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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 수사 파트너가 섹파는 아닌데 상세페이지

잠입 수사 파트너가 섹파는 아닌데

  • 관심 14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1,200원
전권
정가
3,400원
판매가
3,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6-20260731029.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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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잠입 수사 파트너가 섹파는 아닌데 (외전)
    잠입 수사 파트너가 섹파는 아닌데 (외전)
    • 등록일 2026.08.21
    • 글자수 약 1.4만 자
    • 1,000

  • 잠입 수사 파트너가 섹파는 아닌데 2권 (완결)
    잠입 수사 파트너가 섹파는 아닌데 2권 (완결)
    • 등록일 2026.08.07
    • 글자수 약 1.9만 자
    • 1,200

  • 잠입 수사 파트너가 섹파는 아닌데 1권
    잠입 수사 파트너가 섹파는 아닌데 1권
    • 등록일 2026.08.07
    • 글자수 약 1.8만 자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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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경찰/형사/수사관, #조직/암흑가, #라이벌/앙숙,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더티토크, #고수위, #단행본, #절륜남, #집착남, #능글남, #능력남, #절륜녀, #뇌섹녀, #능력녀

* 남자주인공: 차연겸(29살)
마약 밀수 조직 두목의 오른팔. 수틀리면 피도 눈물도 없는 성정으로 유명하여, 웬만해서는 먼저 건드는 놈들이 없다. 하지만 서원을 마주하고 난 뒤부터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 여자주인공: 오서원(27살)
강력반 수사1팀의 유일한 여자 형사. 매사에 승부욕이 강하고 대범하여 성과가 좋아 승진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웬 굴러들어 온 후배 놈이 앞길을 막으려 해서 잠입수사에 응했더니, 더한 놈이 발목을 잡는다.

* 이럴 때 보세요: 잠입 수사 중에 피어나는 후끈한 로맨스와 반전 서사를 맛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러게, 진작에 복종하면 좀 좋아?”
잠입 수사 파트너가 섹파는 아닌데

작품 소개

#구멍 뚫리는 건_계획에_없었는데, #수갑_보다_자지 맛 들이기♥, #수치플, #강압플, #능욕플

고생 끝에 팀 내 유일한 여자 형사로서 승진하게 되는 명예를 얻을 기회를 잡게 된 서원.
하지만 그녀의 생각만큼 현실은 녹록지 않고, 마지막 관문으로 위험한 잠입수사에 투입되게 되는데…….

***

“계속해 봐.”
“읏, 흐으!”

아까보다 분명 거친 움직임이었다. 서원은 또다시 연겸의 입술을 세게 깨물어 보려고 했지만, 연겸은 이제 이따위 통하지 않는다는 듯 되레 서원의 입술을 함빡 머금었다. 통통한 입술을 세차게 물고 당기다 옴짝달싹도 하지 못하게 혓바닥을 엉겨 오기까지 하니, 그에게서 나는 비릿한 피 맛이 그대로 느껴질 지경이었다.

“흐아, 그, 그만, 하, 아응!”

“진짜 그만해?”
“우으, 그, 하응, 마아, 앗……!”

핏자국이 가시지 않은 연겸의 부르튼 입술이 모든 걸 알고 있다는 듯 매끈하게 치켜 올라갔다. 연겸은 아래로 내려갈 듯 말 듯한 드레스 앞섶을 간지럽히며, 옷 위로 바짝 솟은 젖꼭지를 가볍게 깨물었다. 가슴 위로 덧대진 패드는 그에게 소용이 없는 듯했다.

“후회할 텐데.”

뒤이어, 연겸의 손이 마침내 반쯤 말려 올라간 치맛단 사이를 파고들었다. 무릎에서 느릿하게 원을 그리다, 그대로 허벅지 안쪽까지 침범한 손끝은 보란 듯이 이미 젖어 버린 스타킹을 튕기며 서원을 조롱했다. 온몸을 발발 떨면서도 끝까지 객기를 부려 대는 서원의 끝을 기어이 보고야 말겠다는 몸짓이었다.

바로 그때, 연겸의 목소리가 유난히 서원의 귓가에 낮게 울려 퍼졌다.

“근데, 이거 말이야.”

이내 연겸이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 알아챈 서원의 심장이 순간 쿵, 하고 내려앉았다.

“나한테 협조만 잘해 주면, 이 정도는 글쎄.”

연겸은 어느새 안대를 벗어 던진 채 서원을 똑바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서원은 그대로 굳어 버린 듯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연겸은 그저 이 상황이 재밌다는 듯 입꼬리에 호선을 그렸다.

“그냥 넘어가 줄 의향이 있는데.”

마치 악마와도 같은 미소였다.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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