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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를 위한 신부가 배송되었습니다 상세페이지

인외를 위한 신부가 배송되었습니다

  • 관심 18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
900원
출간 정보
  • 2025.12.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173934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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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신분차이, 나이차이

* 공: 가르돔
인외족 중에서도 최상위 계급에 속하는 권력자. 다른 인외처럼 매사에 무관심하고 건조했으나 인간 신부를 들이면서 다정한 면모를 찾아간다. 비록, 인간 신부에게 그 애정은 폭력에 불과했음에도.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집착공, 광공

* 수: 남도준
인외족에게 피해 다니던 중, 생포되어 가르돔에게 인간 신부로 배송되었다. 가르돔의 애정을 공포스러워하면서도 의지할 곳 없는 괴물들의 소굴에서 그에게 유일하게 의존하는 등 양가적인 모습을 보인다.
미인수, 소심수

* 이럴 때 보세요: 인간을 신부라는 명목하에 납치하여 핥고 넣고 맛보고 즐기는 인외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우리, 준이. 이렇게 착하고 겁 많은 애였는데, 그렇지?”
“윽, 흐윽….”
“울지 마, 울지 마. 응? 내가 옆에 있잖아.”
인외를 위한 신부가 배송되었습니다

작품 소개

인외 대령 가르돔 영(공)은 친구의 추천으로 인간 신부를 주문한다.
처음에는 회의적이었던 그였지만,
인간을 직접 만지고 돌봐주면서 점차 귀엽고 사랑스러워지는 감정을 멈추지 못한다.

***

“엄마…. 아빠….”
“울지 마. 착하지? 잘했어. 오늘 정말 잘했어. 아까 아침에 두고 간 건 정말 미안해. 응? 내가 잘못했어.”

가르돔은 첫날의 만행을 후회하며 신부의 엉덩이를 받치고 얼렀다.
도준(수)은 여전히 공포에 질려있었지만, 가르돔은 도준의 갸르릉거림을 귀여워할 뿐,
신부의 머리에 끊임없이 쪽쪽 입을 맞췄다.

작가 프로필

추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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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외를 위한 신부가 배송되었습니다 (추여울)
  • 스폰서를 잘못 찾았다 (추여울)

리뷰

4.5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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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o8***
    2025.12.22
  • 인간 잡도리에 미친건 인외공이 아니라 나인 거 같다... 2권 언지 나올려나..

    gyw***
    2025.12.1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hd***
    2025.12.16
  • 인외공 인간수 개꿀맛

    say***
    2025.12.15
  • 가르돔이라면 나쁘지 않을지도...

    sin***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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