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무리에 둘러싸인 기사단장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5.03.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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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9만 자
- 3.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75350
ECN
-
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 작품 키워드: 강공, 강수, 절륜공, 미남수, 떡대수, 인외존재, 하드코어, 감금, 굴림수, 임신수
* 공: 우두머리 고블린 (메인공)
어디에서 어떻게 태어났는지 아무도 모른다. 일반 고블린의 두세 배는 되는 거대한 덩치와 지략으로 조그마한 고블린들을 순식간에 재치고 대장 자리에 올라섰다. 자손을 퍼뜨리는 것에 대한 남다른 욕망을 품고 있다.
* 수: 에르던
옅은 금발에 선이 굵은 미남. 오랜 시간 훈련을 게을리한 법이 없기에 몸이 무척이나 탄탄하다. 부하들을 아끼는 마음이 남달라 위험한 순간에도 항상 발 벗고 나선다. 남다른 통솔력과 남자다운 성격으로 모두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기사단장이 마물에게 능욕당하며 무너지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배 속이 데워지는 듯한 기묘한 감각에 에르던의 팔꿈치가 맥없이 무너졌다.
―우, 우리의 씨를 나, 낳아라.
* 작품 키워드: 강공, 강수, 절륜공, 미남수, 떡대수, 인외존재, 하드코어, 감금, 굴림수, 임신수
* 공: 우두머리 고블린 (메인공)
어디에서 어떻게 태어났는지 아무도 모른다. 일반 고블린의 두세 배는 되는 거대한 덩치와 지략으로 조그마한 고블린들을 순식간에 재치고 대장 자리에 올라섰다. 자손을 퍼뜨리는 것에 대한 남다른 욕망을 품고 있다.
* 수: 에르던
옅은 금발에 선이 굵은 미남. 오랜 시간 훈련을 게을리한 법이 없기에 몸이 무척이나 탄탄하다. 부하들을 아끼는 마음이 남달라 위험한 순간에도 항상 발 벗고 나선다. 남다른 통솔력과 남자다운 성격으로 모두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기사단장이 마물에게 능욕당하며 무너지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배 속이 데워지는 듯한 기묘한 감각에 에르던의 팔꿈치가 맥없이 무너졌다.
―우, 우리의 씨를 나, 낳아라.
고블린 무리에 둘러싸인 기사단장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와 강압적 관계, 비윤리적인 요소가 등장하므로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판타지물 #고블린공 #인외존재 #기사수 #떡대수 #임신수 #하드코어 #납치 #감금 #어쩌면다공일수(?) #약피폐물
고블린 소탕임무를 부여 받은 기사 에르던.
도망친 고블린을 홀로 쫓던 그는 결국 납치를 당하고,
고블린의 동굴에서 묶인 채 눈을 뜨게 된다.
에르던의 주위로 몰려든 고블린들은 망토부터 시작해 하나씩,
다부진 전신을 감싸고 있던 방어구를 벗겨내었다.
“아, 아니야, 안 돼!”
일반 고블린보다 서너 배는 거대한 덩치, 사납게 찢어진 눈매, 그리고 뾰족한 귀.
거대한 놈이 가까워질수록 모여 있던 작은 고블린들이 몸을 물리며 길을 틔웠다.
―이, 이, 임신.
―우, 우리의 씨를 나, 낳아라.
거대한 놈은 불명확한 발음으로 중얼대며 에르던의 구멍 속으로 제 살덩이를 쑤셔 박았다.
#판타지물 #고블린공 #인외존재 #기사수 #떡대수 #임신수 #하드코어 #납치 #감금 #어쩌면다공일수(?) #약피폐물
고블린 소탕임무를 부여 받은 기사 에르던.
도망친 고블린을 홀로 쫓던 그는 결국 납치를 당하고,
고블린의 동굴에서 묶인 채 눈을 뜨게 된다.
에르던의 주위로 몰려든 고블린들은 망토부터 시작해 하나씩,
다부진 전신을 감싸고 있던 방어구를 벗겨내었다.
“아, 아니야, 안 돼!”
일반 고블린보다 서너 배는 거대한 덩치, 사납게 찢어진 눈매, 그리고 뾰족한 귀.
거대한 놈이 가까워질수록 모여 있던 작은 고블린들이 몸을 물리며 길을 틔웠다.
―이, 이, 임신.
―우, 우리의 씨를 나, 낳아라.
거대한 놈은 불명확한 발음으로 중얼대며 에르던의 구멍 속으로 제 살덩이를 쑤셔 박았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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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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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2025.04.18아늑하고 축축하고 아주 좋습니다.........
xxx***2025.03.03고블린 다공일수라 너무 좋음 이거 2편 기다리게됨 도망가다 잡혀오는것도 보고싶음
vvv***2025.03.03ㅎ… 생각보다 맛ㅇ ㅣㅅ… 머야 나 몬스터도 괜찬네…?
sin***2025.03.02ㅎ..나란 인간 고블린까지 먹다니
dut***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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