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11.09 출간
- EPUB
- 평균 5.0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가이드버스, 첫사랑, 미인공, 능글공, 집착공, 미인수, 다정수, 명랑수, 성장물, 사건물, 구원
* 공: 박켠 (27, 등급 B → ?) #에스퍼공 #미인공 #골골공 #초반병약공
아름다운 얼굴에 키도 크고 골격도 훤칠한, 양아치 같은 인상을 가진 방어계 B급 에스퍼.
공격이나 전투와는 거리가 먼 방어 이능을 가졌으며, 박스 형태로 구현한 이능력으로 대상을 감싸 보호한다. 동료들에게는 ‘영구’로도 불리며 덩칫값 못하고 골골대고 허약한 편.
생긴 것보단 순하다. 이다석의 어설픈 짝사랑 흉내에 기가 차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휘말리고 당해 주다 보니 졸지에 이다석과 엮이고 챙기고 보호하고 있다.
* 수: 이다석 (22, 등급 A) #가이드수 #귀염수 #능력수 #감정기복있음
적당히 잘생기고 많이 예쁘장한 A급 가이드. 직관적으로는 귀엽다는 인상이 가장 강한 외모를 가졌다. 이능력자치고 체격이 크지 않아 얕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으로 힘도 세고 쌈박질도 잘해서 당하고 살지는 않는 편.
에스펀데도 골골대는 박켠을 나름 애잔하게 생각한다.
생긴 것보단 성질이 있다. 2년 전 실종된 삼촌과의 약속을 위해 박켠의 능력이 꼭 필요해, 공갈 짝사랑범으로 위장한다.
* 이럴 때 보세요: 감정 기복 있는 22살 연하 가이드의 골골대는 27살 연상 에스퍼 육성기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내가 가이딩하쟀지 언제 키스하쟀어?! 기력도 반 줌 좆밥만 한 기회주의자 새끼가 조신머리 없이 처문란하기만 해 갖고, 고백 좀 받았다고 새우깡 채 가는 갈매기 마냥 주둥이부터 처들이밀고…!”
작품 정보
[‘리턴맨’은 당신이 알던 그 사람이 아닙니다.]
‘가이드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광주 이능 수사국에 소속된 A급 가이드 이다석.
이다석은 2년 전 갑자기 실종된 삼촌을 찾고 있지만,
치명적인 약점으로 인해 수사국장의 과보호를 받는 처지다.
그러던 어느 날, 강통국 소속인 방어계 에스퍼 박켠의 이능이,
‘방어’와 ‘소멸’ 두 가지로 변하는 걸 우연히 목격하게 되는데.
그게 제 가이딩 때문이라고?
“나랑 가이딩하자!”
“싫은데.”
삼촌을 찾기 위해, 그리고 오래전 삼촌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박켠이 반드시 필요한 이다석.
급기야 말도 안 되는 제안까지 하며 박켠에게 접근하려 들지만,
“저기, 그러면 너.”
“…….”
“나랑 사…귈래?”
“오밤중에 사람 처패서 깜빵 보내더니 해 뜨니까 사귀자고?”
박켠의 반응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가이드 이다석이 아닌 인간 이다석에게는 관심을 보이는 듯한데….
“난 이런 건 환영이야.”
“…….”
“사실 귀여운 거 좋아하거든.”
대체 저 에스퍼를 어떻게 꼬드겨야 좋을지 골머리가 아프다.
작가 프로필
리뷰
5.0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가이드버스라 구매합니다
ahn***2026.11.09선리뷰 남깁니다 ㅠ
oli***2026.11.09가이드 인권을 나락보내지 않고도 야하고 재밌을수 있다는걸 증명하는 책 가이드버스를 섹각 잡으려고 이용하지 않은 책
011***2026.11.09개가티 기다렸다 에스퍼들 줘 패고다니다가 등치큰데 골골대는공보고 자기가 지켜주겠다고 결심하는 쟉고깜찍한갓기수
cac***2026.11.09러디칙스 잼게 봤구요. 전작이 재밌으니 기대하고 있는데! 저는 후기를 좀 참고해서 사는편인데요. 흔한 가이드물과 다르게 작가님만의 약간의 변주가 들어갔다고해서 더 기대되는거 있죠! 히히호 히히호😇😇 재밌게 잘 읽을게요!!! 💚💚
gkd***2026.11.09어부바해주는 공은 그래도 제법 봤는데 포대기 둘러주고 끈까지 질끈 묶어서 업어주는 공은 박켠이 처음이에요. 하도 영구, 영구 불러대는 통에 저도 본명을 잠깐 까먹었었는데 우리 공 이름이 무려 박켠이에요. 이름만 들으면 간지가 줄줄 흐르는 냉혈한 같은데 하는 짓은 병약공답게 널브러져 있기, 다석이랑 좋아하네 마네 티격태격 투닥거리기예요. 이 갭모에 진심 오지죠?ㅋㅋㅋㅋ 그런 영구 옆에 선 이기복 선생, 우리 다석이는 가이드지만 어지간한 에스퍼보다 몸을 더 잘 써요. 볼이 빵빵한 말티즈, 일명 볼티즈인데 우리 애는 진짜 물어요^^ 그리고 말이 진짜 찰져요. 택도 없이 켠이한테 들이댈 때부터 입담이 심상치 않았는데 가이드 능력이 발전하는 만큼 입담도 같이 발전하더라고요. 진심으로 다석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을 받아 적고 싶을 지경이었어요. 