • 관심 65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1.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0347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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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절륜공 #능글공 능욕공 #집착공 #미인수 #순진수 #호구수 #얼빠수 #감금 #하드코어

* 공: 육청룡 - 청룡파를 이끄는 조폭 수장. 무시무시한 생김새와 달리 의외로 귀여운 것에 정신을 못 차리는 타입이다.

* 수: 정수완 - 말랑한 아기. 겁은 많지만 궁지에 몰리면 용맹하게 왕왕 짖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청룡 문신을 한 무시무시한 조폭이 말랑한 아기에게 정신 못 차리는 섹스담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예쁜아. 너 내 담보품 안 할래?”
청룡 문신 조폭과 갇혔다

작품 소개

“팬티 까고 엉덩이 벌려 봐.”
삼촌 대신 잠시 맡게 된 전당포에서 졸지에 도둑으로 몰린 수완.

“예쁜이 후장 안에 시계 숨긴 거 아니냐고.”
온몸에 청룡 문신을 새긴 무서운 조폭에게 구멍 검사를 받게 된다.

“이거면 충분히 네 내장 안쪽까지 검사할 수 있을 거야. 길고, 굵거든.”

누명을 벗기 위해 뒷구멍을 내어준 수완은 온갖 변태적인 행위를 당하게 되는데…….

“너는 내장도 달아. 달아 빠졌다고.”

***

“이만한 것도 삼키는데 시계 정도는 일도 아니겠어. 어?”
뭉툭한 귀두가 간신히 속살 안으로 진입했다. 한껏 예민해진 내벽을 빠듯하게 채우는 감각에 수완은 이성을 놓을 것만 같았다.
“아니, 흣, 아니라니까요. 으응.”
“얼굴은 천사 같이 생긴 게. 아래는 흐물흐물하고.”
남자가 수완의 몸을 단단히 고정했다. 그리고 허리에 힘을 실어 묵직한 성기를 구멍 안으로 박아 넣었다. 퍽! 거대한 좆이 뿌리까지 단숨에 처박혔다. 반만 물려 있던 것이 깊게 처박히자 수완이 자지러졌다.
“흐아앙!”
크고 두꺼운 좆은 빠르게 구멍을 드나들기 시작했다. 입이 헤벌어진 수완이 빠른 피스톤질을 견디지 못하고 몸을 버둥댔다. 남자가 수완의 아랫배를 죄이고 있는 팔뚝에 더욱 힘을 주며 등을 눌렀다.
“후, 예쁜아, 가만히 있어.”
목소리에 흥분이 잔뜩 낀 남자가 짓씹듯 내뱉었다.
“흐아아, 너, 너무 꽉 찼…….”
“너 진짜 걸레처럼 너덜너덜해지고 싶어서 그래?”
“아! 아흥, 아니, 흐읏……!”
남자는 수완의 마른 몸을 부서트릴 기세로 허리를 털어댔다.
“내 자지 물고 질질 싸 봐 그럼, 어디.”

작가 프로필

혼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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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1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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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 주세요. 이렇게 끝낼 순 없어요:(

    ast***
    2025.01.10
  • 훌륭하군요짝짝짝짝짝

    dpv***
    2025.01.06
  • 공 진짜 양심 없고 좋다

    hee***
    2024.10.04
  • 아ㅋㅋㅋㅋ 진짜 믿고보는 작가님 공들이 하나같이 어처구니없는 말로 수를 홀라당잡아먹는 방식이 넘 신박하고 웃겨요ㅠㅠㅠ 그러니 제발 2권을 ㅠㅜㅜ

    ank***
    2024.09.28
  • 인간적으로 2권이든 외전이든 줘야됨

    lcw***
    2024.08.22
  • 외전 주세요!!!!!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안나와서 댓 달고가요~~작가님~~~~~~~~~~보고 계신가요?

    lov***
    2024.08.19
  • 스토리는 너무 좋고 매력적인데 씬이 한번이라 아쉽네요... 이어지는 2권도 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shi***
    2024.08.04
  • 씬은 1번!! 수위 좋아요!!

    dkq***
    2024.07.30
  • 호로록하긴 좋았으나 잘 가다가 둑업이에서 살짝 식음... 외전이 나온다면 구매해 볼 것 같습니다

    mmi***
    2024.07.14
  • 또 소리소문없이 발간하셨네̆̈ 아니근લા 이거 이러ヱ 끝¿ 일리가 없는લા 이제 2권나올때 됐는લા¿ 담보줬으니 돈쓰સ 다녀야하는લા 돈쓰는김ના 다른것도 쓰ヱ...

    bla***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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