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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땅 둘레길 123일 3,456km 상세페이지

여행 국내여행

우리땅 둘레길 123일 3,456km

길따라 바람따라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72%4,500
판매가4,500
우리땅 둘레길 123일 3,456km 표지 이미지

우리땅 둘레길 123일 3,456km작품 소개

<우리땅 둘레길 123일 3,456km> <대한민국 한 바퀴! 도보여행기이자 가이드북>
3,456km에 달하는 한반도 남단 둘레길을 123일에 걸쳐 완주한 도보여행기이다. 123일 여정을 하루하루 구간별로 지도와 함께 세세히 표시하고, 숙소, 먹거리, 볼거리, 교통편, 사용한 돈까지 빈틈없이 글과 사진으로 정리했다. 그런 만큼 대한민국 둘레길 가이드북으로도 손색이 없다. 우리 땅 둘레길은 저자의 발걸음을 따라 DMZ길, 동해 해돋이길, 남해 섬돌이길, 서해 해넘이길 4개 구간과 여기에 서울 도성길을 더해 5개 구간으로 나뉜다. 각 구간은 다시 1일차부터 123일차까지 하루 단위로 정리하여 누구라도 이 책 하나로 우리 땅 둘레길에 도전하고 어려움 없이 걸을 수 있다. 유용한 둘레길 정보도 유용하지만 시인 묵객과도 같은 저자의 풍류와 혜안이 살아있어 책을 읽는 재미도 놓치지 않고 있다.


저자 소개

한려수도 남해의 가천 다랭이 마을에서 태어나 부산, 서울에서 살았다.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중국으로 건너가 백두산 아래 첫 마을 이도백하(二道白河)에서 미인송과 자작나무를 벗 삼아 살며 백두산 천지를 오르내렸다.
이순(耳順)에 귀국하여 발길 닿는 대로 돌아다니다 지금은 지리산 형제봉 기슭에서 악양 평사리 들판과 섬진강의 평사낙안을 조망하며 살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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