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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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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앱
-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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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7160960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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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비밀연애 #삼각관계 #첫사랑 #재회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계략남 #다정남 #유혹남 #나쁜남자 #후회남 #동정남 #애교녀 #순정녀 #외유내강 #동정녀 #현대물
* 남자주인공: 장시운(25)
청운그룹의 사생아. 사진학과 휴학생으로 개망나니 형, 안재형의 뒷일을 봐 주는 무료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사랑을 받아 본 적도 믿어 본 적도 없기에 양심의 가책 역시 느끼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미루로 인해 폭풍 같은 감정 속으로 빠져든다.
* 여자주인공: 한미루(22)
프랑스 유학생이었으나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귀국 후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신장 수술이 필요한 엄마 때문에 청운그룹의 유일한 후계인 시운의 형에게 접근했지만 그만 시운을 사랑하게 되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나쁜 의도로 접근한 미필적 고의와도 같은 만남이 운명적인 사랑으로 번져 가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 너 좋아한 적 없어. 재미없는 장난에 걸려든 건 네 잘못이야.
* 작품 키워드: #비밀연애 #삼각관계 #첫사랑 #재회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계략남 #다정남 #유혹남 #나쁜남자 #후회남 #동정남 #애교녀 #순정녀 #외유내강 #동정녀 #현대물
* 남자주인공: 장시운(25)
청운그룹의 사생아. 사진학과 휴학생으로 개망나니 형, 안재형의 뒷일을 봐 주는 무료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사랑을 받아 본 적도 믿어 본 적도 없기에 양심의 가책 역시 느끼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미루로 인해 폭풍 같은 감정 속으로 빠져든다.
* 여자주인공: 한미루(22)
프랑스 유학생이었으나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귀국 후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신장 수술이 필요한 엄마 때문에 청운그룹의 유일한 후계인 시운의 형에게 접근했지만 그만 시운을 사랑하게 되고 만다
* 이럴 때 보세요: 나쁜 의도로 접근한 미필적 고의와도 같은 만남이 운명적인 사랑으로 번져 가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 너 좋아한 적 없어. 재미없는 장난에 걸려든 건 네 잘못이야.
미필적 고의
작품 소개
아픈 엄마의 신장 수술을 위해 자존심을 내다 버린 미루는,
청운그룹의 문제아에게 접근하려 한다.
“오늘 밤은 나랑 같이 있어. 그게 너한테 백배는 나을 거야.”
하지만 진한 향수를 쓰는 위험한 분위기가 풍기는 남자, 시운이 다가온다.
우연히 마주친 사람과의 하룻밤은 두렵기만 했지만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외모에 미루는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장시운 씨 따라가면 뭘 해 줄 수 있는데?”
“네가 원하는 건 모조리 다.”
“우리 오늘 처음 봤어. 그 말을 어떻게 믿어.”
“너 때문에 계속 아래가 가라앉질 않는데 믿어도 되지 않겠어?.”
아빠의 죽음으로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진 미루에게는
당장 잡을 지푸라기가 필요했을 뿐이라 생각했지만,
이 만남은 운명처럼 이어진다.
“한미루 키스 잘하네? 평생 충성하고 싶어질 것 같은데.”
서서히 시운과의 관계에 중독되어 이제는 그가 없으면 안 될 것 같다.
하지만 우연히 다가온 것처럼 시운은 또 다시 바람처럼 사라져 버린다.
“너 보면 구질구질한 게 나한테까지 전염될 거 같아.”
그녀가 그토록 원하던 것을 가능하게 해 주고.
“그러니 나 같은 건 잊어버리고 좋은 놈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아.”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채, 불순한 의도로 시작된 만남.
그 안에 있던 것은 사랑이 맞을까?
청운그룹의 문제아에게 접근하려 한다.
“오늘 밤은 나랑 같이 있어. 그게 너한테 백배는 나을 거야.”
하지만 진한 향수를 쓰는 위험한 분위기가 풍기는 남자, 시운이 다가온다.
우연히 마주친 사람과의 하룻밤은 두렵기만 했지만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외모에 미루는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낀다.
“장시운 씨 따라가면 뭘 해 줄 수 있는데?”
“네가 원하는 건 모조리 다.”
“우리 오늘 처음 봤어. 그 말을 어떻게 믿어.”
“너 때문에 계속 아래가 가라앉질 않는데 믿어도 되지 않겠어?.”
아빠의 죽음으로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진 미루에게는
당장 잡을 지푸라기가 필요했을 뿐이라 생각했지만,
이 만남은 운명처럼 이어진다.
“한미루 키스 잘하네? 평생 충성하고 싶어질 것 같은데.”
서서히 시운과의 관계에 중독되어 이제는 그가 없으면 안 될 것 같다.
하지만 우연히 다가온 것처럼 시운은 또 다시 바람처럼 사라져 버린다.
“너 보면 구질구질한 게 나한테까지 전염될 거 같아.”
그녀가 그토록 원하던 것을 가능하게 해 주고.
“그러니 나 같은 건 잊어버리고 좋은 놈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아.”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채, 불순한 의도로 시작된 만남.
그 안에 있던 것은 사랑이 맞을까?
작가 프로필
리뷰
4.0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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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2024.10.25재밌어요 가단님꺼 다 읽음 필력 짱
hy2***2024.10.07그냥그래요 음~ 그냥 신작인걸로
gkz***2024.09.22-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mon***2024.09.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ier***2024.09.20
재밌어서 2권구매합니다.
pin***2024.09.19전작재밌게봐서 구매합니다 잘볼게요
fly***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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