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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탄의 모후 상세페이지

술탄의 모후

  • 관심 6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원
전권
정가
2,400원
판매가
2,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79563
ECN
-
소장하기
  • 0 0원

  • 술탄의 모후 2권 (완결)
    술탄의 모후 2권 (완결)
    • 등록일 2025.07.04.
    • 글자수 약 2.4만 자
    • 1,200

  • 술탄의 모후 1권
    술탄의 모후 1권
    • 등록일 2025.07.04.
    • 글자수 약 2.2만 자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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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판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기억상실 #첫사랑 #나이차커플 #키잡물 #소유욕/독점욕/질투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조신남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연하남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하미르 – 스무 살의 젊은 술탄.
어머니의 보지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혓바닥에 구멍을 뚫고 천박한 금구슬을 달았다. 여기에 더해 모후의 미숙한 유두와 자궁 개발을 위한 특별 선물을 제작할 정도로 효심이 갸륵한 아들.

* 여자주인공: 안야 – 10살 연상의 아름다운 모후.
전대 술탄의 후궁이던 시절, 왕실에서 방치된 채 짐승처럼 살던 하미르 왕자를 거두어 길렀다. 모성에 대한 왜곡된 열등감을 품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모후의 존귀한 육신에 금구슬, 유두 반지, 황금알, 정자까지 진상하는 효자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사막의 법마저 당신을 나의 친어미로 인정하지 않으니.”
“그러니 안야.”
“모후의 자궁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으로, 내가 그대의 아들임을 증명하겠다는 겁니다.”
술탄의 모후

작품 소개

주의사항) 본 도서에는 남성향적 표현(신음), 자보드립, 함몰유두, (남주)혀피어싱, (짭)모유플, 산란플, 유두개발, 배뇨, 질내사정, 자궁간, 강압적 관계, 정신 붕괴 등의 키워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성행위 및 인체 구조에 대한 묘사는 작가의 상상에 의한 것입니다. 이를 판타지로 용인할 수 있는 분들만 신중하게 구매해 주시길 바랍니다.

<1권>

“어찌 술탄의 혀에…. 그, 그런 불경한 장신구가 붙어 있는 건가요?”

혀에 구슬을 꿰는 것은 환락가에서 몸을 파는 천한 자들이나 하는 짓이었다. 제 아들은 술탄이지 남창이 아니었다.

“어머니의 보지를 즐겁게 해 주고 싶어 달았습니다.”

하미르는 천박한 혓바닥을 조신하게 말아 삼킨 뒤 대답했다.

“어머니의 보지에도 이와 비슷한 공알이 달려 있지 않습니까. 어디 보자. 이쯤일까요?”

하미르는 안야가 당황해서 굳은 틈을 타 허벅지를 잡아 벌렸다. 그의 중지가 속곳에 가려진 음핵을 정확히 짓눌렀다.

“아? 흐앗……!”

안야가 파드득 몸을 떨었다.

“동글동글하니 귀엽습니다. 만질수록 단단해지고. 아직 껍질 안에 숨어 있는 것 같은데, 얼마나 더 만져 줘야 밖으로 튀어나올까요? 응?”
“으…, 흐읏, 아, 아으……!”
“공알을 금구슬로 비벼 주면 천하의 석녀도 요부가 되어 허리를 뒤튼다기에-.”

하미르는 다시는 혀를 내밀었다. 붉은 살덩이가 안야의 가느다란 목덜미를 쭉 핥아 올렸다.
뜨거운 열기의 중심부에 단단히 자리한 금속의 차가움. 그 첨예한 자극에 안야의 고개가 뒤로 젖혔다.

“기쁜 마음으로 혀에 구멍을 뚫었답니다.”

<2권>

“이제 알을 넣을 테니 놀라지 마세요.”

하미르가 알의 윗부분을 질구에 갖다 댔다. 그는 다른 손으로 어미의 아랫배를 토닥이며 천천히 알을 밀어 넣었다.

“옳지, 옳지.”
“으, 흐으…, 으으응……!”

안야는 발끝으로 시트를 밀어 냈다. 아픈 개처럼 낑낑 울면서도 종국에는 작은 알을 배 속에 완전히 품는 데 성공했다.

가장 두꺼운 밑동까지 꿀꺽 집어삼킨 질구가 순식간에 오므라들었다. 앙 다물린 구멍 밖으로 진주를 알알이 꿴 줄이 길게 늘어졌다.

마치 축 늘어진 개 꼬리 같구나.
하미르는 음탕한 광경을 마음껏 음미하며 생각했다.

“아들의 선물이 마음에 드십니까?”

작가 프로필

단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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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탄의 모후 (단섬)

리뷰

5.0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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