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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지 않는 것들 상세페이지
  • BL 소설 e북역사/시대물

얼어붙지 않는 것들

  • 관심 897
  • 몰린07 저자
페브 출판
총 4권
독점
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소장
단권
판매가
3,300 ~ 4,000원
전권
정가
14,500원
판매가
14,5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6-20260806024.M001
소장하기
  • 0 0원

  • 얼어붙지 않는 것들 4권 (완결)
    얼어붙지 않는 것들 4권 (완결)
    • 등록일 2026.08.18
    • 글자수 약 14.6만 자
    • 4,000

  • 얼어붙지 않는 것들 3권
    얼어붙지 않는 것들 3권
    • 등록일 2026.08.18
    • 글자수 약 12.4만 자
    • 3,600

  • 얼어붙지 않는 것들 2권
    얼어붙지 않는 것들 2권
    • 등록일 2026.08.18
    • 글자수 약 12만 자
    • 3,600

  • 얼어붙지 않는 것들 1권
    얼어붙지 않는 것들 1권
    • 등록일 2026.08.18
    • 글자수 약 10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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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애절물, 구원물, 역키잡, 애증, 복수, 오해/착각, 첫사랑, 신분차이, 나이차이

* 공 - 미하일 키신그라드
형질을 숨긴 키신그라드 공국의 주인. 한때는 나라와 가족을 비롯해 모든 걸 잃은 비참한 볼모 신세였다. 카라예프 저택과 동토 수용소에서의 가혹한 시간들을 버틴 끝에 결국 모든 것을 되찾았다. 자신을 구원하고 버린 연인이자 배신자인 라파일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 수 - 라파일 카라예프
한때는 촉망받는 군 소령이자 백작가의 차남이었다. 형질이 발현하고, 혁명이 일어나 파리로 망명하며 순식간에 빈민 신세로 굴러떨어졌다. 연인이었던 미하일에게 미련, 원망, 애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다.

* ? - M. Nisski
M. 니스키. 은제 가면과 무거운 코트 뒤로 모습을 숨긴 정체불명의 남자. 불운한 사고로 막대한 빚더미에 앉은 라파일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 왔다. 그 제안의 내용은 빚을 갚아 주는 대가로 미하일 키신그라드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고, 그가 형질 보유자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것. 라파일과 마찬가지로 형질 보유자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복수를 다짐하고 가면을 쓴 채 배신한 연인 앞에 나타나는 남자의 이야기가 궁금할 때.
- 오해와 애증으로 엇갈리는 연인들의 절절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에게 수가 구원자이고 배신자이자 부모이자 형제, 연인인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이 한 남자를 유혹해 줬으면 하오.”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얼어붙지 않는 것들

작품 정보

혁명으로 인한 망명 이후 극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근근이 생계를 부지하고 있는 라파일 카라예프.
그는 한 달에 한 번 주기 발작이 찾아오는 형질 보유자이자 파리의 빈민이다.

그는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극장의 공연을 망치게 되고,
순식간에 45,000프랑이라는 막대한 빚더미에 앉게 되는데.

절망한 라파일에게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남자가 접근해
빚을 갚아 주는 대신 자신의 요구를 들어 달라는 제안을 해 온다.
제안의 내용은 라파일의 형질을 이용해 같은 형질 보유자인 목표물에게 접근하는 것.

“……그러니까……, 창부가 되라는 말이군요.”

남자가 나를 향해 싱긋이 웃었다. 물론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가면 위로는 그 어떤 표정도 보이지 않았다.

“알아들은 것 같으니 더 길게 말하지 않겠소.
그에게 접근해 그를 유혹하시오, 라파일 카라예프. 당신의 형질을 이용해서 말이오.”

궁지에 몰린 라파일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수락하고 목표물을 만난다.
그 목표물이 자신이 오래 전 배신했던 연인이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 * *

“이런, 이런, 이런……, 라파일 카라예프, 이렇게 마주칠 줄이야. 정말 오랜만이군. 잘 지냈어?”

그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마 악수를 청하는 것이었겠지만 그가 손을 내민 순간 나는 본능적으로 주춤하며 뒤로 물러서고 말았다. 구둣발이 샴페인 잔의 파편을 밟으며 기분 나쁜 파열음을 냈다. 불협화음 같은 그 소음에도 그의 낯에 어린 미소는 사라지지 않았다. 도리어 반쯤 접혀 있던 눈웃음이 좀 더 가늘어졌을 뿐.

“키신그라드 공, 카라예프 씨를 아십니까?”

그가 내민 손을 거두지 않은 채 나를 내려다보며 대꾸했다.

“알다마다. 아주 절친한 사이였지. 이런 식으로 마주칠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건 카라예프 씨 또한 마찬가지인 것 같군.”

작가 프로필

몰린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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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소설을 쓰는 몰린07입니다. 감정이 섬세하고, 따뜻하면서 풋풋한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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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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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읽고 하차해요 ㅠ 어디서 본듯한 글... 수만 모르고 우리는 다 아는 비밀. 이게 진짜... 순애보로 잘 풀어나가면 달달한 글이되고 억지가 들어가는 순간 맛없는 주말드라마 되는 거거든요. 첨에 만나 ㄱㄱ하듯 해버리는거 보고 짜게 식었어요. 이렇게 풀어가신다고?!

    nay***
    2026.09.05
  • 데니스 십색기는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곱게죽었다

    kik***
    2026.09.03
  • 간만에 벨테기 다깨네. 걍봐라

    mol***
    2026.09.03
  • 오해 후회 최고예여

    ksj***
    2026.09.01
  • 저는 작가님 글이 너무 좋아요. 아주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다른 분들 말과 다르게 전 1,2,3,4권 모두 흐름에 맞게 설명이 꼭 들어가야했다고 봐요. 한동안 리디북스에서 책을 구매 안했는데 작가님건 다른 작품들부터 전부 구매했어요.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글 많이 내주세요~

    ber***
    2026.08.31
  • 클리셰는 클리셴데.. 아. ㅠㅠㅠ 저는 1권부터 울기 시작했는데 3권은 보는 내내 울고... 운 기억뿐입니다....

    mus***
    2026.08.29
  • 눈물.. 감동적이었어요. 둘이 행복하기를.. 외전 필요!

    don***
    2026.08.29
  • 가슴 다 뜯겼지만 너무 아름다와요 외전 주실거죠ㅠㅠ

    qoo***
    2026.08.29
  • 제가 이 소설을 전날 밤에 1권 읽고, 다음날 회사에서 나머지 2권 읽고, 퇴근하고 나머지 한권 읽었는데… 회사에서 울다가 화장실에서 진정하고 안울라고 아이돌 노래 틀고 이어서 읽다가 퇴근하고 3권 다시 읽다가 4권 끝까지 읽었슴다 ㅠㅠㅠㅠ 쉽게 용서해주지 않아서 너무 좋았슴다..

    kok***
    2026.08.29
  • 몰린 작가님은 주인공들 외모를 느무 고급지고 아름답게 묘사하시는게 좋아요 그래두 그중 제일은 폭풍우 치는 밤에 조슈아...(붉은머리+청록색눈) ㅎㅎ

    swe***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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