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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마이 에스퍼(Be My Esper)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현대물

비 마이 에스퍼(Be My Esper)

  • 관심 393
  • 은백 저자
페브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900 ~ 3,800원
전권
정가
16,300원
판매가
16,3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06894
UCI
-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비 마이 에스퍼(Be My Esper) (외전)
    비 마이 에스퍼(Be My Esper) (외전)
    • 등록일 2024.10.07
    • 글자수 약 5.4만 자
    • 1,900원

  • 비 마이 에스퍼(Be My Esper) 4권 (완결)
    비 마이 에스퍼(Be My Esper) 4권 (완결)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800원

  • 비 마이 에스퍼(Be My Esper) 3권
    비 마이 에스퍼(Be My Esper) 3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2.7만 자
    • 3,800원

  • 비 마이 에스퍼(Be My Esper) 2권
    비 마이 에스퍼(Be My Esper) 2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800원

  • 비 마이 에스퍼(Be My Esper) 1권
    비 마이 에스퍼(Be My Esper) 1권
    • 등록일 2024.06.14
    • 글자수 약 8.2만 자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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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가이드버스, 현대물, ㅇㅇ버스

* 작품 키워드: 통제공, 무심공, 다정공, 집착공, (알고보면)성격나쁜공, 부드러운철벽공, 존댓말공, 애정결핍수, 짝사랑수, 자낮수, 트라우마있수, 분리불안수, 약굴림수, 약피폐, 쌍방구원

* 공: 백진원(31), S급 에스퍼.
혜우의 아버지를 죽였던 남자. 혜우의 호위팀을 이끌고 있다. 늘 부드럽게 웃고 있지만 사실 타인에게 무심하다. 가이딩 받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타고난 본성에 비해 사회화가 잘된 편.

* 수: 이혜우(20), S급 가이드.
에스퍼들에게 감금된 채로 착취당하다가 회귀한다. 순종적인 성격으로 남이 시키는 대로 움직일 때 마음이 편하다. 이번만큼은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홀로 애쓰는 중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하드코어 피폐 소설 주인공처럼 살았던 수가 시련 끝에 결국 구원받는 결말을 보고 싶을 때.
- 수를 씻기고 머리 말려 주고 옷 갈아입히는 것을 넘어 손발톱까지 깎아 주는 다정통제공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쉬… 억지로 참으면 몸에 안 좋아요.”
비 마이 에스퍼(Be My Esper)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극단적인 시도를 하는 장면 등이 등장하오니,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회귀 후 이물질에 의한 강압적 관계는 나오지 않습니다.


“혜우야, 나는 너 따먹을 날만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
“이 박사가 없으면, 넌 아무것도 아니야. 알지? 우리 쓸데없이 힘 빼지 말자.”

아버지의 보호 아래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살던 혜우.
아버지란 울타리를 잃은 혜우는 에스퍼들에게 감금된 채로 착취당한다.
죽지 못해 살아가던 중 마침내 죽음으로 해방되었지만, 불운히도 다시금 눈을 뜨게 된다.

***

눈을 뜬 혜우는 아버지가 살해당하기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혜우는 미래를 바꾸기 위해, 아버지를 죽였던 남자, 백진원의 가이드가 되고자 한다.

“아뇨. 여기서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가이딩을 받을 생각이 없습니다.”
“저는 가이딩 받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혜우를 부드럽게 거절하는 진원. 하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는 혜우로선 필사적으로 그에게 다가갈 수밖에 없는데….

“노란색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도련님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 골라 봤습니다.”
“확실히 잘 어울리네요.”

한없이 다정한 그는 어째서인지, 혜우의 가이딩만큼은 원하지 않는다.

“손톱이 좀 자란 것 같던데.”
“잠깐 이리로 와 보시겠습니까?”

아버지의 죽음까지 앞으로 남은 시간은 6개월.
혜우는 과연 백진원을 자신의 에스퍼로 만들 수 있을까.


