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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아들 상세페이지

울엄마 아들

  • 관심 37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7769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울엄마 아들 2권 (완결)
    울엄마 아들 2권 (완결)
    • 등록일 2025.05.15.
    • 글자수 약 1.9만 자
    • 1,000

  • 울엄마 아들 1권
    울엄마 아들 1권
    • 등록일 2025.05.15.
    • 글자수 약 1.7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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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로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속도위반 #조직/암흑가 #권선징악 #나이차커플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계략남 #집착남 #나쁜남자 #순정남 #동정남 #연하남 #사차원남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역키잡

* 남자주인공: 주로운 (22세, ???)
아버지를 패 죽이려고 해서 유학 보냈더니 192cm의 거구를 문신으로 뒤덮고 돌아와 엄마 속을 뒤집어 놓는다.
그러나 사랑하는 울 엄마 젖도 빨고 보지도 쑤셔 주는 효자다.
엄마 배 속에 생긴 제 새끼도 눈엣가시로 여길 만큼 질투와 독점욕이 강한 마마보이.

* 여자주인공: 이은애 (32세, 전업주부)
처연한 분위기의 유부녀. 재혼남과 결혼해 의붓아들이 생겼다.
친자식이나 다름없는 로운이에게 젖을 못 물려 준 게 한이다. 그 영향인지 언제부터인가 젖이 돌기 시작하는데…….

* 이럴 때 보세요: 엄마밖에 모르는 정신 나간 아들과 아들밖에 몰라서 정신 나간 엄마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엄마, 아기집 열어 줘. 나 여기 들어가고 싶어.”
“아기집……? 자궁 말이야?”
“안 돼?”
“안 되긴. 로운이 엄마 아들이잖아. 빨리 들어와.”
울엄마 아들

작품 소개

주의사항) 본 도서에는 남성향적 표현(신음), 자보드립, 함몰유두, 모유플, 임신플, 배뇨, 딥쓰롯, 질내사정, 자궁간, 강압적 관계, 정신 붕괴 등의 키워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성행위 및 인체 구조에 대한 묘사는 작가의 상상에 의한 것입니다. 이를 판타지로 용인할 수 있는 분들만 신중하게 구매해 주시길 바랍니다.

<1권>

은애는 어느 날부터인가 임신도 하지 않은 몸으로 젖이 돌기 시작한다. 남편은 그런 은애를 벌하듯 다른 남자와의 성관계를 강요한다.

“주지석이 정치하고 싶대? 그래서 씨발 울 엄마한테 몸 로비 시키는 거야? 그 씹새가?”
“그런 거…… 아니래도……!”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정치하려는 것도 아니야. 어? 그럼 뭐지? 울 엄마가 씨발 외간 남자한테 보지 벌리면서 느끼는 걸레란 뜻?”

그런데 호텔 문을 열고 나타난 건 유학 간 아들 로운이었다.

“나 때문에 참았다고는 하지 마. 아들 도는 꼴 보기 싫으면. 그냥 울 엄마가 자지 없이 못 사는 변태 년인 걸로 하자. 오케이?”

코를 찌르는 진한 스킨 냄새에 은애는 순간적으로 정신이 아득해졌다.
제 아들의 몸에서 풍기는 냄새였다.
젊고 어린 수컷의 체취.

“로운아……! 엄마 가슴은 안 돼. 아흑, 가슴은……!”

로운이 젖가슴을 터트릴 듯 움켜쥔 순간,
찍-!
발딱 솟은 유두 밖으로 모유가 물총처럼 튀어나왔다. 그것이 하필이면 로운의 눈에 들어갔다.

***

<2권>

격렬한 허릿짓에 출렁이는 젖가슴이 손뼉 치듯 부딪혔다. 유선이 자극됐지만 젖은 나오지 않았다.
로운이 젖통이 텅 빌 때까지 빨아먹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은애는 아들에게 젖을 물리지 못해 안달이었다.
젖부터 입에 물라고, 다 흐른다고, 은애가 안타까운 목소리로 다그쳤지만 로운은 그녀의 얼굴에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오, 오옷……?!”
“아하하! 대박. 울 엄마 신음 존나 천박해.”

쾌감에 무너지는 은애의 모습에 로운은 와락 웃음을 터트렸다.
조신한 엄마를 좆에 환장한 암컷으로 만든 게 자신이란 사실이 더없이 흥분됐다.

“하아……. 엄마 아기집, 존나 아늑해. 아니다, 이제 로운이 방이지?”

로운이 눈을 휘어 웃었다.
그렇게 은애의 허리를 잡고 제 방을 마구 헤집어 댔다. 방을 어지럽히면 어지럽힐수록 엄마는 화내기는커녕 보지를 조여 대며 좋아했다.

작가 프로필

단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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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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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이런 미친커플이다있으무ㅜㅜ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ㄴ아들놈말투가 너무깨오ㅠㅠㅜ성격도 뇌에문제있어서 그런지뭔지 ㄱ ㅏ ㅣ 지 ㄹ을 떠는데 뭔 미친놈이따로업ㅎ으무ㅜㅜ ㅋㅋㅋㅋㅋ 여주도 갑자기 정신이 오락가락 해져서 그냥 끼리끼리 잘만났다 싶어여 .. 진심 웃긴데 이상함 ㅠㅜㅜㅋㅋㅋㅋ

    ank***
    2025.09.04
  • ㄹㅈㄷ 정신병 근친 추천합니다

    jsk***
    2025.09.03
  • 남주 말투 때문에 거부감 생겼다가 이제는 그냥 웃기고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운건 쓰레기가 로운과 은애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는지 로운이 또 인성질한건 없는지 궁금하네요. 외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들정도로 재밌었습니다ㅋㅋㅋ

    ghl***
    2025.08.29
  • 남주 멘트 때믄에 자꾸 깨는데 웃기긴 너무 웃겨

    dwx***
    2025.08.17
  • 소개글 그대로고 키워드에 불호 없으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진짜 JMT!!!

    ofo***
    2025.08.05
  • 남주 말본새 개천박하고 매력있음

    uyo***
    2025.07.26
  • 남주 문신 골때리는데 ㄹㅇ 여주한테 미친놈같아서 웃김ㅋㅋㅋㅋ 연하남 ㅃㅃ물 ***좋움

    bxt***
    2025.06.14
  • 씬이 중요하면 2권 먼저보는게 좋을듯

    wda***
    2025.06.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oo***
    2025.05.31
  • 진짜 이런거 어디에서도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g***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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