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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왜 이러세요 상세페이지

아버님, 왜 이러세요

  • 관심 44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8.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08362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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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인외존재#젖소수인#수인물#금단의관계#나이차이#고수위#모유플#시아버지공#절륜공#미남공#능욕공#며느리수#젖소수인수#미인수#떡대수#임신수#임신과출산

* 공: 종수. (사십 대 후반)
젖소 수인 며느리를 반대했지만, 우진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다. 아들이 해외 출장으로 집을 비운 사이 며느리의 넘치는 성욕을 푸는 데 도움을 준다.

* 수: 우진. (이십 대 초) 젖소 수인. 임신 초기.
임신 후 날로 늘어만 가는 성욕 때문에 자위하던 중 시아버지인 종수에게 들키고 만다. 출산 후에도 종종 시아버지의 침실을 드나든다.

* 이럴 때 보세요: 임신 때문에 성욕이 늘어만 가는 젖소 수인 며느리를 살뜰히 보살피는 절륜하고 몸 좋은 시아버지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새아가는 자지도 예쁘게 생겼구나. 생각했던 것보다 더 색이 예뻐.”
아버님, 왜 이러세요

작품 소개

*씬위주 *임신드립 *금단의관계

깨가 쏟아져도 모자랄 신혼의 어느 날 밤.
우진의 손에는 남편인 승민이 입고 벗어 놓은 드로어즈가 들려 있었다.
남편은 해외 출장 중이고, 임신으로 성욕이 늘어만 가는 우진은 스스로 자위중이었다.
짜릿한 사정감이 자지 뿌리에서 귀두까지 올라와 정액을 내뿜는 순간,

“새아가, 어디 아프니?…앓는 소리가….”

우진의 시아버지인 종수였다.

***

부드럽고 하얀 피부와 우람한 덩치에 알맞게 살집이 두둑한 젖가슴은 입에 한껏 넣고 빨고 싶을 만큼 탐스러워 보였다.
육덕진 두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자지를 움켜쥐고 있는 며느리의 모습에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우진의 알몸을 훑어내리던 시아버지의 눈빛에 어느덧 음흉함이 서렸다.

“신음이 꽤 크게 들리던데. 그동안 욕구불만이었던 건가.”
“사실은… 말씀드리기 부끄럽지만 임신하면서 성욕이 많아져서….”
“그랬구나. 그럴 수도 있지. 이제 이십 대 초반인데 갑자기 임신했으니…충분히 이해해.”

젖은 이불 위로 둥근 젖꼭지가 불룩 튀어나왔다.
당장이라도 두 젖통을 손에 움켜쥐고 젖꼭지를 빨아 대고, 입 안 가득 차오르는 모유를 삼키고 싶었다.
아찔할 만큼 우진을 맛보고 싶은 욕망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졌다.

“이럴 땐 승민이 어떻게 해 줬지?”
“그이는…번갈아 가며 젖꼭지를 빨아줬어요.”

손등으로 젖꼭지를 살짝 건드리자 짧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종수의 흥분한 얼굴이 젖가슴 쪽으로 점점 다가왔다.
민감해진 젖꼭지에 뜨거운 숨결이 닿자, 우진은 상체를 움찔거렸다.

“나를 승민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있어. 다 알아서 해 줄 테니.”

작가 프로필

초코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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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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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아서 아쉽지만 잘 읽었습니다 시아버지의 정력으로 며느리가 쌍둥이 임신하는 내용으로 외전, 특별외전도 연재해주세요 작가님

    bab***
    2024.10.18
  • 안 좋아하던 임신수에, no가 없다시피한 돼돼돼수에, 투박한 부분들이 좀 보였는데도, 좋았습니다. 꼴렸어요ㅋㅋㅋ 저 자신도 어리둥절. 왜 좋은가, 왜 꼴리는가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떡대수 + 시아버지랑 한다는 데에서 오는 배덕감 + 서로에게 발정나서 열렬하게 접붙는 상황이 다 어우러져서 사소한 단점 따위 압도할만큼 좋았던 게 아닐까. 거칠고 덜 다듬어진 그림체여도 취향에만 맞으면 꼴리는 경우와 결이 같은ㅇㅇ...(반대로 세련되고 아름다운 그림체지만 정작 노꼴일 때도 많죠) 그리고 BL∩떡대수∩시아버지공이라니, 이런 마이너 조합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생각하니 그 희소함에 감사해서도 있는 거 같아요. 은혜로움ㅠㅠㅋㅋㅋ 이런 히토미적(맘에 안 드는 표현인데 대체어가 안 떠오르네요;) 벨설이 더 늘어났으면 합니다.

    bis***
    2024.10.01
  • 수인이나 오메가란 소재 빼면 어느 야동에서나 볼 법한 내용, 잘 아는 그 맛

    nho***
    2024.09.20
  • 짧은 스토리지만 미쳤다

    ted***
    2024.08.21
  • 모유 냄새가 달달하네요

    ths***
    2024.08.16
  • 사랑의 결실 미쵸!

    lbh***
    2024.08.13
  • 오천원 분량의 외전 없으면 전 진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벨테기왔던 것도 까먹게 하는 글..

    lls***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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