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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교도소 상세페이지

알파 교도소

  • 관심 83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9.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0970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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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bl

* 작품 키워드: #중년수 #미남수 #굴림수 #알파수 #연상수 #짝젖수 #강공 #미남공 #개아가공 #알파공 #구슬공 #하드코어 #더티토크 #모브다수 #나이차이

* 공: 강칠현
교도소의 우두머리이자 공포의 상징. 성재윤이 입소한 날 그의 오메가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재윤을 교도소의 공공재로 만들어 버렸다. 재윤의 아들에 대해 알고 있다.

* 수: 성재윤 (죄수번호 4174)
평생을 엘리트로 살아왔지만 아들의 죄를 뒤집어쓰고 들어온 중년 알파. 밖으로 나가고자 하는 의지로 고통스러운 교도소 생활을 버티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기득권 알파로 살던 중년 미남수가 굴려지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런 다 늙은 중고 구멍으로 수지가 맞으려나.”
알파 교도소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욕설, 특정 비하 단어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4174. 넌 3번 방이다.”

강력 범죄를 일으킨 형질인을 격리하기 위한 특수 시설, 알파 교도소.
아들을 대신해 수감 된 성재윤은 교도소의 실세와 마주하게 된다.

“아저씨가 건든 게 누구 소유인지는 알았어야지.”
“허윽… 잠깐….”
“이런 다 늙은 중고 구멍으로 수지가 맞으려나.”

성재윤은 그곳에서 법으로도 갚지 못할, 죗값을 마저 치르게 되는데….

***

밑이 쑤셔지던 성재윤이 통증에 다리를 오므리자, 매서운 손찌검이 돌아왔다.
어찌나 세게 얻어터졌는지 귀에서 이명이 삐- 소리를 내며 요동쳤다.

“두 번씩 말하게 하지 말라고. 알아들었어?”

강칠현은 귀찮게 하지 말라는 듯 미간을 구겼다.
풋내 묻은 날것의 상스러움이 오히려 성재윤에게 공포감을 심어 주었다.
정신이 반쯤 나가 겨우겨우 고개를 끄덕이자, 강칠현이 잘 좀 해 보자며 뺨을 툭툭 두드렸다.

“힘 풀어. 봐줄 생각 없으니까.”

작가 프로필

배덕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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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8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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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 보구 싶당..

    thd***
    2025.05.06
  • 아이씨 이건 아니잖아요. 작가님! 이건 그냥 애팔로그인걸로... 본편 주세요 본편!!광광광

    ppu***
    2025.03.04
  • 똥이 머리에서 끊겼는데요? ... 오롯이 한덩이는 나오게 해주시는게 인지상정 아닐까요

    oos***
    2025.01.12
  • 한번 맛보면 다시 돌아갈 수가 없는 맛이다.... 제발 담권도 쥬세여

    sun***
    2024.12.19
  • 키워드 떡대수 없어서 이런 명작을 못봤네.. 아저씨수 맛좋은데 교도소 이감을하다니..이아저씨로 외전도 내줘요ㅠㅠ

    vvv***
    2024.11.28
  • 키워드 ㄷㄷㄷ 맛있게 볼게요!!

    yhy***
    2024.09.30
  • 제발 다음권을…..

    lbo***
    2024.09.25
  • 그 다음권은 없나요???

    las***
    2024.09.21
  • 으아아ㅏㅇ아ㅏ아아ㅏ아아 이런 미완결 같은 엔딩은 뭐야!!! 그냥 제발 한 번에 완결까지 줘 ㅠㅠ

    gyw***
    2024.09.20
  • 뭔지 잘 모르겠어요 공이 뭔지도 모르겠고 수 아들도 어찌저찌하는건지 그런건 별로네여...

    dla***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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