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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

  • 관심 141
레드립 출판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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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2.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6-20260127136.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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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종착 2권 (완결)
    종착 2권 (완결)
    • 등록일 2026.02.10
    • 글자수 약 7.1만 자
    • 2,340(10%)2,600

  • 종착 1권
    종착 1권
    • 등록일 2026.02.10
    • 글자수 약 7.2만 자
    • 2,340(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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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동거, #오래된연인, #첫사랑, #조폭남, #츤데레남,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직진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성장물, #애잔물

* 남자주인공: 문상원(27)
조폭.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제게 좋아한다고 고백한 임하연과 고등학생 때부터 연애하다 지금은 동거 중.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임하연을 사랑하고 있으나, 표현이 서툴러 벌써 몇 번째 헤어지고 다시 만나기를 반복했다.
하지만 그의 속에는 차마 ‘사랑’을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다.

* 여자주인공: 임하연(27)
취준생. 문상원에게 첫눈에 반해 꾸준히 고백하여 사랑을 쟁취했다.
스무 살이 되어 서울로 대학을 오게 되면서 문상원과 동거를 시작했다.
분명 쟁취한 사랑 같은데, 자꾸만 짝사랑 같아 불안하다.
이제는 결혼할 나이가 되었고, 주변에서도 결혼을 묻는데 벽창호 같은 문상원은 저와 미래를 함께 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매번 저만 화내고, 저만 헤어지자고 했다가, 제 풀에 지쳐 누그러드는 것도 이제는 지친다.

* 이럴 때 보세요: 헤어짐을 반복하던 10년 차 연인이, 마침내 서로를 종착지 삼는 순애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가, 진짜 니땜에 못 산다, 이 또라이 새끼야.”
“내는 니 땜에 사는데.”
종착

작품 소개

중학교 입학식에서 만나 고등학생 때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스무 살부터 동거를 시작해 어느덧 서른을 바라보고 있다.

사귄 지 10년, 동거는 무려 7년이 넘어간다.
그동안 헤어진 횟수는 헤아릴 수도 없었다.

“마, 대답해라. 헤어지자고.”

혼자 화를 내다가, 혼자 헤어지자고 말하는 게 벌써 몇 번째인지.

“알았다.”

뿌연 연기와 함께 나온 말은 이번에도 알았다.
왜 그러냐, 무슨 일 있었냐, 내가 뭘 잘못했냐.
묻는 법이 없었다, 문상원은.

“내가 진짜 니 다시 만나나 봐라.”

사라지는 등 뒤에 대고 하는 하연의 말도 벌써 백 번은 더 한 말이었다.
언제까지고 연애만 하며 지낼 수도 없는 노릇인데, 결혼 생각은 추호도 없어 보이는 문상원을 붙잡고 있는 것도 지쳤다.
진짜, 이번엔 진짜 헤어지는 거다.

…아마, 이 결심도 벌써 몇 번이나 됐겠지만.

***

찬 기운이 몸을 훅 덮었다.
코끝에 닿는 희미한 향이 익숙했다.
잠이 덜 깨 몽롱한 와중에도 나는, 자연스럽게 나를 덮친 몸을 안았다.

“연아.”

나직이 속삭이는 음성에 속절없이 가슴이 쿵쿵 울렸다.

“연아….”

문상원이 허리를 무겁게 누르며 연달아 내 이름을 불렀다.

“내 놓지 마라.”

웅얼거리는 목소리가 하고자 하는 말이 명확히 들리지 않았다.
노곤함을 느끼자마자 들이치는 수마에 속절없이 빠져들었다.
항상 이런 식이었다.
아무리 화를 내고 헤어지자고 해도, 밤이면 찾아와 아무렇지 않은 태도로 나를 대하는 문상원의 행동에 제풀에 지쳐 화가 풀리고야 만다.

작가

강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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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착 (강이룬)

리뷰

4.7

구매자 별점
1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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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고 리뷰 남길게요~

    ikh***
    2026.02.14
  • 헐 너무 재밌어요 신인작가님 맞아요..? 요새로태기였는데 깸..

    jo9***
    2026.02.14
  • 작작 싸우고 대화를 해라 아는 밥도 불끄라 이라믄 몬산다

    jjo***
    2026.02.14
  • 1권 재밌얼 2권도 구매고고

    pen***
    2026.02.14
  • 미리보기, 댓글 보고나니 기대돼요.

    win***
    2026.02.14
  • 너무 재밌게봐서 한번에 끝까지 다읽음 ㅠㅠ

    hru***
    2026.02.14
  • 일단 부산사람으로서 사투리가 안어색해서 마음에듦 나머지는 나중에 읽고 수정예정

    dhk***
    2026.02.13
  • 사투리 넘 귀엽고 좋았어요~~

    biu***
    2026.02.13
  • 미리보기 후 구매해요~~~

    dis***
    2026.02.13
  • 사투리가 매력적인글이네요

    jw1***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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