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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상세페이지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 관심 2,756
페브 출판
총 164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6097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외전 20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외전 19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외전 18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외전 17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외전 16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외전 15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외전 14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외전 13화
    • 등록일 2025.03.1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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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서양물/BL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역차원이동 #질투 #상처공 #흑막공 #집착공 #다정공 #순정공 #가난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구원수 #평범수 #단정수 #재벌수 #부자수 #임신수 #열성오메가수 #미남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달달물 #힐링물 #애절물

* 공: 세트 고르곤(192/81)
한평생을 소설 속 악역으로 살아온, 애정에 서투른 남자. 오드 아이를 가져 고아원에 버려진 뒤 공작가에 입양되어 학대 속에 살았다. 이 세계로 오기 전, 남자의 소원은 ‘누군가에게 사랑받으며 사는 것’이었다.

* 수: 연지호(175/58)
히키코모리로 산 지 5년, 혼자가 된 지는 어느새 10년이 된 남자. 오메가라는 이유로 고등학교 시절 내내 왕따였으나 한없이 씩씩하기만 하다. 그 세계로 떠나기 전, 남자의 소원은 ‘자신의 최애를 반드시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 주는 것’이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차원을 넘나드는 이세계 여행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중에요, 세트 씨. 고르곤의 짐승들을 다 찾고 나면.”
“……응.”
“우리 함께 돌아가요.”

혹자는 고르곤의 짐승들을 두고 그 주인을 세트라고 불렀다. 그들이 맹목적으로 따르는 사람은 오로지 세트뿐이었으니까.

하지만 그것은 이제 틀렸다.

“다 같이 가서, 행복하게 살아요.”

세트 또한 한낱 짐승들 중 하나였을 뿐이다. 갈 곳 없이 전쟁터를 배회했던 짐승들에게도 돌아갈 곳이 생겼다.

“소설이 끝난 뒤에 주인공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제 비루하기 짝이 없는 영혼이 그를 주인으로 인식했다.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작품 소개

#오메가버스 #역차원이동 #상처공 #집착공 #사랑꾼공 #가난공 #구원수 #단정수 #부자수 #임신수 #질투 #달달물 #힐링물 #애절물


리뷰
--------------------------------------
[★☆☆☆☆ tls1*** : 세트 살려내라]
[★★★☆☆ gaia*** : 초반엔 좋았는데 마지막 가서 급전개..ㅠ 아쉽네요]
[★☆☆☆☆ jeus*** : 결말 에바임 tlqkf]

내가 사랑하던 소설 속 흑막이 죽었다.
그래서 내 최애를 살려내고 싶다고 중얼거렸을 뿐인데.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군. 이곳은 어디냐.”
“경기도 산천 시인데요.”

그 최애가 우리 집 장롱으로 떨어졌다.

***

“여긴 휴가 왔다고 생각해요.”
“뭐?”
“제 말은, 곧 돌아가셔야 하니까 이곳에서라도 푹 쉬시면 좋겠다는 거예요.”

내도록 제국이니, 게이트니 말하던 남자를 꼭 돌려보내 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도 고향인데 그리울 테니까.

“이건 어떻게 먹는 거지?”
“이거 이렇게 찢어서 드시면 돼요. 젓가락 어려우면 포크 드릴까요?”
“아니, 그냥 네가 먹여 줘라.”

……이 새끼 돌아가고 싶은 거 맞지?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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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hot9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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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10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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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ㄷㄷ (역겨워서 이름 쓰기도 싫음) *** 때문에 역겨워서 못 보겠네 빨리 세트 나오게 해달라고ㅗㅗㅗㅗㅗㅗㅗㅗ

    lhs***
    2025.04.23
  • 초반엔 진짜 재미있었는데...

    inu***
    2025.04.22
  • 다 소장 후반으로 갈 수록 좀 지루해진다

    jun***
    2025.03.27
  • 초반까진 재밌게 봤었는데 후반부는 진짜 의리로 봤습니다

    ata***
    2025.03.26
  • I really liked it. At first, the dynamic between the protagonists is very cute, and although it took a turn I didn't expect, it was entertaining to read. I'll be looking forward to more stories!

    agm***
    2025.03.18
  • 첨엔 우당탕탕 힐링 이세계 먹방물인 줄 알았는데요. 이물질 정병 스토커 나오면서부터 진짜 짜증나 죽는 줄 알았어오. 초반 텐션만 유지하셨어도 중박은 가셨을 텐데 갑자기 원작 주인공이 제4의 벽을 뛰어넘더니 오바쌈바 육갑 개수작질... 주인공수도 답답하고 ㅋ...ㅋ.. 미련을 못 버리고 띄엄띄엄 100화 넘게 읽었는데 걍 하차하려고요. 결말 어떻게 날지 궁금하지도 않아요. 별 하나 더 드린 건 초반부에 재밌게 봤던 정입니다. 수고하세요.

    ros***
    2025.03.14
  • 외전이다ㅏㅏㅏㅏ 앗싸

    lsh***
    2025.03.11
  • 이 작품 정말 따뜻한 힐링물이에요!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물론 읽으면서 가끔 고구마를 씹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좋은 점이 더 많았네요! 외전까지 나온다니 정말 기쁘네요ㅠㅠ 작가님, 진짜 감사합니다!

    588***
    2025.03.11
  • 감정선이 너무 빨라요.. 사건이 좀 더 많고 그 안에서 자각해나가는 흐름이었으면 더 좋았을 듯... 너무 빠르다보니 유치하게 느껴짐 ㅠ

    dyf***
    2025.03.05
  • 피폐물 키워드 있어야된다는 리뷰가 간혹 보여서 중간에 수가 굴려지나?(피폐,굴림수 못봄ㅠ) 싶어서 엄청 망설이다 샀는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고 굴림수 절대 아니고 그냥 키워드에 써있는 애절물이 딱이네요. 저처럼 굴림수 걱정되시는 분들은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정말 꽉찬 해피엔딩이네요ㅎㅎㅎ

    lin***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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