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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금수의 낙원 상세페이지

미친 금수의 낙원

  • 관심 29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730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미친 금수의 낙원 2권 (완결)
    미친 금수의 낙원 2권 (완결)
    • 등록일 2025.02.08.
    • 글자수 약 1.5만 자
    • 1,000

  • 미친 금수의 낙원 1권
    미친 금수의 낙원 1권
    • 등록일 2024.12.13.
    • 글자수 약 1.4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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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디스토피아/서양풍/피폐물

* 작품 키워드: #디스토피아 #피폐물 #미남공 #능욕공 #능글공 #문란공 #절륜공 #잔인공 #팔불출공 #미인수 #유혹수 #햇살수 #명랑수 #도망수 #일공일수

* 공: 하베르(25)
요새 ‘에덴’의 수장. 빈틈이 많아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눈치가 빠르고 싸움에 능해 지금껏 그를 이긴 자는 아무도 없다. 잔악하기로 유명하지만 단에게만큼은 ‘나름’ 유하다.

* 수: 단(21)
에덴의 습격으로 하루아침에 포로가 되었다. 원래라면 죽었겠으나 살기 위해 하베르에게 다리를 벌렸다. 살아남은 것에 안도하다가도, 변덕스러운 기분파인 하베르에게 언제 죽을지 몰라 두려움에 떤다.

* 이럴 때 보세요: 세상 문란한 공이 수에게만 미친 듯이 매달리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닳고 헐어빠져도, 넌 내 옆에 있어야 돼.
미친 금수의 낙원

작품 소개

※강압적인 관계 및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2권에서는 공이 아닌 존재와 강압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쟁으로 멸망한 세상.
저마다의 방식으로 욕구를 충족하는 사람들 사이,
주린 배를 채우기에만 급급했던 단은 머지 않아 죽을 위기에 처한다.

“사…… 살려 주세요!”

먹이사슬 최상위에 있는 요새 ‘에덴’의 마을 습격.
포로로 잡혀 온 단은 살려 달라 애원하는데.

“살려 주는 거야 어렵지 않지.”

행운인지 불행인지 그런 단의 예쁘장한 얼굴은 에덴의 수장, 하베르의 눈에 띄게 된다.

“사, 살려만 주시면 뭐든 다 할게요!”

하베르가 엉망인 꼴의 단을 첨예하게 훑어내렸다.
햇빛을 머금은 듯 반짝이는 금발, 푸릇한 풀처럼 청량한 녹안.
보기만 해도 하베르는 아랫도리가 뻐근해졌다.

“씨발, 좆되네.”

하베르가 섬찟하게 입꼬리를 올렸다.

작가 프로필

지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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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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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당 짧아서 2권이지만 금방 읽음. 술술템. 단권 ㅃㅃㅁ 애독가로써 씬은 많은데 담백하게 느껴졌음. 스토리는 그럭저럭 예상가능한 재미짐이었음.

    xox***
    2025.02.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s***
    2025.01.19
  • 환상적이네요 표현도 그렇고 상황도 그렇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휙 읽었습니닼ㅋㅋ!! 아니 그리고 이게 다음 권이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흑흑 단이랑 하베르...아니 마지막에 하베르가 포옹하는 거 찐으로 설레고 하... 나도 같이 사냥 갈게...다음권 주세요 작갸님 ㅠㅠ

    dks***
    2024.12.28
  • 진짜 어랏;;;2권은요? 세트구성인데 또 실수로 한권 샀나 싶어서 이마짚으면서 뒤져봤는데도 없네요 그러고 업로드 날짜보니 신간인가요? 아웅 빨리보고싶어요

    don***
    2024.12.28
  • 어라…..? 다음권이 없는데요…….?

    kan***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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