영구랑 기복이. 이름부터 이렇게 잘 어울리는 커플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ㅋㅋ 그런데 이렇게 웃다가도 마음이 찌릿할 때가 많았어요. 다석이는 하나뿐인 어른이던 삼촌이 실종됐고 켠이도 어디에도 마음 붙일 곳이 없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이 책의 어른들이 참 고마웠어요. 다석이를 아버지처럼 감싸 준 지국장님, 의지할 곳 없던 켠이를 지지해 준 임국장님 같은 좋은 어른이 곁에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위로인지 모릅니다. 강통국 공주마마 소은씨, 다석이 못지않게 입담 비상한 주정호씨까지 주변 인물이 하나같이 좋아서 이 사람들 때문에라도 두사람이 꼭 잘 살았으면 했어요. 무엇보다 오래 남은 건 켠이한테 집이란 그냥 머무르는 공간일 뿐이었는데 그걸 진짜 집으로 만들어 준 사람이 다석이라는 점이었어요. 남을 감싸 보호해주기만 하던 사람이 처음으로 보호받고 쉴 수 있는, 돌아갈 곳을 얻은 거죠. 그래서 네 등을 나한테 일임해, 라는 말에서 한 번 멈췄고 이다석은 박켠에게 유일한 좋은 꿈이고 유일한 사랑 이야기라는 대목에서는 한참 화면만 쳐다봤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보호막이 되어 주고 희망이 되어 주는 서사는 언제 봐도 참 좋아요. 리턴맨 설정은 참 안타깝고 마음 아팠어요. 실종됐다가 살아서 돌아왔는데 더 이상 내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니라는 설정이거든요. 좀비 같지만 좀비보다는 덜 위험해 보이는데 물론 후반부에는 진심으로 무서웠지만요. 목적을 위해 이용당하고 소모품처럼 버려지는 존재로 만들어 놓고 실패작이니 오브제니... 말도 안 되는 명칭을 붙여 생명을 무시하는 빌런들은 볼 때마다 분노가 치밀었어요. 사건이 하나 해결될 때마다 통쾌하다가도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지는 이유가 이거였나봐요. 두사람 이야기와 작가님 개그에 웃다가도 이 슬픈 설정 때문에 마음이 살짝 가라앉았고 그래서 사건이 풀릴수록 이야기에 깊이가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꼭 말하고 싶은데 이 책의 백미와 압권은 단연 전투씬입니다. 두 사람이 성장하고 사건이 진행될수록 스케일은 커지는데 움직임은 더 정교해져요. 지키는 힘과 지워버리는 힘에 다석이의 능력까지 얹히니까 후반부로 갈수록 읽는 손이 멈추질 않았어요. 눈앞에서 장면이 돌아가는 것 같아서 숨을 참고 읽었다니까요. 이 정도면 전투씬이 아니라 두사람의 성장 일기를 액션으로 쓴 거에요. 참, 표지에 구현된 게 켠이의 박스 이능인데 출간되자마자 표지를 보니까 또 박켠뽕이 차오르더라고요. 아 맞다! 우리 영구가 이렇게 대단한 애였지. 초반 골골공의 이유이면서 생각보다 더 대단했고 갈수록 더 엄청나지는 켠이의 이능이 표지 한 장에서 실감나서 한 번 더 감탄했습니다. 그렇게 눈짓 한 번으로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는 능력자가 정작 평화로운 날엔 독도 사막화를 막아야 한다고 캔 성게로 라면을 끓여 먹어요. 맛있겠죠?ㅋㅋ 이 소박한 일상이 이렇게 소중할 일인가 싶어요. 그리고 사건이 터지는 지역마다 맛집이 어쩜 그렇게 정확한지 작가님 취미가 국내 맛집 탐방이신가 싶었어요. 저도 같이 디지털 맛집 투어 다니는 기분이라 은근히 배가 고파졌고요. 개별 사건을 도장 깨기 하듯 해결하면서도 큰 줄거리를 놓치지 않는 구성도 참 믿음직했습니다. 다만 촘촘하게 쌓아 온 서사에 비하면 마지막이 조금 급하게 접힌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완결성이 떨어지는 건 아닌데 더 길게 풀었으면 또 늘어졌으려나 싶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이 복잡미묘합니다. 그러니 작가님! 길게 써 주신다던 외전은 2부가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경도 상황도 달라진 영구와 기복이가 거기서 또 무슨 사고를 치고 얼마나 꽁냥거릴지 아주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sse***2026.11.099일만 되기를 손꼽아서 기다렸어요 와씨 너무 재밋어ㅠㅠㅠㅠㅠㅠㅠ지금까지 본 가이드버스 중 가장 재미있어여 디리토 보고 따라왔어요 개존잼
won***2026.11.09제이제이 좋아하니까 어쩔수 없지 구매해야지
ind***2026.11.09기대돼요! 표지도 예뻐서 더 관심가요
an6***2026.11.09나오자마자 구매했어요!!! 얼른 보고 리뷰 수정할게요!
iil***2026.11.09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