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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크루즈 상세페이지

Z 크루즈

  • 관심 207
페브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400원
전권
정가
13,000원
판매가
1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173026
UCI
-
소장하기
  • 0 0원

  • Z 크루즈 (외전)
    Z 크루즈 (외전)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7.7만 자
    • 3,000

  • Z 크루즈 3권 (완결)
    Z 크루즈 3권 (완결)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10.3만 자
    • 3,300

  • Z 크루즈 2권
    Z 크루즈 2권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10만 자
    • 3,400

  • Z 크루즈 1권
    Z 크루즈 1권
    • 등록일 2025.11.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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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판타지

* 작품 키워드: 좀비물, 액션물, 미남공, 광공, 개아가공, 미인수, 병약수, 단정수

* 공: 기태신
살 이유도, 재미도 없다. 감정에 무뎌진 지 오래인 그의 시선을 끈 건 약해 빠진 선상 스태프다. 아무래도 이해할 수 없는 정하를 지켜보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를 둘러싼 모든 것이 거슬리기 시작한다. 그는 이 감정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수: 서정하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오른 크루즈에서 좀비 사태를 맞닥뜨렸다. 들이닥친 상황만도 이해할 수 없고 버거운데, 기태신이라는 남자와 자꾸 마주친다. 잔인하고 감정이라곤 없어 보이는, 소름 끼치는 남자. 이 사람을 믿어도 될까?

* 이럴 때 보세요:
- 선상에서 터진 좀비 사태를 헤쳐나가는 액션물을 읽고 싶을 때.
- 서로 의심하면서도 상대만을 갈구하는 극한 상황 속 사랑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제 원래 세상에서 만나요, 우리.”
Z 크루즈

작품 소개

※해당 작품은 폭력적인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에 나오는 병명, 지식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크루즈에 올라탄 정하.
빚쟁이들이 요구한 건 가방을 마카오까지 옮기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며칠 만에 배는 전혀 예상치 못한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감염자의 습격으로 배가 엉망이 된 것.
그 소용돌이 속에서 정하는 자신을 버틀러로 지목했던 남자와 일행이 된다.

그는 가차 없이 사람이었던 감염자들을 처단하고…….
그와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남자에게선 수상함이 느껴진다.

정하의 복잡한 마음을 뒤로한 채 배는 계속해서 망망대해를 항해한다.
그러나 끔찍한 일은 이제 시작이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제가 아는 게 있다고 생각하세요?”
“정하 씨는 정말 아는 게 없어요?”

혹시 이 남자는 무언가를 알고 있는 걸까?


*


맨 앞에 선 태신은 들고 있던 마체테를 돌려 감염자의 머리를 후려쳤다. 그러곤 발악하는 감염자의 이마를 손잡이로 밀었다가 놓으며 무게중심을 망가뜨렸다. 대열이랄 것 없이 앞으로 밀려오던 감염자들이 흐트러진 순간, 태신이 맨 앞에 있던 감염자의 머리를 벴다.

그 충격적인 장면은 태신의 얼굴 위로 끈적한 피를 흩뿌렸다. 사나운 이목구비 위로 퍼진 붉은 흔적에 정하는 충격을 갈무리할 새도 없이 당황했다. 아, 피가…….

“뛰어넘어요.”

그러나 태신은 대강 눈가를 닦으며 말했다.

저 감염자들을 뛰어넘으라고? 정하가 찰나로 주저하자, 태신은 정하의 등을 밀었다. 정하는 소리를 지르고 싶은 것을 참으며 온 힘을 다해 그 위를 뛰어넘었다.

“태신 님, 빨리 오세요!”

태신은 홀로 남아 능숙하게 칼을 휘두르며 감염자들을 넘어뜨렸고, 또 불시에 그들의 급소를 찔렀다. 앞뒤로 나뒹구는 감염자들을 둘러본 그는 긴 다리를 사용해 감염자의 산을 쉽게 뛰어넘곤 개중 제일 앞에 있는 이의 머리 위를 밟았다. 콰작! 차마 믿고 싶지 않은 소리가 그의 발 아래로 번졌다.

동시에 정하가 뒤처진 그를 향해 손을 뻗었다.

“태신 님……!”

그 순간, 태신이 정하의 손을 낚아채듯 붙잡았다.

“잡았다.”

그는 정하의 손을 잡자마자 얼핏 웃음기가 배어 있는 듯한 음성으로 말했다. 정하는 그 손을 더 꽉 쥐며 외쳤다.

“뛰어요!”

작가 프로필

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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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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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h***
    2026.03.09
  • 2권보는중인데 잘 모르겠어요.. 그냥 감정이 격해지는데 상황탓이라기엔 수가 너무 불안정해보이고 이해가 되지 않아요…적당히해야 볼텐데 너무ㅜ과함

    dlw***
    2026.03.07
  • 설정하고 문체, 내용 다 맘에 드네요 인물들이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스타일이긴한데 그걸 되게 잘 풀어냈어요 좀비물이긴한데 좀비물은 생각보다 약하고 인간들의 사고방식에 더 중점이 있는 소설같긴해요 어쨋든 조화가 좋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suy***
    2026.03.05
  • 묘사나 장면이 뚝뚝 끊기는게 아쉽네요

    sec***
    2026.02.22
  • 좀아포 너무 재밌잔아ㅠ

    nan***
    2026.02.19
  • 아니 수가 너무 작위적이락 경악… 좀비를 보고 나서도 직원이니까 수습하러 가겠다고…? 뭐 크루즈에서 근무한 지 50년은 되어서 배에 대한 애정으 깊은가? 아니면 상황을 해결할 대단한 능력이라도 있나?ㅋㅋㅋㅋㅋ 너 고작 이틀차 승무원이야^ 참내ㅋㅋ걍 뜬금없이 헌신적인 수가 기괴하고, 그렇게 말한 거에 비해 능력은 죽도 없어서 황당해요

    dms***
    2026.02.16
  • 크루즈에서 좀비물 쓴다는 발상 그리고 그걸 실현해 낸 필력이 진짜 말이 안 됨(p) 도망칠 수 없는 배 한 척이라는 공간이 주는 압박감과 절망감은 살리면서도 동시에 크루즈라는 공간이 가지는 특이성을 활용해 객실부터 아케이드, 카지노, 볼링장, 수영장, 놀이공원 등 거점을 바꿔가면서 바깥보다 더 넓게 공간을 쓰는 느낌을 주니 전개가 반복되거나 뻔하지 않고 오히려 몰입감을 높여주는.. 요 근래 읽은 소설 중 가장 수작이라고 생각함

    hie***
    2026.02.15
  • 좀비물은 아묻따 고

    bsg***
    2026.02.06
  • 크루즈에서 터진 좀비사건! 말만들어도 재밌어서 냅다 읽기 시작했고요, 우리가 상상하고 기대하는 그대로 맞습니다! 좀비물을 사랑하는 동지여러분들 여기에요 여기!!! 마음따뜻한 정하가 참 좋았어요 물론 능력공 기태가 받쳐줘서 가능한거긴 한데...서로를 구원하는 서사도 좋았습니다!

    jij***
    2026.01.22
  • 간만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좀비물 없어서 못 보는데 진짜 좀비 키워드 좀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ㅠ 둘이 영사해...

    wng***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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