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P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5.08.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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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7만 자
- 0.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170834
ECN
-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계약 #배틀연애
* 공: 박준
반해수를 사립 탐정으로 고용한 B회 사의 대표. 인큐버스인 반해수가 매혹을 이용해 정보를 빼내 오면, 그만큼 정기를 채우는 계약을 맺은 상태이다. 지독한 결벽증이며 섹스할 때마저 말이 험한 편. 하지만 반해수와 할 때면 숨겨져 있던 이중인격이 튀어나오곤 한다.
#미남공 #강공
* 수: 반해수
인큐버스의 힘을 이용해 박준을 꿰려다 도리어 낚여 버린 허당수. 박준을 볼 때마다 으르렁거리나 그만한 사냥감을 찾기 힘들다는 핑계로 계속 일을 도와주고 있다. 박준 외에는 정기를 받을 곳이 없어, 임무를 끝내면 늘상 회사로 들이닥쳐 정기를 받아 내는 편이다.
#유혹수 #허당수 #인외존재
* 이럴 때 보세요: 결벽증임에도 유혹하는 수에게 넘어가 자기 맘대로 물고 빨고 핥는 노양심공 달달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절반 왔어, 자기야.”
* 작품 키워드: #계약 #배틀연애
* 공: 박준
반해수를 사립 탐정으로 고용한 B회 사의 대표. 인큐버스인 반해수가 매혹을 이용해 정보를 빼내 오면, 그만큼 정기를 채우는 계약을 맺은 상태이다. 지독한 결벽증이며 섹스할 때마저 말이 험한 편. 하지만 반해수와 할 때면 숨겨져 있던 이중인격이 튀어나오곤 한다.
#미남공 #강공
* 수: 반해수
인큐버스의 힘을 이용해 박준을 꿰려다 도리어 낚여 버린 허당수. 박준을 볼 때마다 으르렁거리나 그만한 사냥감을 찾기 힘들다는 핑계로 계속 일을 도와주고 있다. 박준 외에는 정기를 받을 곳이 없어, 임무를 끝내면 늘상 회사로 들이닥쳐 정기를 받아 내는 편이다.
#유혹수 #허당수 #인외존재
* 이럴 때 보세요: 결벽증임에도 유혹하는 수에게 넘어가 자기 맘대로 물고 빨고 핥는 노양심공 달달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절반 왔어, 자기야.”
대표님 P
작품 소개
#인외수 #이중인격공 #약SM #수면간 #달달물
※공이 강압적인 관계를 맺는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결벽증으로 유명한 박대표.
그 앞에서 인큐버스인 반해수는 정기를 채우기 위해 득달같이 달려드는데.
“그게 꼭두새벽이든, 낮이든, 가리지 않고 네 놈 후장를 채워 주겠다고 했지. 단.”
고개를 수그린 건지 냉기어린 한숨이 골 사이를 파고들었다.
허리가 움찔거렸지만, 상대는 아랑곳하지 않고 말을 이었다.
“싸질러 주는 만큼 내 회사를 채워 주기.”
장갑을 낀 손가락이 움푹 파인 척추선을 짚었다.
경고 없는 접촉이 마치 적신호처럼 머리를 울렸다.
“이딴 불결한 곳에서 내 바지 벗길 생각 말기.”
***
“하아아, 하으응. 이래도, 응, 안 박을 거야?”
딱 한 번만. 그거면 된다고 울부짖는 반해수에 박준은 결국 버클에 손을 댔다.
“뭐, 자세 안 바꾸고 한 번 정도는 넘어가 줄까.”
그게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고 말이다.
※공이 강압적인 관계를 맺는 부분이 다수 존재합니다.
결벽증으로 유명한 박대표.
그 앞에서 인큐버스인 반해수는 정기를 채우기 위해 득달같이 달려드는데.
“그게 꼭두새벽이든, 낮이든, 가리지 않고 네 놈 후장를 채워 주겠다고 했지. 단.”
고개를 수그린 건지 냉기어린 한숨이 골 사이를 파고들었다.
허리가 움찔거렸지만, 상대는 아랑곳하지 않고 말을 이었다.
“싸질러 주는 만큼 내 회사를 채워 주기.”
장갑을 낀 손가락이 움푹 파인 척추선을 짚었다.
경고 없는 접촉이 마치 적신호처럼 머리를 울렸다.
“이딴 불결한 곳에서 내 바지 벗길 생각 말기.”
***
“하아아, 하으응. 이래도, 응, 안 박을 거야?”
딱 한 번만. 그거면 된다고 울부짖는 반해수에 박준은 결국 버클에 손을 댔다.
“뭐, 자세 안 바꾸고 한 번 정도는 넘어가 줄까.”
그게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고 말이다.
작가 프로필
리뷰
4.5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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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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