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6.10.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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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2.6만 자
- 2.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16-20261020057.M001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정략결혼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애교녀 #동정녀 #순진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 남자주인공: 윤재
서란과 어린 시절을 보냈던 옆집 도령. 밤에 마주한 서란에게서 그녀가 내내 꽁꽁 숨겨 두었던 비밀을 알아차리게 된다.
* 여자주인공: 서란
평소에는 나무랄 데 없는 아름다운 규수지만 종종 엉뚱하고 커다란 사고를 쳐서 판서댁 부부의 속을 태우곤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규수의 방에서 남몰래 흘러나오는 매질 소리의 정체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분명 나는 벌을 주었는데. 맞으면서 잔뜩 흥분했군.”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정략결혼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직진남 #계략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애교녀 #동정녀 #순진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 남자주인공: 윤재
서란과 어린 시절을 보냈던 옆집 도령. 밤에 마주한 서란에게서 그녀가 내내 꽁꽁 숨겨 두었던 비밀을 알아차리게 된다.
* 여자주인공: 서란
평소에는 나무랄 데 없는 아름다운 규수지만 종종 엉뚱하고 커다란 사고를 쳐서 판서댁 부부의 속을 태우곤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규수의 방에서 남몰래 흘러나오는 매질 소리의 정체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분명 나는 벌을 주었는데. 맞으면서 잔뜩 흥분했군.”
매 맞는 아기씨
작품 소개
#스팽킹 #SM플레이 #동양풍
호조판서댁 고명딸 서란에게는 들키면 안 될 은밀한 취향이 있다.
바로 매 맞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그래서 어린 시절 서란은 울보 소꿉친구를 괴롭히며 혼날 구실을 만들곤 했다.
그런데…….
‘그 코흘리개 울보가 내 신랑이라니!’
졸지에 한심한 울보와 혼인을 하게 된 서란은 혼서를 확인하려 밤중에 담을 넘다 한 사내와 마주친다.
큰 키와 넓은 어깨, 단정한 얼굴과 서늘한 눈빛.
서란이 맘속으로 그려온 신랑감과 꼭 닮은 위압적이고 늠름한 사내.
그런데 그 얼굴 위로 오래된 기억 속 앳된 소년의 모습이 희미하게 겹쳐졌다.
“설마…… 윤재?”
“이제야 알아보는군.”
그 울보 윤재는 못 본 사이에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내로 자라 서란 앞에 섰다.
그리고 서란은 숨겨 왔던 발칙한 취향을 윤재에게 들켜 버리는데…….
***
“밤중에 처녀가 몰래 담장을 넘어 밖으로 나가 몸을 다치고.”
툭.
뒤로 몸을 물리던 서란이 장롱에 닿아 멈췄다. 더이상 도망갈 곳이 없었다.
“그것도 모자라 양가에서 주고받은 혼약서를 망칠 생각까지 하다니.”
호롱불에 커진 그의 그림자가 먼저 서란을 덮쳤다.
뒤이어 커다란 사내의 몸이 서란의 앞을 완전히 가로막아 옴짝달싹도 못 하게 했다.
“못된 아내는 남편에게 벌을 받아야겠지요.”
***
“새색시가 새신랑을 두고 도망가려 하다니. 어찌 그러실 수 있습니까.”
“도, 도망이 아니라. 잠깐만, 잠깐만 머, 멈추고…….”
짜악-!
“흐아앙-! 흐읏…!”
“말대꾸가 아니라 용서를 빌어야지.”
짝-!
“죄, 죄송… 잘못했습니다앗! 히이익!”
철퍽철퍽하고 서방의 양물이 부인의 구멍을 드나드는 음란한 소리 사이로 서란의 울음 섞인 애원과 매섭게 엉덩이를 얻어맞는 소리가 섞였다.
호조판서댁 고명딸 서란에게는 들키면 안 될 은밀한 취향이 있다.
바로 매 맞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그래서 어린 시절 서란은 울보 소꿉친구를 괴롭히며 혼날 구실을 만들곤 했다.
그런데…….
‘그 코흘리개 울보가 내 신랑이라니!’
졸지에 한심한 울보와 혼인을 하게 된 서란은 혼서를 확인하려 밤중에 담을 넘다 한 사내와 마주친다.
큰 키와 넓은 어깨, 단정한 얼굴과 서늘한 눈빛.
서란이 맘속으로 그려온 신랑감과 꼭 닮은 위압적이고 늠름한 사내.
그런데 그 얼굴 위로 오래된 기억 속 앳된 소년의 모습이 희미하게 겹쳐졌다.
“설마…… 윤재?”
“이제야 알아보는군.”
그 울보 윤재는 못 본 사이에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내로 자라 서란 앞에 섰다.
그리고 서란은 숨겨 왔던 발칙한 취향을 윤재에게 들켜 버리는데…….
***
“밤중에 처녀가 몰래 담장을 넘어 밖으로 나가 몸을 다치고.”
툭.
뒤로 몸을 물리던 서란이 장롱에 닿아 멈췄다. 더이상 도망갈 곳이 없었다.
“그것도 모자라 양가에서 주고받은 혼약서를 망칠 생각까지 하다니.”
호롱불에 커진 그의 그림자가 먼저 서란을 덮쳤다.
뒤이어 커다란 사내의 몸이 서란의 앞을 완전히 가로막아 옴짝달싹도 못 하게 했다.
“못된 아내는 남편에게 벌을 받아야겠지요.”
***
“새색시가 새신랑을 두고 도망가려 하다니. 어찌 그러실 수 있습니까.”
“도, 도망이 아니라. 잠깐만, 잠깐만 머, 멈추고…….”
짜악-!
“흐아앙-! 흐읏…!”
“말대꾸가 아니라 용서를 빌어야지.”
짝-!
“죄, 죄송… 잘못했습니다앗! 히이익!”
철퍽철퍽하고 서방의 양물이 부인의 구멍을 드나드는 음란한 소리 사이로 서란의 울음 섞인 애원과 매섭게 엉덩이를 얻어맞는 소리가 섞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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