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 로맨스 e북현대물

전남편이 내리는 벌

  • 관심 13
  • 파란드 저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2,600원
전권
정가
8,800원
판매가
8,8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2.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72021
UCI
-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전남편이 내리는 벌

작품 소개

“아이를 지웠다고?”
“지웠어요.”
“다시 물을게. 대답 잘해. 내 아이 정말 지웠어?”
“네, 당신 아이 지웠어요. 이제 없어.”

차정후에게 은서안은 휴대용 티슈 같은 여자였다.
티슈가 필요한 상황이었고, 마침 언제 받았는지도 기억나지 않는 휴대용 티슈가 있어, 그 티슈로 상황을 수습해 버린.
쓰고 버리면 그만일 일회용품에 애정을 줄 리 없었다.
딱 그 정도에서 끝난 결혼 생활.
아버지의 죽음과 이혼의 아픔을 이겨내고 살던 서안의 앞에 그가 다시 나타난 건 정확히 2년 후였다.

“아이까지 지우고 도망갔으면 내 영역에 다시 들어오지는 말았어야지, 은서안.”

남자는 서안이 기억하던 모습과 달라진 게 없었다. 자신을 벌주겠다는 오만한 경고까지도.

“내가 앞으로 뭘 할지 예상해 봐. 내가 널 어떻게 벌줄 것 같아?”
“무슨 권리로요? 무슨 권리로 날 벌 주겠다는 거예요?”
“내가 무슨 일을 할 때는 말이야, 서안아. 권리니 자격이니 그런 거 안 따
져. 안 따지고 행동해도 되는 사람으로 태어났으니까.”

저 오만한 눈빛조차 사랑했던 때가 있었다.
서안이 가장 후회하던 순간들이었지만.

“그때처럼 바보같이 당신 말이면 무조건 따를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뜻
이에요.”
“넌 내 말 따르게 될 거야.”

과거에는 분명히 그랬다. 차정후의 말이라면 그게 뭐든 따랐으니까.

“왜 그렇게 확신하는지 모르겠―.”
“너, 나 좋아하잖아.”

그래, 차정후는 저 말을 무기처럼 사용하던 남자였다.

작가 프로필

파란드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7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아는맛 여주도 남주도 독자 개빡치게 하는데 재주 있음 정상이 한명도 없음

    sil***
    2026.05.2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현대물 베스트
  1. 스위치 오프
  2. 보조선
  3. 첫사랑의 역치
  4. 핑커 퐁커 스토커
  5. 야행성 폭우
  6. 이섭의 연애
  7. 선 넘는 선배님
  8. 언더커버 브이로그
  9. 타인의 타인의 타인
  10. 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