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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상세페이지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 관심 249
페브 출판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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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7714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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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외전)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외전)
    • 등록일 2025.04.20.
    • 글자수 약 6.6만 자
    • 2,250(10%)2,500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5권 (완결)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5.04.20.
    • 글자수 약 8만 자
    • 2,250(10%)2,500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4권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4권
    • 등록일 2025.04.20.
    • 글자수 약 10.2만 자
    • 2,880(10%)3,200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3권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3권
    • 등록일 2025.04.20.
    • 글자수 약 9.5만 자
    • 2,880(10%)3,200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2권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2권
    • 등록일 2025.04.20.
    • 글자수 약 10.4만 자
    • 2,880(10%)3,200

  •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1권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1권
    • 등록일 2025.04.20.
    • 글자수 약 10.5만 자
    • 2,880(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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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0화
3권: 61화 ~ 89화
4권: 90화 ~ 120화
5권: 121화 ~ 144화
(외전): 외전 1화 ~ 외전 20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서양물/BL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역차원이동 #질투 #상처공 #흑막공 #집착공 #다정공 #순정공 #가난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구원수 #평범수 #단정수 #재벌수 #부자수 #임신수 #열성오메가수 #미남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달달물 #힐링물 #애절물 #사건물

* 공: 세트 고르곤(192/81)
한평생을 소설 속 악역으로 살아온, 애정에 서투른 남자. 오드 아이를 가져 고아원에 버려진 뒤 공작가에 입양되어 학대 속에 살았다. 이 세계로 오기 전, 남자의 소원은 ‘누군가에게 사랑받으며 사는 것’이었다.

* 수: 연지호(175/58)
히키코모리로 산 지 5년, 혼자가 된 지는 어느새 10년이 된 남자. 오메가라는 이유로 고등학교 시절 내내 왕따였으나 한없이 씩씩하기만 하다. 그 세계로 떠나기 전, 남자의 소원은 ‘자신의 최애를 반드시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 주는 것’이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차원을 넘나드는 이세계 여행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나중에요, 세트 씨. 고르곤의 짐승들을 다 찾고 나면.”
“……응.”
“우리 함께 돌아가요.”

혹자는 고르곤의 짐승들을 두고 그 주인을 세트라고 불렀다. 그들이 맹목적으로 따르는 사람은 오로지 세트뿐이었으니까.

하지만 그것은 이제 틀렸다.

“다 같이 가서, 행복하게 살아요.”

세트 또한 한낱 짐승들 중 하나였을 뿐이다. 갈 곳 없이 전쟁터를 배회했던 짐승들에게도 돌아갈 곳이 생겼다.

“소설이 끝난 뒤에 주인공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제 비루하기 짝이 없는 영혼이 그를 주인으로 인식했다.
어느 날, 우리 집 장롱에 흑막이 떨어졌다

작품 소개

#오메가버스 #역차원이동 #상처공 #집착공 #사랑꾼공 #가난공 #구원수 #단정수 #부자수 #임신수 #질투 #달달물 #힐링물 #애절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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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s1*** : 세트 살려내라]
[★★★☆☆ gaia*** : 초반엔 좋았는데 마지막 가서 급전개..ㅠ 아쉽네요]
[★☆☆☆☆ jeus*** : 결말 에바임 tlqkf]

내가 사랑하던 소설 속 흑막이 죽었다.
그래서 내 최애를 살려내고 싶다고 중얼거렸을 뿐인데.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군. 이곳은 어디냐.”
“경기도 산천 시인데요.”

그 최애가 우리 집 장롱으로 떨어졌다.

***

“여긴 휴가 왔다고 생각해요.”
“뭐?”
“제 말은, 곧 돌아가셔야 하니까 이곳에서라도 푹 쉬시면 좋겠다는 거예요.”

내도록 제국이니, 게이트니 말하던 남자를 꼭 돌려보내 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도 고향인데 그리울 테니까.

“이건 어떻게 먹는 거지?”
“이거 이렇게 찢어서 드시면 돼요. 젓가락 어려우면 포크 드릴까요?”
“아니, 그냥 네가 먹여 줘라.”

……이 새끼 돌아가고 싶은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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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hot9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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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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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엥?? 연재때 재밌게 봤는데 외전 갑자기 이게 뭐죠???? 너무 뜬금없고 갑자기 분위기 그시절 인소됐어요ㅠㅠ 아쉬워요

    ash***
    2025.05.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in***
    2025.05.09
  • 애매하네요 외전이 너무 애매해요 차라리 없었으면 좀 더 깔끔했을거같은,,, 그리고요리얘기 너무 많아요 ㅜㅜ 너무 상세하게 설명하는게 요리 소설인줄 ㅋㅋㅋㅋ그래도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suy***
    2025.05.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us***
    2025.05.04
  • 재밌게 잘 읽었어요 외전이 둘이 꽁냥꽁냥 하는 얘기였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좀 아쉽네용

    cal***
    2025.05.02
  • 2권까지만 읽었어요. 주인공들과 친구들(부하들?)의 스토리가 궁금하긴한데 또 그렇게 끌리지는 않아서요. 이 소설속의 원래 주인공은 기분나쁘지만 왠지 가엽기도하고.

    nig***
    2025.05.02
  • 작가가 등장할때마다 너무 재미가 없는 ... 그것 빼면 무난한 킬링용 소설이네요. 근데 마지막에 분명 외전 쓸거 생겼다매요. 그뜻은 ... 바알 외전 준다는거죠??

    sue***
    2025.05.01
  • 바알이랑 세호는요???????

    aki***
    2025.04.29
  • 캐릭터들도 귀엽고 의외로 재밌어요 요리 나오는 부분도 좋구요 근데 작가이야기는 좀 스토리하고 겉돌아요 없는게 훨씬 자연스러울거 같습니다

    soi***
    2025.04.29
  • 1권 중반부만 살짝 참으면 재밌어집니다! 공수가 귀엽고 매력 있어요 조연 캐릭터도 흥미롭고 씬도 좋았어요 중간중간 요리 씬도 꽤 나오는데 제 취향은 아니지만 그냥 아 배고프다 하면서 봤어요ㅋㅋ 자극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계속 다음권을 읽게 되네요

    pec***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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