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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마사지샵에서 한꺼번에 상세페이지

조폭 마사지샵에서 한꺼번에

  • 관심 9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5.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만 자
  •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17274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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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마사지샵에서 한꺼번에

작품 소개

#7P #남장여자 #조직/암흑가

어마어마하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남장하고 조폭 전용 마사지사로 첫 출근을 하게 된 민아.
그런데, 손님들이 이상하다?

***

이 조직은 외모뿐만 아니라 아래 사이즈도 남달랐다. 그들의 물건이 들어와 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지가 자꾸 욱신거렸다.
해 보고 싶어.

“아래도 발라.”
“……네?”

민아가 화들짝 놀라며 굳었다. 지금 그녀의 머릿속엔 큰형님의 묵직한 자지를 제 두 손으로 만져 보는 장면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아래도 바르라고. 두 번 말하는 거 싫어한다, 애기야.”
“아, 네. 자, 잘못했습니다.”
“예뻐서 봐줬다.”
“가, 감사합니다.”

마른침을 삼킨 민아는 떨리는 심정으로 큰형님의 하반신에 오일을 발랐다. 두툼한 근육으로 쩍쩍 갈라진 구릿빛 허벅지를 아래에서부터 위로 쓸어 올리자 흑갈좆이 꺼떡, 반응을 해 왔다.

“후.”

나직하게 울리는 그의 한숨조차 꼴릿해 민아는 빠르게 본능에 지배되었다. 엄청난 짓을 하는 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맨질맨질한 허벅지 안쪽을 쓸다가, 까슬까슬한 음모 밑에 자리한 굵은 남성기를 턱 쥔 것이다.

“……!”

대담하게 큰형님의 자지를 만져 놓고, 민아는 본인이 더 놀랐다. 하지만 손은 떼지 않았다. 느릿하게 뜨이는 그의 눈을 바라보며 숨을 참을 뿐이었다.

“……얘 봐라?”

***

민아는 눈꺼풀을 덮은 정액으로 눈도 뜨지 못한 채 누군가의 자지를 빨았다. 한쪽의 물건을 달콤하다는 듯이 정성스럽게 먹어 주면 머리채가 잡혀 고개가 바로 돌아갔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다른 남자의 기둥을 혀로 쓸어 주며 열심히 봉사했다.
손에도 단단한 양물이 쥐어진 상태였기에 민아는 꼼짝 못 하고 신음만 냈다. 정액으로 엉겨 붙은 머리칼이 미친 듯이 흔들렸다. 결국 두 남자의 정액을 번갈아 입으로 받아 마셨다.

“흐아.”

민아가 난교하는 장면을 지켜보며 자위하던 큰형님이 절정에 가까워진 자지를 구멍에 끼워 넣었다. 쯔부윽, 물건이 꽂혀 역류한 체액이 튀어나오기 무섭게 그가 질 안에 정액을 시원하게 갈겼다.

“으, 끄, 흐그윽!”

민아가 눈을 홉뜨면서 경련했다. 다음 사람이 제 몸을 덮치고 허리를 짐승처럼 흔들더니 자궁을 퍽! 치받으며 좆물을 터뜨렸다. 몸속이 그들의 것으로 점점 더 꽉 채워지고 있었다. 아랫배가 부풀어 오르는 듯한 착각마저 들었다.

“흐그, 에, 좋, 좋으, 아……!”

민아가 허리를 퍼르르 떨면서 보지액을 쌌다. 바로 허리가 꾹 눌리며 질구가 자지로 벌어졌다. 푹, 찌걱, 푹, 찌걱. 떡을 쳐 대는 소리가 요란했다.
여섯 명의 조폭들이 쉬지도 않고 줄지어서 씹질을 해대는 통에 다리 밑으로 오줌을 싼 것처럼 정액이 뚝뚝 떨어져 내렸다.

작가 프로필

란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ranbaeranba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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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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