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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전개가 좀...
수는 좀 소심하고 공은 광공느낌 내려고 했는데 유치함이 섞인 광공이고. 나머지 인물들은 조연역할을 풍분히 잘해줄만한 성격의 캐릭터들이라서 만족했어요. 스토리적으로는 일권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수가 차원이동하는 것보단 공이 넘어와서 특이한 문물에 당황하고 이것이.. 치킨이다... 이런 감성 좋아해서 이 감성 채워주기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아마 2권까지도 그랬던거 같은데 고구마+사건전개 부분 들어가면서 부둥부둥물 좋아하는 개인적인 취향에는 잘 맞지 않아서 중간부분은 선너 뛰고 봤어요. 건너뛰고 봐도 되냐 하면 솔직히 이해 못해서 다 읽는게 좋을거 같긴 한데 그래도 뭐 나름대로 볼만했어요. 뒤로갈수록 스케일 커지는 느낌이 있는거 같은게 마지막권이랑 외전에서 확 늨겨지는대 뭐 이런거 좋아허니까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었어요.
귀여워서 훈훈하게 읽었어요
수 성격 왜 이래요?ㅠㅠ 1권에서는 공 포함한 주변인물들한테 다정하고 살갑게 대해서 그런 성격인가 했더니 하다드한테는 밑도 끝도 없이 까칠하게 굴어서 당황스러움.. 갑자기 캐릭터들이 납작해보여요. 1, 2권 사이에 공-수-섭공(인지 이물질인지) 관계성이 다 마무리 된 느낌이 들어서 흥미가 떨어지네요.
역차원이동은 처음이라 신선하네요 5권 이상의 장편인 점도 좋아요 술술 잘 읽고 있었는데 4권에서 멈칫하게 되네요
"Hi this guy wants to be close to you" 에서 못 참고 덮었습니다. (이계인 등장인물 중 하나가 처음으로 흑인을 보고 동질감 느껴서 막무가내로 다가가자 수가 "영어회화를 잘한다"는 설정이 있어서 한답시고 하는 대사가 저겁니다.) 영미권에서 처음보는 사람이 갑자기 따라와서 저딴 소리하면 미친놈이라고 성추행 신고먹어요... 저런 억지스러운 설정을 넣을거라면 작가님이 좀 자문을 구하시던가 해서 제대로 영어 대사를 쓰셨으면 좋았을텐데... 도저히 그 뒤로 이어지는 상황이 납득이 안되고 유치해서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하차합니다. 1권은 재밌어서 일단 2권 구매했는데, 세트로 안 산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재밌게 읽었는데..작가님..세호랑 바알얘기도 따로주시는거죠ㅠㅜ?
스읍..재밌긴한데...약간 이도저도 안된 느낌이..살짝 나요..초반의 분위기 그대로 가벼운 분위기의 힐링로코였으면 좋았을텐데 갑자기 분위기가 피폐가 되어버리고...애매하게 바알과 바엘 이야기도 남겨두시고...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빌런섭공이 좀..안쓰러웠음요...쓰레기는 맞지만..결과적으로는 신한테 놀아난건데..참..그리고 뭐랄까..약간 짜임새가 촘촘하긴 한데 망사그물로 만들어진 느낌? 그냥 1권 분위기 그대로 갔으면 더 재밌었겠다 싶어요
재밌어요 근데 외전에서 바알이랑 세호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요
작가님…? 바엘 납치 당한 건가요? 바알한테? 작가님 마무리는 하고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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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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