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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11.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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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6-20261026132.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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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회귀물
* 작품 키워드: 황자공X기사수,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미남수, 단정수, 계략수
* 공: 펠릭스 카포르.
과거에는 죽었다고 알려졌던 별궁의 3황자로 이안의 도움을 받아 마법사로 발현해 황제의 인정을 받는 인물로 거듭난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말동무가 되어준 이안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품게 된다. 이안을 향한 감정을 자각한 후 그가 마음을 깨닫게 될 때까지 곁을 지킨다. 후회는 한 번으로 족했으므로.
* 수: 이안 데세트.
과거에는 2황자 헬리오의 사냥개로 살았으나 비정한 주인의 손에 의해 죽었다. 이후 열두 살로 회귀하여 그에게 복수하고자 마음먹는다. 마냥 순진하기만 한 3황자를 이용하고자 했으나, 이야기는 그도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 이럴 때 보세요: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인물이 도구라 여겼던 상대와 사랑에 빠지며 오히려 구원받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안.”
“펠릭스?”
입술이 떨렸다. 이안은 다른 손을 들어 제 앞에 선 남자의 뺨을 만지려다가 이내 거두었다. 이 손으로 그를 만질 수는 없었다. 그는 피범벅이 된 손을 갑옷에 닦아냈지만, 더 더러워지기만 했다.
“…내가 보고 싶지는 않았나.”
그러거나 말거나 이안을 내려다보던 펠릭스는 눈을 곱게 접으며 물었다. 저보다 머리 하나는 더 커진, 낯선 남자가 제가 알던 펠릭스란 사실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실은 이게 꿈은 아닐까. 카마르인에게 쫓긴 자신이 펼친 같잖은 망상이라면.
“도망가지 마. 꿈이 아니니까.”
* 작품 키워드: 황자공X기사수,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미남수, 단정수, 계략수
* 공: 펠릭스 카포르.
과거에는 죽었다고 알려졌던 별궁의 3황자로 이안의 도움을 받아 마법사로 발현해 황제의 인정을 받는 인물로 거듭난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말동무가 되어준 이안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품게 된다. 이안을 향한 감정을 자각한 후 그가 마음을 깨닫게 될 때까지 곁을 지킨다. 후회는 한 번으로 족했으므로.
* 수: 이안 데세트.
과거에는 2황자 헬리오의 사냥개로 살았으나 비정한 주인의 손에 의해 죽었다. 이후 열두 살로 회귀하여 그에게 복수하고자 마음먹는다. 마냥 순진하기만 한 3황자를 이용하고자 했으나, 이야기는 그도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 이럴 때 보세요: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인물이 도구라 여겼던 상대와 사랑에 빠지며 오히려 구원받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안.”
“펠릭스?”
입술이 떨렸다. 이안은 다른 손을 들어 제 앞에 선 남자의 뺨을 만지려다가 이내 거두었다. 이 손으로 그를 만질 수는 없었다. 그는 피범벅이 된 손을 갑옷에 닦아냈지만, 더 더러워지기만 했다.
“…내가 보고 싶지는 않았나.”
그러거나 말거나 이안을 내려다보던 펠릭스는 눈을 곱게 접으며 물었다. 저보다 머리 하나는 더 커진, 낯선 남자가 제가 알던 펠릭스란 사실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실은 이게 꿈은 아닐까. 카마르인에게 쫓긴 자신이 펼친 같잖은 망상이라면.
“도망가지 마. 꿈이 아니니까.”
사냥개는 도망쳤다
작품 정보
헬리오 황자의 사냥개 이안 데세트.
데세트 후작가의 사생아인 그는 제가 속한 가문을 몰락시키기 위해 황자의 사냥개가 되었다.
목적을 위해 시작한 관계는 점차 끈덕지게 얽혀 들었다.
그렇게 황자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면서도 이안은 미처 알지 못했다.
사냥을 마친 사냥개는 솥에 삶아질 운명이라는 걸.
‘그대는 잊어서는 안 돼. 이번에는 그대가 반드시 내게 이걸 돌려주도록 해.’
죽음을 목전에 앞두고서 들렸던 그 울음 젖은 목소리는 누구의 것이었을까.
다시 눈을 뜬 이안은 처음 데세트 후작가에 발을 들인 열두 살로 돌아왔다.
그는 이제 선택해야 한다.
모든 일을 외면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것인지, 사냥개를 삶은 주인을 물어뜯을 것인지.
데세트 후작가의 사생아인 그는 제가 속한 가문을 몰락시키기 위해 황자의 사냥개가 되었다.
목적을 위해 시작한 관계는 점차 끈덕지게 얽혀 들었다.
그렇게 황자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면서도 이안은 미처 알지 못했다.
사냥을 마친 사냥개는 솥에 삶아질 운명이라는 걸.
‘그대는 잊어서는 안 돼. 이번에는 그대가 반드시 내게 이걸 돌려주도록 해.’
죽음을 목전에 앞두고서 들렸던 그 울음 젖은 목소리는 누구의 것이었을까.
다시 눈을 뜬 이안은 처음 데세트 후작가에 발을 들인 열두 살로 돌아왔다.
그는 이제 선택해야 한다.
모든 일을 외면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것인지, 사냥개를 삶은 주인을 물어뜯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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