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9.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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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외국인/혼혈 #조직/암흑가 #권선징악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동정남 #연하남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순진녀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 남자주인공: 휘언 (20살)
외국인 혼혈, 금발의 문신 양아치남, 윤주의 빚을 사들였다.
* 여자주인공: 서윤주 (32살)
처연한 유부녀, 사라진 남편의 빚을 갚고 있다.
* 공감 글귀:
“내가 아줌마 존나 좋아하거든.”
“그래서 아줌마한테 달린 빚, 전부 사들였어.”
“몸값 받으러 왔다고.”
작품 소개
휘언이 벗겨 낸 팬티로 윤주의 보지를 짝 내리치며 되물었다.
“매, 맨날, 털 많다고, 놀렸잖아요. 그래서…….”
윤주는 전에 없을 만큼 강한 수치심을 느끼며 두 손으로 보지를 감쌌다.
“터, 털 싫어하는 것 같아서…….”
씹. 휘언은 속으로 욕을 삼켰다.
제 허락도 없이 수북한 보지털을 반토막 내놔서 기분이 언짢았으나 혼자 열심히 털 정리를 했을 윤주를 떠올리자 무척이나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이런다고 헌 보지가 새 보지 돼?”
휘언이 윤주의 손을 밀치고 장난스레 보지를 잡아당기며 물었다. 윤주는 아직도 휘언이 화를 내는 줄만 알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말했지. 난 아줌마 보지 좋아한다고. 털 없는 애기 보지는 내 취향 아니야. 근데 아줌마는 애기 취급받고 싶나보네? 지난번에는 쉬야까지 싸더니. 기저귀라도 채워야겠다. 그치?”
“아, 아니에요, 아앗……!”
“아니긴 뭐가 아니야, 애기야. 평소보다 푹 젖어 있는데.”
휘언이 음핵을 희롱하며 질구 안으로 검지를 쑤셔 넣었다. 손가락을 넣기 무섭게 질척하게 젖은 질벽이 꼭 달라붙었다.
“털 좀 밀었다고 애기 보지 다 됐네. 꽉꽉 물어 대는 거 봐.”
“흐읏, 그, 그게, 아니, 라, 아……!”
“씨발, 애기 보지에 빨리 빽자지 물려 줘야겠다. 좆물 달라고 존나 보채네.”
작가 프로필
- XX XX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단섬)
- 메인 빌런 최애의 첫 번째 희생양으로 빙의했습니다 (단섬)
- 애니멀 테라피 : 행복한 젖소 (단섬)
- 애니멀 테라피 : 누나 새끼 (단섬)
- 소꿉친구 아빠 (단섬)
- 아줌마 (단섬)
- 쌍둥이 오빠들의 사정 (단섬)
- 헌XX로 빚 갚기 (단섬)
- 울엄마 아들 (단섬)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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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아줌마길래 밀프의 정수를 생각하고 집어든 건데 뭔가 이맛도 저맛도 아닌 느낌 전체적으로 노란장판 분위기+인스턴트맛 기승전떡 스토리인데 나름 사연이 있는? 건 좋았으나 제목부터 아줌마에 20살에 결혼한 32살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처녀라는 설정은 실망스러웠음 굳이? 남편이 발기부전이라는(그것도 여주한정) 설정까지 덧붙이며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싶음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농익은 맛을 내는 것이야말로 밀프의 참맛인데요ㅜㅜㅜ 그 부분이ㅜ너무 아쉬워서 3점 드림
aik***2024.11.05띠동갑 연하남 퐈이팅!
soy***2024.09.30작가님 양아치 남주 김치찌개 장인이신듯
min***2024.09.26젊다못해어린양아치×아줌마 최고
ekf***2024.09.24장편으로 보고싶은 얘기였어요!! 단편이 이렇게 아쉬운 적은 오랜만인듯!! 입에 걸레물었지만 아줌마가 이뻐서 안달내하는 띠동갑연하남 너무 맛있음 츄릅. 작가님 알림등록해놓습니닷!!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zyu***2024.09.22오우 남주가 매력적이고 스토리탄탄하고 재밌어요 더 보고싶어요
oc0***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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