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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의 구멍 상세페이지

헤르메스의 구멍

  • 관심 9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07.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만 자
  •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17578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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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 판타지/신화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재회물, 미인공, 존댓말공, 집착공, 미남수, 순정수, 다정수

* 공: 프란 크로커스
금발에 보라색 눈동자를 가진 수려한 외모의 배우. 촬영 중 갑자기 나타나더니 대뜸 울어버리는 헤르메스를 자신의 숙소까지 데려와 버렸다. 자신을 아는 듯 말하며 애정 어린 눈빛을 보내는 그가 싫지 않다.

* 수: 헤르메스 [애칭=에르]
금발에 호박색 눈동자를 가진 잘생긴 신의 사자. 헤르메스는 원반에 맞아 어이없이 죽어버린 크로커스를 다시 만나기 위해 시간을 넘는다. 이루어진 재회를 기뻐하며 그에 대한 마음을 숨기지 않는데, 크로커스의 분위기가 전과 다르다?!

* 이럴 때 보세요: 시간을 넘는 사랑꾼 수와 그에게 감겨 집착이 시작된 공과의 달달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왜 울어요. 무슨 일 있어요?”
헤르메스의 구멍

작품 소개

#그리스로마신화 #인외수 #차원넘수 #배우공 #기억없공 #하지만끌리공

원반 놀이를 하다 목숨을 잃은 크로커스를 찾아 명계로 간 헤르메스는
그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방법을 시도하고, 성공한다.

그렇게 소원하던 재회를 했지만 크로커스는 그를 모르는 듯한데…

“기억 없는 내가 싫은 거군요.”
“아니! 아니, 그럴 리가 없잖아!”

처량하게 눈꼬리를 내리는 프란의 모습에 이유를 말하기 다급했던 헤르메스는 그의 앞섶을 끌어당겼다.

“그럼, 엉덩이 들어봐요.”

언제 그랬냐는 듯 예쁘게 웃는 프란에게 홀린 헤르메스는 본인도 모르게 그의 말을 따랐다.

“잘했어요.”

작가 프로필

우리집호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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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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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 진짜 찐사랑이네요... 2권이나 외전 없나...ㅠㅠㅠ

    gyj***
    2025.07.15
  • ㅠㅠ 찐사 순애물ㅠㅜㅠ 찐사 순애물ㅠㅜ 가볍고 짧게 달달물이 보고 싶을 때 보기

    sin***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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