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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지하철 상세페이지

파렴치한 지하철

  • 관심 356
총 5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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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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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9.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0439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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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파렴치한 지하철 5 (완결)
    파렴치한 지하철 5 (완결)
    • 등록일 2024.07.26.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파렴치한 지하철 4
    파렴치한 지하철 4
    • 등록일 2024.05.13.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파렴치한 지하철 3
    파렴치한 지하철 3
    • 등록일 2023.03.07.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 파렴치한 지하철 2
    파렴치한 지하철 2
    • 등록일 2022.11.25.
    • 글자수 약 1.7만 자
    • 1,000

  • 파렴치한 지하철 1
    파렴치한 지하철 1
    • 등록일 2023.03.08.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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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지하철

작품 소개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욕설, 특정 비하 단어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파렴치한 지하철1>
#여장 #치한 #공공장소 #강압플
여장을 즐기는 은밀한 취미가 있는 혜성. 평소처럼 여장을 한 채 만원 지하철에 탑승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뜻밖의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
‘뭐지?’
지하철을 타고 나서부터 줄곧 느껴졌던 불편한 감각. 바로 뒤편에 바싹 붙어온 남자의 하반신이 엉덩이골 사이에 문질러지는 듯했다. 단순히 사람에 밀려 아랫도리가 닿아온다기에는 비벼오는 성기가 점점 크기를 더하는 것이 느껴졌다.
‘이거 설마….’
무언가 해 볼 새도 없이 남자의 손이 순식간에 속옷 안쪽을 파고들었다. 바짝 얼어붙은 혜성이 다리를 조이자 파고들었던 남자의 손이 단단히 고정됐다.
“뭐야 씨발.”
순간 지독히도 낮고 음습한 욕지거리가 혜성의 귓가에 파고들었다. 남자는 놀란 듯 손을 움찔 떨었다. 이어 손끝에 걸리는 혜성의 성기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 여러 번 조물거렸다.
“꼬추 새끼네?”

<파렴치한 지하철2>
#야외플 #기구플 #다인플 #4P
일전 지하철에서 만났던 남자에게 약점을 잡힌 혜성. 그의 지시로 다시금 심야 열차에 오르게 되는데….
*
“안 본 사이에 더 예뻐졌네.”
“흐읏….”
“그동안 오빠 안 보고 싶었어?”
아랫배가 저릿할 만치 짙고 낮은 음성이었다. 어느덧 코앞으로 걸어 온 남자는 혜성의 앞에서 거대한 인영을 드리웠다. 진땀을 흘리던 혜성이 시선을 올리자 시선이 얽혔다. 먹잇감을 노리는 맹수처럼 쏟아져 내린 앞머리 사이로 반듯한 이목구비와 매서운 눈매가 빛을 발했다.
“오늘은 오빠 친구들이랑 할 거야.”
물론, 그의 뒤편에는 예고한 대로 친구들도 함께였다.

<파렴치한 지하철3>
#피어싱샵 #모브플 #원홀투스틱 #3P
가까스로 한준성의 손아귀에서 도망친 혜성은 명함 속의 가게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그곳에서 예상 밖의 인물을 만나 수모를 당하게 되는데…….
*
“예쁜아. 너 자지 두 개 받아먹은 적이 있냐.”
남자는 제 몸통 위에 엎어진 혜성의 입술을 쭉쭉 빨며 물어왔다.
“없…없서여…….”
“그래, 없다는 거지?”
혜성이 눈물을 흘려대며 도리질하자 남자는 호탕한 웃음소리를 내며 살집 오른 혜성의 엉덩이를 손자국이 날 정도로 세게 쥐었다.
“그럼, 형들이 오늘 첫 경험 제대로 시켜줄게.”

