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신부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5.12.1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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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2.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173996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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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뱀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쌍좆공, #촉수플,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임신수, #상처수, #양성구유수, #차원이동, #대학생, #초능력, #인외존재, #왕족,귀족, #구원, #할리킹
* 공: 뱀 - 족히 6m가 넘는 거대하고 검은 몸체.
갑자기 나타나 민유를 물어 붉은 점처럼 보이는 반려의 증표을 만들고, 민유의 머리에 목소리를 울리며 대화를 나눈다. 뱀의 형태 이외의 다른 모습도 보인다.
* 수: 김민유 - 172cm. 검은 머리에 새하얀 피부의 미인.
보지와 자지가 달린 양성구유로 이런 몸을 들킬까 내성적인 아이로 자라왔다.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사촌이 있는 곳에 잠깐 가게 되고, 그곳에서 거대한 검은 뱀을 만난다.
이후 뱀의 반려이자 신부가 되어 인간의 범주를 넘는 쾌락을 경험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차원을 넘어와 수에게 자신을 잔혹하게 각인시키고, 자신의 궁으로 다정히 데려간 미남뱀공의 격렬하고 음탕한 구애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쉬이. 신부. 기분 좋구나, 그렇지? 이리도 달콤한 젖과 즙을 듬뿍 흘려주다니….
* 작품 키워드: #뱀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쌍좆공, #촉수플,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임신수, #상처수, #양성구유수, #차원이동, #대학생, #초능력, #인외존재, #왕족,귀족, #구원, #할리킹
* 공: 뱀 - 족히 6m가 넘는 거대하고 검은 몸체.
갑자기 나타나 민유를 물어 붉은 점처럼 보이는 반려의 증표을 만들고, 민유의 머리에 목소리를 울리며 대화를 나눈다. 뱀의 형태 이외의 다른 모습도 보인다.
* 수: 김민유 - 172cm. 검은 머리에 새하얀 피부의 미인.
보지와 자지가 달린 양성구유로 이런 몸을 들킬까 내성적인 아이로 자라왔다.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사촌이 있는 곳에 잠깐 가게 되고, 그곳에서 거대한 검은 뱀을 만난다.
이후 뱀의 반려이자 신부가 되어 인간의 범주를 넘는 쾌락을 경험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차원을 넘어와 수에게 자신을 잔혹하게 각인시키고, 자신의 궁으로 다정히 데려간 미남뱀공의 격렬하고 음탕한 구애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쉬이. 신부. 기분 좋구나, 그렇지? 이리도 달콤한 젖과 즙을 듬뿍 흘려주다니….
뱀 신부
작품 소개
#인외뱀공, #미남공, #쌍좆공, #미인양성구유수, #할리킹, #촉수플, #모유플, #달달하드코어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폐인처럼 살다 사촌 누나의 권유와 부름으로 태국에 간 민유.
그곳에서 연구소의 테라리움에 있는 거대하고 검은 뱀을 만나게 되고, 단 하루 테라리움을 돌본 뒤 충격적인 일을 겪고 온몸이 달아오르게 되는데….
***
검고 긴 혀가 축축한 젖알맹이를 날름거리며 핥아댔다. 갈라진 살덩이 사이에 두고서 촉, 촉, 건드리며 자극을 주기도 한다. 젖꼭지 끄트머리에서 새어나온 젖물이 긴 혀를 타고 흘러내리고 달콤한 젖내음이 습기 찬 허공에 슬며시 번져갔다. 간지럽고도 이상야릇한 쾌감과 부끄러운 젖내로 민유의 신음이 높아지며 옥죄인 몸이 파르르 떨렸다.
곧 뱀의 꼬리가 민유의 드로어즈 안으로 들어왔다. 쉬이익…. 흥분인지 위협인지 모를 거친 소리를 내고서 뱀의 꼬리가 거칠게 질구를 파고들었다. 뱀에게 돌돌 휘감긴 탓에 질내가 꾹 닫혀있었지만 이미 흥건하게 나온 보짓물과 벌렁이는 쫀쫀한 내벽은 저항 없이 뱀 꼬리를 오물오물 받아먹었다. 얕게 넣고서는 푹쩍 푹쩍! 쑤셔대는 꼬리에 흐끅, 응! 아으응! 신음이 터지며 자지가 더 심하게 발기했다. 그러나 뱀에게 휘감겨 짓눌려 있는 탓에 자지에서 쾌감에 비례한 고통이 느껴졌다.
