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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아저씨네 구멍 뚫린 방 상세페이지

노가다 아저씨네 구멍 뚫린 방

  • 관심 26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07.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7938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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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아저씨네 구멍 뚫린 방

작품 소개

※본 도서는 질내방뇨, 배뇨플 등의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빚만 남기고 도망친 아빠 때문에 어릴 적부터 보아 온 아저씨 강혁의 집에 머물게 된 혜수.
아저씨가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한 방 안에서 발견한 구멍 뚫린 벽,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게 분명한 아저씨의 방.
혜수는 호기심에 벽에 뚫린 구멍을 통해 그곳을 가 보려 하는데…….

“어, 어떡하지?”

구멍에 하반신이 딱 끼어 버리고 말았다.
설상가상으로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들어오는 강혁.

“왜 이러고 있어.”
“그, 그게요. 그냥 여기도 청소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걸레는 거실에 있던데?”

피식 웃은 강혁이 얼굴을 놓아주면서 나른한 숨을 뱉었다. 열기가 몸속으로 전달되는 듯해 혜수가 그대로 굳어 버렸다.

“어쩔까. 아저씨가 도와줄 수 있는데.”

***

제 손자국이 남은 골반을 고쳐 잡은 강혁이 발정 난 금수가 흘레붙듯이 퍽퍽퍽퍽, 난탕질을 쏟아부었다.

“후으, 윽! 응! 으긋! 앙! 하앙!”

쩍, 쯔북, 쯕. 협소한 통로를 드나드는 자지가 애액을 사방으로 튀게 했다. 강혁은 벽에 꽂힌 오나홀 같은 혜수의 하체를 보면서 간헐적으로 신음했다.
언뜻 보기엔 임신을 목적으로 두고 보지를 대 주는 암캐 같기도 했다. 얼굴도 모르는 아무에게나 구멍만 벌리는.

“후, 못 참겠네.”

사정이 가까워졌음을 느낀 강혁은 아예 혜수의 허벅지 앞을 잡아 들어 올렸다. 자지를 쩍쩍 빨아 주는 점막을 더 난폭하게 헤집어 놓기 위함이었다.

“아, 흐, 에윽! 으극!”

위에서 아래로 푹푹 꽂히는 남성기가 자궁 내부까지 들어올 기세로 험악했다. 이러다 진짜로 숨이 넘어갈 거 같아 혜수가 눈을 까뒤집으며 손톱으로 장판을 긁었다.

“살려, 흑, 아흐윽!”
“씨발.”

강혁이 갈라진 저음으로 욕설을 뱉으며 보지 안쪽에 파정했다. 벽에 두 손을 짚은 상태로 허리만 퍽퍽 짓쳐 올리자 이음매로 좆물이 질금질금 흘러나왔다.

“앙! 흐, 아응, 아저, 씨, 흑, 그만…….”
“네가 말한 거 아직 반도 안 해 줬어.”
“그, 무슨, 흐, 아! 흐읍!”

색욕으로 머리가 저릿한 와중에 혜수가 이상함을 감지했다. 하지만 절정의 여운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의 자지를 받는 것만으로도 버거웠다.

“혜수야. 진짜 기억 못 하는 거야? 네가 여기 온 첫날에, 씨발, 아저씨 먼저 꼬셨잖아.”

작가 프로필

란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ranbaeranba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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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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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만에 꼴리는 스토리 본듯ㅎㅎㅎ 이제보니 층간조폭 쓰신분이셨구나!!! 끄덕끄덕

    iva***
    202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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