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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를 주문하시겠어요?

  • 관심 9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5만 자
  •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74766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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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삼각관계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재벌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남 #계략남 #다정남 #존댓말남 #절륜남 #애교녀 #유혹녀 #절륜녀 #고수위 #더티토크

* 남자주인공 1: 권이혁
루리의 단골 손님으로 서툰 메이드가 실수할 때는 자비 없이 훈육하는 엄한 주인님이다. 우아한 외모에 냉정한 남자로 취미였을 뿐인 주인놀이에 진심이 되려 한다.

* 남자주인공 2: 한유현
루리가 일하는 가게를 관리하는 집사. 부드러워 보이는 미남에 자상한 성격이다. 서툰 루리가 메이드 일에 소질을 보이며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데 기쁨을 느낀다.

* 여자주인공: 이루리
서툰 신입 메이드. 가게에서 메이드로 일하며 자신도 알지 못했던 취향과 소질이 계발 당해 최근 들어서는 일을 조금 즐기게 되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순진하고 서툴렀던 메이드가 주인님과 집사에 의해 새로운 쾌락에 눈뜨는 걸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엉덩이를 맞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느끼다니, 소질이 있네.”
메이드를 주문하시겠어요?

작품 소개

빚을 해결하기 위해 메이드 카페에서 일하게 된 이루리.
대중적인 메이드 카페를 상상하며 한 줄기 희망을 품었지만, 그곳은 그녀가 상상한 귀엽고 아기자기한 공간이 아니었다.

주인님의 명령은 절대적.
메이드는 단순한 종업원이 아니라, 주인의 은밀한 욕망까지 채워줘야 하는 존재.
도망칠 수 없는 굴레 속에서, 루리는 자기도 모르게 뜻밖의 재능을 깨닫게 되어 버리는데…….

***

권이혁은 루리의 젖은 눈가를 핥으며 허리를 쳐올렸다. 좁고 쫀득하고 뜨거운 내벽이 자지를 무섭도록 빨아들였다.
하루 종일, 매일 짐승처럼 이 짓만 하고 싶을 정도로 기분 좋은 섹스였다.
중독될 것 같아서 아주 가끔만 루리를 찾았다. 그러나 이미 중독되었음을 깨달았다.
괴롭게 참을 필요가 있나?

“하으응! 앙! 힉!”

사정 후에도 발기가 풀리지 않은 물건이 더 깊숙이 처박혔다. 루리는 허벅지를 바르르 떨며 몸에 힘을 뺀 채 흔들렸다.
몸이 징징 울렸다.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나머지 신체 부위는 삭제된 채 권이혁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보지 구멍만 남은 것 같았다.

“응, 흑, 주인, 흣, 님! 흣, 그마안…!”

***

“예쁜 보지예요, 루리 씨. 처음 봤을 땐 구멍이 너무 작아서 어떻게 자지를 넣나, 했는데.”

귓가에 더운 숨결이 닿아 간지러웠다.

“이 좁은 구멍으로 제법 잘 물더라고요. 훌륭한 메이드예요.”
“흐으으, 응, 집사님, 흐으.”

루리는 어쩔 줄 모르고 신음했다. 활짝 벌렸던 다리에서 힘이 빠졌다. 한유현은 엄한 표정을 하며 루리의 허벅지 안쪽 여린 살을 찰싹 때렸다.

“다리, 더 벌리세요.”

작가 프로필

월간판타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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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젖을 물려 드릴까요? (월간판타지)
  • 세뇌 마법의 가장 효과적인 사용법 (월간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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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드를 주문하시겠어요? (월간판타지)

리뷰

4.8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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