아파! 아파…! 작게 흐느끼는 민유를 가만 내려보던 뱀이 쭈르륵- 보짓구멍에서 꼬리를 빼냈다. 민유의 온몸을 감싸던 뱀의 몸체가 스르륵 풀려 떨어졌다. 뱀의 똬리 위에 눕혀진 민유는 내려오는 노랗고 따스한 조명 빛을 받으며 자지를 세우고서 밭은 숨을 쉬고 있었다. 그러다, 무언가를 보고 눈을 크게 떴다.
길고 거대하고 끝이 뾰족한, 민유의 몸체만 한 두 기둥이 서서히 기어 올라오고 있었다.
그건 좆이었다. 뱀의 두 성기. 쌍좆. 그것이 뱀의 몸속에 감춰져 있다 갈라진 틈을 비집고 나와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었다.
발정기를 맞이해 암컷에게 당장이라도 박기 위해서.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이후, 폐인처럼 살다 사촌 누나의 권유와 부름으로 태국에 간 민유.
그곳에서 연구소의 테라리움에 있는 거대하고 검은 뱀을 만나게 되고, 단 하루 테라리움을 돌본 뒤 충격적인 일을 겪고 온몸이 달아오르게 되는데….
***
검고 긴 혀가 축축한 젖알맹이를 날름거리며 핥아댔다. 갈라진 살덩이 사이에 두고서 촉, 촉, 건드리며 자극을 주기도 한다. 젖꼭지 끄트머리에서 새어나온 젖물이 긴 혀를 타고 흘러내리고 달콤한 젖내음이 습기 찬 허공에 슬며시 번져갔다. 간지럽고도 이상야릇한 쾌감과 부끄러운 젖내로 민유의 신음이 높아지며 옥죄인 몸이 파르르 떨렸다.
곧 뱀의 꼬리가 민유의 드로어즈 안으로 들어왔다. 쉬이익…. 흥분인지 위협인지 모를 거친 소리를 내고서 뱀의 꼬리가 거칠게 질구를 파고들었다. 뱀에게 돌돌 휘감긴 탓에 질내가 꾹 닫혀있었지만 이미 흥건하게 나온 보짓물과 벌렁이는 쫀쫀한 내벽은 저항 없이 뱀 꼬리를 오물오물 받아먹었다. 얕게 넣고서는 푹쩍 푹쩍! 쑤셔대는 꼬리에 흐끅, 응! 아으응! 신음이 터지며 자지가 더 심하게 발기했다. 그러나 뱀에게 휘감겨 짓눌려 있는 탓에 자지에서 쾌감에 비례한 고통이 느껴졌다.
아파! 아파…! 작게 흐느끼는 민유를 가만 내려보던 뱀이 쭈르륵- 보짓구멍에서 꼬리를 빼냈다. 민유의 온몸을 감싸던 뱀의 몸체가 스르륵 풀려 떨어졌다. 뱀의 똬리 위에 눕혀진 민유는 내려오는 노랗고 따스한 조명 빛을 받으며 자지를 세우고서 밭은 숨을 쉬고 있었다. 그러다, 무언가를 보고 눈을 크게 떴다.
길고 거대하고 끝이 뾰족한, 민유의 몸체만 한 두 기둥이 서서히 기어 올라오고 있었다.
그건 좆이었다. 뱀의 두 성기. 쌍좆. 그것이 뱀의 몸속에 감춰져 있다 갈라진 틈을 비집고 나와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었다.
발정기를 맞이해 암컷에게 당장이라도 박기 위해서.
작가 프로필
milkveinb@naver.com
우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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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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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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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2025.12.16다음편주세요ㅠㅠㅠㅠ
fy0***2025.12.15헐 다음 권이요. 은근 쫄깃하네
tha***2025.12.15역시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kki***2025.12.15아침부터 내가 이런걸 봐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dod***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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