<파렴치한 지하철4>
#수면간 #영상플 #강압플 #장내배뇨
도주 실패 이후, 다시금 그에게 잡혀 온 혜성.
화가 난 한준성은 수면제를 먹고 잠든 혜성을 희롱하기 시작하는데….
*
“뒷구멍 돌려 먹었다고 그새 걸레 다 됐네.”
갈비뼈가 훤히 드러나는 새하얀 나신 위로 전염병이라도 난 것처럼, 울긋불긋 그날의 흔적들이 아로새겨져 있었다. 예민한 곳을 건드리자, 안쪽에서 데워진 미끌미끌한 연고가 주르륵 흘러내려 한준성의 손목을 타고 흘렀다.
“혜성아. 오빠가 여기 까매질 때까지 쑤셔 줄게.”
“…….”
“아니면, 안에 오줌 싸 줄까? 밖에서 붙어먹다 왔으니까 소독해야지.”
한준성이 늘어진 혜성의 귓가에 음담패설을 지껄였다. 하나 진정제에 절어 깊은 잠에 빠진 혜성은 꿈속을 부양하는 중이었다.

<파렴치한 지하철5>
#푸드플 #통제 #감금 #약물복용
감금된 채 24시간 감시당하는 삶을 살게 된 혜성.
한준성은 식사 거부를 하는 혜성에게 파렴치한 요구를 하는데….
*
“오늘은 여기로 먹어 보자.”
“뭐, 뭐 하는….”
“윗입이랑 다르게 아랫입은 밥 달라고 난리네. 응?”
들쑤셔져 예민한 내벽 안쪽으로 밀려 들어오는 차갑고 물렁물렁한 것에는 오돌토돌한 작은 돌기가 달린 듯했다. 무엇이냐 물을 새도 없이 테이블 위를 굴러다니는 과일들이 눈에 들어왔다.
“구멍 벌렁거리는 거 봐. 입맛에 맞나 봐?”
혜성은 그제야 제게 욱여넣어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렸다.

작가 프로필

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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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3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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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슐랭.......

    o0o***
    2025.05.24
  • 이건 외전이 있어야함 저색히 피눈물 흘리는거 길게! 봐야한다

    com***
    2025.03.15
  • 벨인데 여자가 왜 나오나요ㅠ

    wjs***
    2025.03.01
  • 1권 4권이 저는 젤 맛있었네요 ㅎ 결말이 좀 허무하긴 해요 나름 다정공인데~ 외전도 보고싶어요 준성이가 그토록 바라는 ㅇㅅ 보여쥬세요 ₍ᐢɞ̴̶̷ ·̫ ɞ̴̶̷ᐢ₎₍ᐢɞ̴̶̷ ·̫ ɞ̴̶̷ᐢ₎

    a01***
    2025.01.26
  • 키워드 보고 전권구매 했는데 1, 2권만 재밌어요 제목이 저렇지만 3, 4, 5는 지하철이 아니니까 작품 소개 키워드 잘 확인하시길 그리고 상황 설정이 어설퍼서 그런지 미묘하게 안 꼴려요 1권의 텐션이 제일 좋았음… 4권은 스토리는 그냥 그랬는데 제가 쓰레기라 수 가족이 등장하는 부분이 좀 꼴려요 근데 약간의 ㄱㅊ 요소라 안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 듯 수호랑 한 번쯤 할 줄 알았는데 안 해서 아쉬움 각 권 별로 별점 준다면 5 / 4 / 3 / 3.5 / 3 주고 싶지만 1권 소재가 좋아하는 소재인데 잘 없는 거라 5점 드립니다

    fre***
    2025.01.12
  • 갠적으론 2편까지 추천

    pkh***
    2025.01.11
  • 이렇게 끝났군요 어찌될지 궁금했어요

    whi***
    2025.01.07
  • 별로 야하진 않은데 엔딩이 좋아서 4점 소재는 꼴려야만하는 소재인데 전혀.....

    mab***
    2025.01.07
  • 먼저 리뷰 남기고 나중에 수정할게요

    nin***
    2025.01.06
  • 근데 지하철 안에서 대체 어떻게 끝까지 할 수 있죠?? 코트로 가린 것도 아니고 맨투맨 입었다며? 사람도 많은데 안에다 쌌대며? 그 뭐야 순간적으로 결계가 생기는 건가? 진짜 궁금해서 그래.

    asa***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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