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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비누의 맛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현대물

살구비누의 맛

  • 관심 552
  • 휴강이다 저자
페브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5.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6-20260423174.M001
소장하기
  • 총 0권 0원

  • 살구비누의 맛 2권 (완결)
    살구비누의 맛 2권 (완결)
    • 등록일 2026.05.03
    • 글자수 약 9.4만 자
    • 3,300원

  • 살구비누의 맛 1권
    살구비누의 맛 1권
    • 등록일 2026.05.03
    • 글자수 약 9.7만 자
    •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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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1980년, 양춘도.

* 작품 키워드: #미남공, #미인수, #절륜공, #조빱수, #첫사랑, #나이차이, #달달잔잔, #위기갈등5%

* 공: 최태건 (34세) - 근면 성실한 어부. 양춘도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산다. 무뚝뚝하고 과묵한 성격. 섬까지 찾아온 맞선 상대들을 한 트럭은 마다한 눈 높은 사내.

* 수: 한해서 (25세) - 명문가의 막내아들이자 햇병아리 의사. 도피성 입대로 양춘도의 공중보건의가 된다. 유약한 외양만큼 섬세한 성격이나, (자세히 보면) 할 말은 또 하는 타입.

* 이럴 때 보세요: 공의 순정, 수의 연정. 풋풋말랑하면서도 관능적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천한 뱃놈이랑 교미하는 기분이 어때?”
살구비누의 맛

작품 정보

※ 본 도서의 인물, 상호 및 지명, 배경 등 모든 설정은 허구입니다.

저질러 버렸다.

한해서는 의사 면허를 손에 넣기 무섭게 야반도주하는 것처럼 입대했다.
그것도 대한민국 지도상에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외딴섬의 공중보건의로.

“의사 선생?”

저를 섬으로 데려가기 위해 선착장에 나타난 남자와 마주한 한해서의 입술에 허술한 틈이 생겼다.
이 사람이 정말 선장이라고?

* * *

“하…으, 읏, 선장님…. 흐윽.”

고여 있던 눈물이 또다시 주르륵 흘렀다. 언제 이렇게 울었을까. 뒤통수에 닿는 요가 축축했다.
흐느끼며, 한해서는 치고 빠지는 굵직한 남근을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벌어진 입술을 덜덜 떨다가 외면해 버리자, 턱을 고정해 강제로 저를 보게 만든 최태건이 물었다.

“의사 선생, 지금 뭐 하고 있어?”

백치가 된 듯 뿌옇기만 한 머릿속으로 끄트머리가 각진 단어 하나가 떠올랐다.
‘교미’. 최태건의 재촉에 도리 없이 혀끝으로 말을 올리자, 일순 모든 움직임을 멈춘 최태건이 고개를 비튼 채 헛웃음을 터트렸다.

교미, 뇌까리고선 다시 한해서에게 돌아온 최태건의 시선은 이전보다 한결 까마득했다.
검은 불을 삼킨 듯 낮게 이글거렸다.

“그래, 의사 선생. 지금 나랑 교미하는 거야.”
“하으…, 으읏. 하…으읏!”
“천한 뱃놈이랑 교미하는 기분이 어때?”

작가 프로필

휴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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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3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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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썸탈 때 미쳤댜.....

    lov***
    2026.10.12
  • 그니까.. 지금 이게 젖은 장판 쓰신 작가님의 장편이라는 거자나?? 글빨 미쳐버려 장편 더줘요 더..ㅠㅠ

    ins***
    2026.10.08
  • 이런 명작이 있었다니요!!! 외전만 더 주시면 왐벽합니다!!!

    jan***
    2026.10.04
  • 미성년종료를 보면서도 가슴이 먹먹한 둘의 사랑에 눈물 질질 흘렸었는데... 이번 소설 역시 마지막까지 정말 가슴 먹먹하게 눈물 질질 흘리면서 봤어요. ㅠㅠ 서로의 구원일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삶이 너무 안타깝고 그래서 더욱 사랑일수밖에 없어서 울컥울컥하면서 봤어요. 정말 작가님 소설의 캐릭터들을 다 안아주고 싶게 만드시네요. ㅠㅠ 필력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이렇게 눈물만 나게 하시고 끝내실건가요? ㅠㅠ 외전으로 웃게 해 주세요. ㅠㅠ

    ptl***
    2026.09.28
  • 책표지 바꾸면 안되나요 외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in***
    2026.09.28
  • 예쁘고 따뜻하고. 행복하렴 둘의 예쁜 사랑이 계속되길 바라게 되고 💕 바다의 풍경이 마음에 남아요

    hea***
    2026.09.26
  • 아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워요ㅜㅜ 지금도 어디선가 살고있을거같아

    oky***
    2026.09.22
  • 헐 외잔주세요 외전!!!!!!!

    ksh***
    2026.09.21
  • 끔찍한 집안에서 도망쳐 찾은 섬. 잘생긴 젊은 선장, 다정한 책과 생일떡, 트럭 드라이브. 소박하지만 따뜻한 집과 할머니. 해서가 녹듯 젖듯 머무르던 1000일의 시간. 제목과 표지만 보면 씬만 가득한 야설같아 보이지만 따뜻하고 다정하고 온기넘치는 삶이 그려진 소설.

    sor***
    2026.09.21
  • 작가님 작품 처음 읽었는데 밤 새서 읽었어요 쌍방구원물 눈물납니다 태건해서야 영사해.. 외전 주세요!!!!!!

    caf***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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