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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0.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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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6.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6-20261013086.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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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신데렐라 #권선징악 #재회물 #오래된연인 #첫사랑 #친구>연인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능글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평범녀 #다정녀 #후회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단행본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강이한(26) ― 가온 그룹 막내아들이자 LH 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 열여섯, 자신을 이용했던 첫사랑을 십 년이나 잊지 못했다. 상처받은 만큼 마냥 다정할 수는 없지만, 결국 겨울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어주고 만다. 그에게 첫사랑은 지나간 사랑이 아니라,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니까.
* 여자주인공: 한겨울(26) ― 아동 보육시설 행복원에서 자라 어린 시절 신하 그룹 총수 가정에 위탁되었다. 눈치가 빠르고 현실적이며, 제 몫은 악착같이 해내는 성격. 십 년 전 이한의 마음을 이용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그와 거리를 두려 하지만, 정작 이번에는 자신이 속절없이 그에게 빠져든다.
* 이럴 때 보세요: 져주는 게 곧 이기는 것임을 아는 남자의 순정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 몰라? 난 호구 새끼라 네가 해달라면 다 해.”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신데렐라 #권선징악 #재회물 #오래된연인 #첫사랑 #친구>연인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능글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평범녀 #다정녀 #후회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단행본 #달달물 #잔잔물 #성장물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강이한(26) ― 가온 그룹 막내아들이자 LH 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 열여섯, 자신을 이용했던 첫사랑을 십 년이나 잊지 못했다. 상처받은 만큼 마냥 다정할 수는 없지만, 결국 겨울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어주고 만다. 그에게 첫사랑은 지나간 사랑이 아니라,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니까.
* 여자주인공: 한겨울(26) ― 아동 보육시설 행복원에서 자라 어린 시절 신하 그룹 총수 가정에 위탁되었다. 눈치가 빠르고 현실적이며, 제 몫은 악착같이 해내는 성격. 십 년 전 이한의 마음을 이용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그와 거리를 두려 하지만, 정작 이번에는 자신이 속절없이 그에게 빠져든다.
* 이럴 때 보세요: 져주는 게 곧 이기는 것임을 아는 남자의 순정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 몰라? 난 호구 새끼라 네가 해달라면 다 해.”
야속한 순정
작품 소개
※본 도서는 <내 여름의 노래는 너에게 향한다>의 개정증보판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십 년 만에 돌아온 한국.
그곳에서 겨울은 가장 그리워했던,
그러나 차마 만나고 싶지는 않았던 강이한과 재회하게 된다.
“그렇게 느려선 금방 붙잡히겠다.”
순수한 마음을 이용했고, 상처 입혔고, 떠나 버렸는데도.
소년의 순정은 야속하리만치 여전했다.
*
겨울은 열심히 튀어 올라오는 굴곡진 선에 눈을 고정한 채 말을 걸었다.
“이한아.”
“어.”
“나 서준이 사랑해.”
평온하던 이한의 눈꺼풀이 파르르 흔들렸다.
“신하로 안 돌아가는 거랑은 별개의 감정이야.”
널 사랑하더라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가 없어.
내가 거기까지 욕심내서는…… 안 되는 거잖아.
그런데 왜…….
“나는 너 안 좋아해, 안 좋아한다고. 안 좋아해…….”
“그러게. 넌 나 안 좋아하는데.”
이한은 꽉 잡은 손의 힘을 느슨하게 풀었다.
쉽게 뿌리칠 수 있도록.
“헷갈려, 너. 착각하게 만들어.”
이한아, 내가 널…… 사랑해도 될까?
<야속한 순정>
십 년 만에 돌아온 한국.
그곳에서 겨울은 가장 그리워했던,
그러나 차마 만나고 싶지는 않았던 강이한과 재회하게 된다.
“그렇게 느려선 금방 붙잡히겠다.”
순수한 마음을 이용했고, 상처 입혔고, 떠나 버렸는데도.
소년의 순정은 야속하리만치 여전했다.
*
겨울은 열심히 튀어 올라오는 굴곡진 선에 눈을 고정한 채 말을 걸었다.
“이한아.”
“어.”
“나 서준이 사랑해.”
평온하던 이한의 눈꺼풀이 파르르 흔들렸다.
“신하로 안 돌아가는 거랑은 별개의 감정이야.”
널 사랑하더라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가 없어.
내가 거기까지 욕심내서는…… 안 되는 거잖아.
그런데 왜…….
“나는 너 안 좋아해, 안 좋아한다고. 안 좋아해…….”
“그러게. 넌 나 안 좋아하는데.”
이한은 꽉 잡은 손의 힘을 느슨하게 풀었다.
쉽게 뿌리칠 수 있도록.
“헷갈려, 너. 착각하게 만들어.”
이한아, 내가 널…… 사랑해도 될까?
<야속한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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