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니메데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5.04.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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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6만 자
- 1.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76890
ECN
-
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그리스로마신화 #아방수 #순진수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이물질섭공제우스 #인외존재 #미남공 #헌신공 #강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구원 #첫사랑 #초능력 #오해/착각 #질투 #모유플
* 공: 아퀼라-짙은 금색 머리. 황금색 눈의 미남.
본체는 독수리. 사랑의 신 에로스와 겉모습이 비슷하면서도 눈색과 체구가 다르며, 조금 더 성숙한 분위기를 풍긴다.
* 수: 가니메데- 금색 머리. 푸른 눈의 아방한 미인.
트로이의 왕자이자 양치기. ‘영혼을 기쁘게 하는 자’라는 이름의 뜻을 따르듯, 아름다운 외모와 순하고 부드러운 인성의 소유자로 사람들의 사람을 받고 있다. 너무 아름다워 제우스가 독수리를 시켜 납치한 뒤, 여신 헤베의 일과 제 밤시중 드는 일을 맡긴다.
* 이럴 때 보세요: 사랑스러운 미인아방수가 집착인외공에게 얼결에 구원받고, 야릇하게 사랑받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자지도 물이 많은데, 젖꼭지도 물이 많네…. 얼마나 더 빨아줘야 되는 거야? 가니메데.”
* 작품 키워드: #그리스로마신화 #아방수 #순진수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이물질섭공제우스 #인외존재 #미남공 #헌신공 #강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구원 #첫사랑 #초능력 #오해/착각 #질투 #모유플
* 공: 아퀼라-짙은 금색 머리. 황금색 눈의 미남.
본체는 독수리. 사랑의 신 에로스와 겉모습이 비슷하면서도 눈색과 체구가 다르며, 조금 더 성숙한 분위기를 풍긴다.
* 수: 가니메데- 금색 머리. 푸른 눈의 아방한 미인.
트로이의 왕자이자 양치기. ‘영혼을 기쁘게 하는 자’라는 이름의 뜻을 따르듯, 아름다운 외모와 순하고 부드러운 인성의 소유자로 사람들의 사람을 받고 있다. 너무 아름다워 제우스가 독수리를 시켜 납치한 뒤, 여신 헤베의 일과 제 밤시중 드는 일을 맡긴다.
* 이럴 때 보세요: 사랑스러운 미인아방수가 집착인외공에게 얼결에 구원받고, 야릇하게 사랑받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자지도 물이 많은데, 젖꼭지도 물이 많네…. 얼마나 더 빨아줘야 되는 거야? 가니메데.”
가니메데
작품 소개
#그리스신화 #그로신 #아방미인수 #츤데레미남공 #이물질섭공제우스 #구원 #첫사랑 #오해/착각 #모유플 #달달고수위
트로이의 왕자이자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가니메데.
그는 스승과 함께 프리기아에 사냥을 하러 갔다가 독수리에 의해 납치되고 만다.
그를 납치하게 한 건 다름 아닌 신들의 왕 제우스로, 그날부터 가니메데는 여신 헤베를 대신하여 넥타르와 암브로시아를 관리하게 된다.
하지만 제우스의 술 시동으로서 매일 밤 그와 잠드는 일까지 하게 되고,
그러다 제우스가 저를 위해 불러준 독수리를 만난 이후. 어느 날부터 에로스 신과 비슷한 모습을 하게 된 독수리와 점점 더 친해지다, 키스까지 하게 되는데….
***
“왜 날 부르지 않았지? 내 도움이 필요하면 부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나, 나는…….”
가니메데의 어물거리는 모습에 아퀼라의 표정이 더욱 싸늘해졌다. 어두워진 금안은 분노와 초조함의 불꽃이 탁, 튀겨져 더욱 깊은 색을 띤 것 같았다.
“가니메데.”
새하얀 양팔의 가는 손목이 파랗게 핏줄 돋은 커다란 손에 꽉 붙잡혔다.
“설령 어딘가로 떠나더라도. 절대 나를 잊지 못하고 다시 날 찾아오게 만들어줄게.”
