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1권 거의 다 읽었는데 너무 지루하네요 짝사랑하는 공이 거의 안 나오니 두근두근 설레이는것도 없고 그렇다고 수가 매력적인것도 아니고.. 요즘 진짜 볼게 없네;;
아 피자팰리스처럼....수 미쳤다 박력쩔엌ㅋㅋㅋㅋㅋㅋㅋ
외전을 부탁합니다…
수가 공 잡도리하고 놀려먹으면 공은 그거에 넘어가주거나 그냥 사랑으로 바보가 돼서 넘어가는... 그런 아름다운 스토리... 작가님 필력 좋으시네요 진짜... 수의 감정선 변화가 너무 좋았어요. 초반에 분명 수도 마음이 없지는 않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 그게 이야기가 흐르면서 가랑비 젖듯 커져가는 게 보였습니다. 흡입력이 좋고 이야기가 촘촘하다고 하나? 사건도 사건대로 재밌고 사건 진행 속 인물 간의 감정선도 잘 녹아든 마스터피스...🥹 진짜로 수가 침대 위에서도 우위 점하는 게 좋았어요........... 처음엔 수가 자존심 때문에라도 우위 점하려 했다면 후반부는 걍 수가 너무 남자.라 우위 점하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심지어 재능 잇고 자기가 좋은 부분 좋다고 말함. 하... 이거지예...) 미남강수 좋아하시고 순애보미인조신공 좋아하시면 진짜 취향이실 것... 수가 너무 일 잘하고 강단 있어서 좋았어요....... 걍 오랜만에 너무 취향인 수라 너무너무너무 좋앗어요... 저는 수가 위험에 빠지면 구하러 오는 공을 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마냥 수동적인 수한테 매력을 못느끼는데 여기 수는 걍 개척자예요.... 한 대 맞으면 세 대로 갚아줌. 걍 네!!!!!하면서 수한테 멱살 잡혀서 끌려감 ㅠ 공이 그렇다고 매력이 없다? 하기엔 수가 자기 능력 발휘할 수 있게 배려하고 전전긍긍하고 아양떨고 얼굴 이쁜데 이미 공으로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왼은 걍 이쁘고 아양 잘 떨면 되죠 뭐...
ㅂㅈㅈ수는 많이 봤어도 ㅂㅈㅈ공은 처음보는 것 같은데 거기서 입틀막 사실 ㅈ은 공이 넣지만 그냥 수가 안는 이 느낌... 수라고 칭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정신적 공은 이놈이구나... 사실 공한테 안기는 이유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기가 안으면 공이 아파할까봐 자기 구멍을 내준게 아닐까 싶던 ㅎㅎ 씬 보면서도 수가 키스하면서 공을 들고 침대에 넘어트리질 않나 공이 수를 안는건지, 수가 공을 안는건지 모를 정도. 사실 공이 그렇게 매력적인 캐릭터도 아니고 약간 존재감이 흐릿하다고나 할까... 그랬는데 수가 너무나 매력적인 사람이라 공뿐만 아니라 저의 멱살잡고 그의 매력으로 풍덩 빠뜨렸습니다. 요즘 나오는 소설들 수가 너무나 연약한? 그런 캐릭터만 보다가 공까지 단도리하면서 주도적인 수 보니까 만족스럽네요
진짜....너무 재밌어요...명이 너무 멋있고 ㅠㅠㅠ공이 조신해서 좋았어요 ㅋㅋㅋㅋㅌㅌㅌ
공수의 관계성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작가님이 보여주시는 캐릭터들이 정말 좋아요.
헌신공 재밌어요~~~
배경 설정 너무 좋아요 문체도 취향이라 잘 봤어요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청명한 덫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