[미리 보기]

“그럼 아래만 씻고 나오죠.”
“네….”

혜우는 시무룩하게 욕실로 들어갔다. 얼른 씻고 나와야겠다며 힘없이 세면대로 향하는데, 어째서인지 진원도 혜우를 따라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왜 들어오시는….”

당황해서 진원을 올려다보자 진원은 당연한 일을 하는 것처럼 혜우의 뒤에 섰다. 혜우가 입을 벙긋거리는 사이 진원이 자연스레 혜우의 바지를 끌어 내렸다. 툭, 헐렁한 잠옷 바지가 발아래로 떨어지고 정액이 말라붙은 성기가 드러났다.
멍하니 그 광경을 바라보던 혜우가 삐걱이며 고개를 들었다. 맞은편 거울에 비친 모습을 확인한 순간, 혜우의 뺨이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진원에게 안겨 아래를 드러낸 부끄러운 모습이 거울에 고스란히 비치고 있었다.

“잠깐, 잠깐만요.”
“왜 그러십니까?”

왜 그러냐니. 이건 혜우 쪽에서 물어봐야 할 말이었다. 진원이 의아한 듯 거울 속 혜우와 눈을 마주쳤다. 그는 진심으로 이 상황이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듯했다.
평소 진원이 옷을 갈아입혀 주느라 혜우의 맨몸을 매일 같이 본 건 사실이었다. 그때마다 혜우는 같은 남자끼리니까 너무 의식할 필요 없다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하지만 아무리 같은 성별이라고 해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일 만한 일이 아니었다.

“이건 좀, 조금… 그런 것 같아요.”
“부끄러워서 그러십니까?”
“…네.”

진원이 그를 붙든 혜우의 손을 부드럽게 떼어 냈다.

“그래요. 처음엔 누구나 부끄러움을 탈 수밖에 없겠죠.”
“네, 그럼….”
“그럼 이제부터 차차 적응해 나갈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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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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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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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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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연재작(낫독) 기다리는 겸 봤는데 제 취향에 딱맞는 에스퍼공 가이드수라서 이틀만에 다봤습니다...🫶 작가님이 낋여주시는 에스퍼가이드물 너무 좋아요....

    han***
    2026.10.10
  • 정가 내고 봐도 아깝지 않음.

    kpx***
    2026.09.28
  • 지금 연재작이 취향이라 완결된 글 보러 왔습니다 개인적으론 아무생각 없이 가볍게 볼 수 있는 글을 좋아하는데 내용상 어쩔수 없이 우울한 느낌이 깔려있네요 그래도 계속 보게되는 힘이 있어요 흐름에 따라 표지가 바뀌는것도 좋아요ㅎㅎ

    gga***
    2026.09.25
  • 오 재미있어요. 진원이는 혜우 유모인듯 ㅋㅋ

    l31***
    2026.09.24
  • 저 통제공 좋아했네요...? 진짜 오랜만에 한 권씩 결제해서 봤어요.

    nan***
    2026.09.23
  • 헌권, 한권씩 결제하게 만드네요..결말 궁금해서 쭉 달릴게요. 외전 완전 달달 ㅎㅎ 집사공에 통제공 새로운 발견이네요

    dav***
    2026.09.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bu***
    2026.09.21
  • 와 나 통제공 좋아하네 온갖 공들 다 읽어봤지만 통제공 백진원 내 가슴속 명예의 전당에 자리 하나 내어주마...! 간만에 재미있었습니다 작가님

    nai***
    2026.09.05
  • 돌고돌아행복해졌다ㅠㅠㅠ꽉닫힌 해피엔딩 최고예요

    zxc***
    2026.07.06
  • 스토리 나쁘지않은데 주변인물이 많은거에 비해 입체감이 없어요 거의 엑스트라수준인데 이름 하나하나 다부여하고 뭐가있나보면 아쉬움

    kim***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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