“아, 아퀼라, 무슨…….”
떨리는 목소리를 들은 아퀼라가 더욱 차갑게 웃으며 말을 이었다.
“넌 오늘 내 좆을 품고, 그 몸에 나를 새겨야 해.”
젖내가 나던 입안에 또다시 비릿하고 달큼한 좆물 내가 섞였다. 그걸 기껍게 삼켜 먹은 아퀼라는 흘깃 위로 시선을 보냈다. 사정의 여운에 빠져 바들거리는 가니메데가 그의 눈에 비친다. 입꼬리를 올려 웃은 그는 방만하게 헤벌어진 허벅지를 꾹 잡아 눌렀다. 침 범벅이 된 채 푹 쓰러져 움찔거리는 자지와 귀여운 불알, 매끈한 회음부가 드러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분홍색 항문이 보였다.
아직까지 그 제우스조차 아끼고 아끼느라 건드린 적 없는, 가장 순결하고 탐나는 구멍이.
“…하, 하지 마! 하지 마-! 아퀼라! 아, 힛, 시, 싫어! 아으응! 아아!”
트로이의 왕자이자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가니메데.
그는 스승과 함께 프리기아에 사냥을 하러 갔다가 독수리에 의해 납치되고 만다.
그를 납치하게 한 건 다름 아닌 신들의 왕 제우스로, 그날부터 가니메데는 여신 헤베를 대신하여 넥타르와 암브로시아를 관리하게 된다.
하지만 제우스의 술 시동으로서 매일 밤 그와 잠드는 일까지 하게 되고,
그러다 제우스가 저를 위해 불러준 독수리를 만난 이후. 어느 날부터 에로스 신과 비슷한 모습을 하게 된 독수리와 점점 더 친해지다, 키스까지 하게 되는데….
***
“왜 날 부르지 않았지? 내 도움이 필요하면 부르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나, 나는…….”
가니메데의 어물거리는 모습에 아퀼라의 표정이 더욱 싸늘해졌다. 어두워진 금안은 분노와 초조함의 불꽃이 탁, 튀겨져 더욱 깊은 색을 띤 것 같았다.
“가니메데.”
새하얀 양팔의 가는 손목이 파랗게 핏줄 돋은 커다란 손에 꽉 붙잡혔다.
“설령 어딘가로 떠나더라도. 절대 나를 잊지 못하고 다시 날 찾아오게 만들어줄게.”
“아, 아퀼라, 무슨…….”
떨리는 목소리를 들은 아퀼라가 더욱 차갑게 웃으며 말을 이었다.
“넌 오늘 내 좆을 품고, 그 몸에 나를 새겨야 해.”
젖내가 나던 입안에 또다시 비릿하고 달큼한 좆물 내가 섞였다. 그걸 기껍게 삼켜 먹은 아퀼라는 흘깃 위로 시선을 보냈다. 사정의 여운에 빠져 바들거리는 가니메데가 그의 눈에 비친다. 입꼬리를 올려 웃은 그는 방만하게 헤벌어진 허벅지를 꾹 잡아 눌렀다. 침 범벅이 된 채 푹 쓰러져 움찔거리는 자지와 귀여운 불알, 매끈한 회음부가 드러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분홍색 항문이 보였다.
아직까지 그 제우스조차 아끼고 아끼느라 건드린 적 없는, 가장 순결하고 탐나는 구멍이.
“…하, 하지 마! 하지 마-! 아퀼라! 아, 힛, 시, 싫어! 아으응! 아아!”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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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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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2025.06.11하ㅋ... 나 가끔 잠 안올 때 목성 다큐보면서 잠드는데 이젠 그것도 글렀네 쯧 목성 위성 파트 나오면 자려다가도 이 작품 생각나서 잠 다 깨게 생겼음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p***2025.04.11독수린데 계략공? 하 참 넌 내꺼다
wl3***2025.04.11믿고보고맛보는 우윳 작가님 평생 따라갈게요!!!!
sin***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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