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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의 개들 상세페이지

물속의 개들

  • 관심 163
공지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24.06.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3만 자
  •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0653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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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직진남 #계략남 #유혹남 #집착남 #절륜남 #오만남 #무심녀 #고수위 #씬중심 #하드코어 #오메가버스 #더티토크 #역하렘 #다인플 #현대물 #동거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키잡물

* 남자주인공: 채지수
우성 알파, 은수에게 첫눈에 반했으면서 자각하지 못하고 주위를 맴돈다. 그러다 제 마음에 확신이 든 순간 덫을 놓고 가만히 기다렸다.

* 여자주인공: 차은수
베타로 살아갈 줄 알았는데 어느 날 오메가가 되었다. 언니의 남자 친구인 채지수를 싫어하면서 결국 그 덫에 빠져들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개 같은 놈들한테 둘러싸인 역하렘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너 다리 벌리게 하는 게 나한테 제일 쉬운 일인 거 알잖아?”
물속의 개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남주 외 인물과의 관계, 다인 플레이, 강압적 관계 등 비도덕적인 소재 및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뭘 그렇게 힘들게 생각하지? 알파랑 오메가가 붙어먹는 게 무슨 문제인가? 네 언니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할게.”

그가 유난인 게 아니었다. 각인을 하지 않은 알파들은 대개로 다 채지수 같았다. 우월한 신체 조건 때문에 성욕도 강하고 대상에 대한 집착도 남달랐다.
원하면 가진다. 그게 그들의 상식이었다.

“누가 셋이서 하쟀나. 아, 아다인 줄 모르고 쑤신 건 미안해.”
“…나한테 그 짓 맡겨놨어요?”
“지금부터 맡겨두면 해주나?”
“…딴 데 가서 알아보세요.”
“자꾸 까이니까. 슬슬 짜증이 나네.”

그는 젖은 머리를 한번 쓸어 올렸다. 곧바로 무료한 듯 늘어진 눈동자가 차가웠다.

“오빠가 예의 차려주고 있을 때 기어들어 오는 게 좋지 않겠어?”

작가 프로필

청자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tetesi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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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칙한 피 (청자두)
  • 관능의 형식 (청자두)
  • 물속의 개들 (청자두)

리뷰

4.3

구매자 별점
3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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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j1***
    2025.06.13
  • 세상에 나쁜 개는 없지만 물속의 개들 외전은 없다 작가님 외전 써주세요 해주세요하면 채지수는 다 들어주는데 청자두는 왜안해줘!!!!!!!!!!!!

    rss***
    2025.06.06
  • 같은 여자로서 기분은 개나쁜데 또 재미가 없지는 않아서 허탈한건가?

    man***
    2025.05.11
  • ...........

    ******
    2025.05.07
  • 중간까지 너무 힘들게 인상쓰며 봤는디 역시 섹슈얼답게 뒤로갈수록 도파민이 돈다 남자하나에 여자둘 엮이는 관계 별로라 청자두님건 호기심으로만 남겼는데 골라서 더 봐야겠어요

    sum***
    2025.04.23
  • 와 씨 이게 뭐시기여

    mar***
    2025.04.19
  • 있을 건 다 있는 초깔끔 단권.. 그치만 난 미련 가득......... 더 써주ㅓ(세요) 제발 🥺

    ssy***
    2025.04.06
  • 작가님작품중에 젤 좋아여

    kan***
    2025.04.02
  • ❓❓❓ 이 글은 어떤 얘길 전달하고 싶은걸까ㅋㅋㅋㅋㅋㅋ 소개글 보고 맛도리 기대했는데 너무 맛 없음. 다른 쓰레기남 찾아 떠납니다ㅠㅠ

    aes***
    2025.03.19
  • 언니는 머하는 사람이지

    fab***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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