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청록리 심야 근무일지 상세페이지

청록리 심야 근무일지

  • 관심 3
레드립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25.09.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7만 자
  •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I410UCIG720NA01620250912003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시골 #힐링물 #달달물 #짝사랑남 #순정남 #순진남 #동정남 #다정남 #계략녀 #유혹녀 #고수위

* 남자주인공: 최강일
정의에 죽고 사는 경찰. 그러나 우연히 수아의 알몸을 훔쳐본 이후로 욕망과 배덕감에 서서히 함락된다.

* 여자주인공: 이수아
순진함이라는 가면으로 본모습을 철저히 숨긴 청록리의 유일한 아가씨. 처음 만난 강일에게 유독 호의적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순진한 동정남이 계략녀에게 홀라당 잡아먹히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 풋풋하면서도 찐득한 관계성을 가진 주인공이 보고 싶을 때.
- 낭낭한 여름 감성을 느끼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분명 말했어요. 제가 마음에 들 때까지 최 순경님이 사과하겠다고.”
청록리 심야 근무일지

작품 소개

현실이라는 냉혹한 바람은 결국 올곧은 소나무 가지도 꺾어 버린다 했던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 탓에,
순경 강일은 연고도 없는 촌구석 ‘청록리’로 좌천되고 만다.

“보름달 뜬 새벽에 다 봤어요.
그날, 순경님이 제가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봤다는 거.”


평화롭다 못해 지루하기만 하던 그의 유배 생활에,
어느 여름밤, 우연찮게 옆집 담장 너머로 보게 된 시골 처녀 수아의
음란한 비밀을 훔쳐본 대가는 생각보다 가혹했다.

“그거 아세요? 정액이 섹스에 있어서 최고의 윤활제라는 거.”

수아가 파 놓은 달콤한 덫에, 순진한 짐승은 기꺼이 제 목을 들이밀었다.
본능을 향한 원초적인 욕구는 어느새 강일의 모든 것을 집어삼켰다.

청록리의 여름밤.
그의 질척하고 음란한 ‘심야근무’는 오늘도 시작되었다.

작가 프로필

닛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alwayscute9292@naver.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집착, 그 끝에서 (닛샤, 모해)
  • 뱀은 먹이를 삼키지 않는다 (닛샤)
  • 청록리 심야 근무일지 (닛샤)
  • 지나친 유혹은 전부 사양합니다 (닛샤)
  • 해로운 도발 (닛샤)
  • 그 경호원의 나쁜 짓 (닛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골 때리는 동정 (고당도)
  • 우리들의 것 (춈춈)
  • 뱀 같은 최애가 내게 집착한다 (애착인형)
  • 여름의 밀도 (채랑비)
  • 소멸하지 말지어다 (심춘혜)
  • 마모 (단아)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 외꺼풀이 되고 싶었다 (외정)
  • 소꿉친구 길들이기 (곽두팔)
  • 세이브 더 키티(SAVE THE KITTY) (앵두처럼)
  • 깡패가 웬 영어학원에 (굳기)
  • 코즈믹 호러는 어떠세요? (이정운)
  • 정크? 정크!(Junk? Junk!) (오로지)
  • 와일드 와일드 웬즈데이 (WWW: Wild Wild Wednesday) (강하)
  • 파수 (가김)
  • 유휴시간 (서재인)
  • 평화로운 감금백서 (유나인)
  • 메리지 리부트 (달호몽)
  • 부도덕한 밀애 (카마)
  • 또 거짓말을 해! (채씨)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