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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지독한 상세페이지

사랑, 그 지독한

  • 관심 13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900원
전권
정가
8,700원
판매가
8,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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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7177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랑, 그 지독한 3권 (완결)
    사랑, 그 지독한 3권 (완결)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9.6만 자
    • 2,900

  • 사랑, 그 지독한 2권
    사랑, 그 지독한 2권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8.7만 자
    • 2,900

  • 사랑, 그 지독한 1권
    사랑, 그 지독한 1권
    • 등록일 2024.11.14.
    • 글자수 약 9.2만 자
    • 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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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후회남 #상처녀 #사내연애 #능력녀 #재벌남 #상처남

* 남자주인공: 주이헌
하일 그룹 전무, 죽은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들을 한심하게 보는 아버지에게서 버림받은 이헌은 미국으로 쫓겨나게 된다. 쫓겨나 있는 동안 복수할 계획을 짠 이헌이 아버지의 부름으로 한국에 다시 오게 된다. 그 이유는 이복동생인 해리가 친 사고를 수습하라는 것. 그때 해리의 옆에 붙어 있던 이설아를 마주친다.

* 여자주인공: 이설아
죄인의 딸이자, 하일의 개다. 하일의 막내딸인 해리의 다리를 절게 한 가해자가 아버지였기 때문이었다. 그 사실을 믿을 수 없는 설아는 해리의 옆에서 진실을 파헤치기로 한다. 그러나 그러던 그때 겨울을 닮은 남자와 마주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에게 지독한 감정을 느끼며 위험함 속으로 빠져드는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 사랑은 구정물 속에서 핀 사랑이었다.
사랑, 그 지독한

작품 소개

내게 사랑은 사치였다.

“개면 개답게 굴어.”

해리가 뿌린 위스키가 설아의 머리카락을 적시며 흘렀다. 점점 흐르는 위스키에 눈은 따가웠고, 온몸이 젖어 들어갔다.

죄인의 딸. 이설아.
하일의 개. 이설아.

“이설아 씨는 보호하는 쪽인가?”

시린 바람이 부는 어느 날.
하일 그룹의 장남이라며 한 남자가 나타났다.

“난 부수는 쪽이라.”

오만하고도 차가운 남자 주이헌.

“싫으면 피해.”

그 남자가 다가온다. 벗어나고 싶지만, 발버둥 치려고 할수록 더 빠져버렸다.

알고 있다.
이 사랑은 독이라는 것을.

역시나 이 사랑은 너무도 지독했다.

작가 프로필

두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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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 그 지독한 (두나리)

리뷰

4.4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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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이 전혀 안되요 1권은 뭘 그리 먹는 장면이 많은지, 작가님 좀만 더 거품을 덜어내주세요 미사여구가 많아 안그래도 더딘 스토리 진행이라 읽다 지쳐요.

    i66***
    2025.01.04
  • 진짜 잘만든 드라마 한편 본 느낌이에요!! 읽으면서 계속 가슴 뭉클하구 울다 웃다 했어요!!ㅜㅠ 재탕 잘 안하는데 다 읽자마자 바로 또 읽어야지! 했어요..!! 감정 묘사, 전달이 너무 완벽했어요!! 엔딩도 꽉찬 해피엔딩!!감사합니다 작가님

    sop***
    2024.12.08
  • 감정묘사가 좋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헌이와 설아의 로맨스가 참 찌통이면서 여운이 남았어요.. 작가님의 다음작품이 기대됩니다 신간알람 눌렀어요^^

    hyu***
    2024.11.21
  • 첫화를 여는 순간 너무 재밌어서 완결까지 순삭 했네요. 뒷이야기 궁금, 가독성도 좋고 필력도 좋고 특히 그들의 사랑이야기에 빠져 숨죽이고 봤네요 사랑해선 안 될 설아와 이헌. 구정 물 속에서도 핀 사랑이라는 공감 글귀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글 읽어보세요. 한사람으로 인해 저렇게 가슴아파야 하는 어디 한명도 피해작 아닌 가해자였던 거죠. 아오 다시 생각해도 가슴이 아프고 짠하고 그래요. 그래도 우리 남주 주이헌 멋있었다!! 이 작가님 글 잘쓴다. 보석 발견입니다. 너무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mon***
    2024.11.21
  • <사랑,그지독한>제목부터가 참 지독한..아픔이슬픔이ㅜㅜ 다른곳에서 보았는데 리디에서 다시보니 또 읽는내내 마음이 짠하고...설아도이헌이도 서로 목적한바가있는..쌍방구원물!!! 읽으며 안타깝고 답답하고 여러감정이... 저도 이헌이 좋아요~♡ 잼나게 보았습니당~🥰😘

    mj0***
    2024.11.21
  • 주이헌은 8년동안 자신의 계획을 위해서 조용히 기다려온 남자 하지만 이설아를 사랑하면서 이설아의 안위와 아픔만 생각하는 남자. 이설아는 아버지의 억울함을 알리고 진짜 범인을 찾고싶어서 5년동안 주해리곁을 지킨 여자~ 두사람다 쌍방구원물인 <사랑, 그 지독한> 추천드려요 주이헌덕분에 재미있게봤어요 ^^

    min***
    2024.11.19
  • 잔인한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휘말린 인물들의 처지를 보고 있노라면 대체 어디서부터 꼬인 실타래를 풀어야 할는지 모르겠더군요. 그저 안타까웠습니다. 기실 이런 와중에도 가련하게 피어나는 한 줌의 사랑이 있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 이기적인 누군가로 인해 너무 여러 사람들이 오랜 기간 고통 속을 헤맨 터라 행복의 나날들은 상대적으로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제목에 비추어 생각해 본다면 그럴 수밖에 없겠다 싶기도 했어요.

    jkl***
    2024.11.19
  • 글내용이 언발란스하면서도 좀 이상한 느낌입니다. 여주의 어떤점이 남주에게 스며드는지도 이해안가고.. 도저히 집중이 안되네요

    p11***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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