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25 출간
- EPUB
- 약 1.9만 자
- 2.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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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금단의관계 #나이차이 #미남공 #다정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다마좆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단정수 #연상수 #순정수 #대학생 #모유플 #하드코어
* 공: 부수연 - 스무 살. 195cm 이상.
살짝 갈색끼 도는 검은 머리카락과 혈색이 도는 하얀 얼굴에 진갈색 눈을 가진 수려한 미남. 의붓아빠에게 점차 집착하게 되어 결국은 그를 가지고, 그의 몸에서 나오는 젖까지 독차지한다.
* 수: 부선우 - 서른다섯 살. 175cm.
하얀 얼굴에 크고 유순한 검은 눈을 가진 미인. 원인불명으로 몸에서 젖이 나오게 되고, 아들의 생일날 그 젖을 수유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아버지를 향한 의붓아들의 배덕하고 광적인 사랑과 아버지가 아들에게 젖 빨리는 부유 수유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아빠. 제 좆물 흠뻑 머금고선. 후장 구멍이 벌름거리고 있어요.”
작품 소개
아내와 이혼하고 의붓아들을 제 호적으로 옮겨 키우게 된 부선우.
아들의 스무살 생일을 기쁘게 축하해주던 날, 함께 와인을 마시고 정신을 잃게 되는데.
“잘 자요. 아빠.”
“흐으, 무, 슨, 수, 수연…. 아….”
“자고 일어나면.”
우린 더 사랑하는 가족이 될 거예요.
***
아들의 손에 들린 것은 분명 아들의 성기인 것 같았다. 하지만, 크기가 너무 컸다. 그리고…. 생긴 것이 너무나 흉측했다.
“너, 너…. 그게, 뭐야…?”
떨리는 목소리를 들은 수연은 부선우의 눈앞까지 기어 올라와 거대하고 시커먼 좆을 자랑스럽게 내밀었다. 쿰쿰한 좆내음이 부선우의 오뚝한 코끝에 훅 끼쳐들어 왔다. 흠칫 몸을 굳힌 부선우에게 환하게 웃어 보인 수연이 말했다.
“아빠. 저 아빠를 위해서 좆에 다마 박았어요. 멋지죠? 이걸로 아빠 더 기분 좋게 해 줄게요.”
“다, 다, 마? 그게, 뭐…. 수연아, 이게 대체….”
“이게 뭐냐면요. 감사히 아빠한테서 생일 선물 받고, 몸으로 아빠한테 효도해 드리겠다는 거예요.”
작가 프로필
우윳🎵
- 이상 형질 (우윳)
- 임신해야죠, 선배 (우윳)
- 백치 왕자 (우윳)
- 부유 수유 (우윳)
- ( ) 우유 빙수 (우윳)
- 어린이날엔 늑대 가족 삼대 우윳! (우윳)
- 불꽃놀이 우유 (우윳)
- 절정 조교 어플 (우윳, 국도)
- 나무 노인과 옹달샘 (우윳)
- 새해엔 해돋이 아가 우윳! (우윳)
- 사냥꾼과 반신 (우윳)
- 가니메데 (우윳)
- 크리스마스엔 루돌프 우윳! (우윳)
- 나비가 사랑하는 나무 우유 (우윳)
- 코치님과 반창고 (우윳)
- 넥타르유 (우윳)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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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공과 부유수가 만나 패밀리해필리에버애프터! 아빠생각하며 ㅈㅇ하다가 ㅈ 까매진 효자공 눈물난다 진짜 우리나라 효의 나라 맞다 맞아 다마와 부유라는 개쩌는 소재를 가졌는데 넘 짧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작가님 열일 하시는 와중에 외쳐봅니다 한 권 더! 한 권 더! 한 권 더!
xox***2025.07.29우윳 작가님 글 더 써주세요. 나 우윳 작가님 글 없으면 읽을 벨소가 없어서 진심 ㅈㄴ위기임
lbh***2025.07.28죽기 전에 리디 탈퇴 꼬옥... 해야만 하는 이유가 늘었다...
wod***2025.07.25작가님이 또 맛도리를 들고 오셨네🤤 아버지에게 효도를 하기 위해 다마를 박은 공 .. 이런 효자 없습니다.
dod***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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