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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 상세페이지

여행 해외여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

소장전자책 정가3,800
판매가3,800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 표지 이미지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작품 소개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42일>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떠난 '가성비' 최고의 러시아와 발트 3국>
자유여행으로 이미 세계 곳곳을 누벼왔던 부부가 이번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와 발트 3국, 핀란드, 러시아 역외영토인 칼리닌그라드까지, 42일에 걸쳐 여행한 기록이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두려움보다는 설렘으로 언제나 거침없이 누벼왔던 부부는, 이 여행 역시도 배짱 하나로 최고의 '가성비'를 뽐내며 나아간다. 모든 기록을 4개 장으로 나누고 일지 형식으로 정리한 책은 누구라도 쉽게 흔하지 않은 러시아와 발트 3국 여행정보를 얻도록 했다. 알찬 여행 정보 외에도 저자의 거침없는 행보와 문학, 예술에 대한 관심이 러시아의 수많은 공연이나 작품과 어우러지며 책을 읽는 재미를 배가한다. 그러면서 책은 누구라도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러시아와 발트3국을 향한 열망으로 배낭을 꾸리게 한다.


저자 소개

김형만

호기심이 많아 모험을 좋아하고 도전하는 성격이다. 본디 숫기가 없어 노닥거리는 성격이 되지 못하고 오지랖이 넓지 않지만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를 즐긴다. 그 모험과 도전 탓에 남들이 가지 않거나 가지 못하는 곳을 찾아 여행한다.

한국방송공사와 계열사 KBS 인터넷 등에서 27년을 근무했다. 퇴직 후 와인의 색깔처럼, 한 잔의 농축된 포도주처럼 모던한 삶보다는 엔틱한 인생을 살면서 언제든 떠날 수 있게 잡동사니를 가득 넣은 배낭을 준비하고 있다. 거기에는 낭만과 모험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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