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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적 순정 상세페이지

순종적 순정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
900원
출간 정보
  • 2025.07.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7945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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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조교플, 배뇨플, 방치플, 통제공, 다정공, 능욕공, 밝힘수, 적극수, 유혹수

* 공: 재운 – 희서가 최우선인 남자. 애정을 기반으로 희서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면서 강아지 키우듯 예뻐한다.

* 수: 희서 – 재운에게 행복하게 길들임 당하는 중. 재운의 지시에 순종하면서도 먼저 발정하여 조르곤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밖에 모르는 연인의 사랑 넘치는 능욕 플레이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자, 좋아하는 데 눌러줄 테니까 이제 싸.”
순종적 순정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등장하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연인 희서의 모든 생활을 엄격하게 단속하는 재운.
볼일을 보는 것조차 혼자서는 할 수 없어 희서는 재운의 퇴근을 애타게 기다린다. 귀가한 재운은 몸이 달아있는 희서를 그만의 방식으로 귀여워하는데….

**

희서는 네발로 꿇은 자세 그대로 엉금엉금 테이블 밑에서 빠져나왔다. 국화꽃처럼 꽉 오므라든 구멍을 훤히 내보이며 거실 한구석, 반려견용 배변 패드까지 기어갔다. 그 위에서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고 배 속에 가득 담고 있던 오줌을 쏟아냈다.

“하흐으…….”

재운은 쩍 벌린 다리 사이보다도 희서의 얼굴을 더 쳐다보았다. 이런 행위에서도 쾌감을 느끼는지 파르르 떨리는 눈꺼풀과 헤벌어진 입술을. 뺨까지 불그스레 달아올라 있는 걸 보니 분명 다 싸고 나면 발정을 못 참고 졸라댈 것 같았다.

“형아…….”

아니나 다를까 희서는 뒤로 싸는 일을 마치자마자 다시 재운에게로 기어와 강아지처럼 올려다보았다. 뜨거운 숨을 후후 내뱉으며 방금 전 제 뒤에 들어갔던 좆을 서슴없이 도로 물었다.

“안 돼.”

재운은 희서의 이마를 뒤로 밀었다. 끝까지 떨어지지 않으려고 고개를 쭉 내민 희서의 입술 사이에서 혀가 애처롭게 파닥거렸다.

“먹자마자 운동하면 안 좋아.”

치킨을 양껏 먹어 희서의 아랫배가 통통했다.

“괜찮은데, 나, 으응, 여기 따끈따끈하고 말랑말랑한데.”
“까불지.”

희서는 자기 구멍을 재운에게 들이대 보여주며 좆을 갈구했다. 손가락에 당겨진 엉덩잇살이 한껏 벌어지고, 그 중심에서 음란한 색을 띤 구멍이 벌름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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