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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모래 위 저택 상세페이지

책 소개

<흐르는 모래 위 저택> 셜록 홈즈의 코난 도일이 "단 하나의 단편 소설"이라고 극찬한 소설.
주인공은 젊은 시절을 방랑으로 보낸다. 그러다가 흐르는 모래과 바다를 떠도는 얼음으로 둘러싸인 위험의 지역에 머무른다. 그곳은 예전 친구의 저택과 가까운 곳이기도 하다.
어느 날 달도 뜨지 않은 깊은 밤에 의심스러운 배가 상륙을 하고, 두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가 내린다. 주인공은 그가 예전 친구, 노스모어라는 것을 깨닫고 반가움에 앞으로 나선다. 그러나 노스모어는 그를 공격한다. 뭔가 이상한 일이 위험한 바닷가에서 벌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저자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Robert Lewis Stevenson, 1850 - 1894)은 19세기 스코틀랜드 출신의 작가이다. 그는 "보물섬",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등의 소설로 유명하다.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스티븐슨은 고향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를 방랑하는 경험을 가졌고, 그 경험들이 작품 세계에도 여실히 드러난다. 그의 아버지는 등대를 건설하는 전문 엔지니어 였으나, 어린 시절부터 스티븐슨은 글쓰기에만 몰두할 뿐 가업을 잇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17세에 에딘버러 대학교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하였으나 가족의 반대를 뿌리치고 법학으로 전공을 변경했다. 하지만 대학 시절에는 여름 방학 동안 프랑스 등을 여행하면서 작가나 화가 등의 친구를 사귀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법대생으로 졸업을 하였으나, 이후로 변호사로 활동하지는 않았다.
1878년 그의 첫 작품인 "내륙 여행 An Inland Voyage"로 데뷰하였고, 이듬 해 연결된 이야기를 다룬 "당나귀와의 세벤느 여행 Travels with a Donkey in the Cevennes"을 출간하면서 인물 설정과 화자의 시선을 중시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1881년부터는 여러 잡지에 단편 소설을 기고했고, 그 소설들을 모은 "새로운 아라비안 나이트 New Arabian Night" (1882)을 발표했는데, 이 작품집은 모험 소설가로서 그의 입지를 다지는 역할을 했다. 특히 당시 단편 소설은 주로 러시아와 미국, 프랑스 작가들이 강세를 보이던 쟝르였으나, 스티븐슨은 영국 작가로서 두각을 나타냈다는 의미도 있다.
이 당시 스티븐슨은 패니 오스본이라는 36살의 유부녀와 사랑에 빠졌고, 1878년 그녀가 이혼을 했으며, 1880년 둘은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다. 결혼 후 신혼 여행으로 캘리포니아 지방을 여행한 스티븐슨은, 나중에 "보물섬"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연상시키는 단편들을 연달아 발표했다.
1880년대에 들어서면서 그의 건강이 급격하게 악화되지만, 동시에 여러 가지 작품을 창작해냈다. 출혈성 폐 질환 때문에 침대에서만 지내야 했던 스티븐슨은 그 기회를 극적으로 활용해서 집필에 몰두했고, 그를 유명하게 만든 작품들이 모두 이 시기에 창작되었다. 예를 들어, "보물섬 Treasure Island" (1883)과 "납치 Kidnapped" (1886),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 (1886), "검은 화살 The Black Arrow" (1888) 등이 모두 이 시기의 산출물이었다.
1888년 스티븐슨 가족은 태평양 지역과 하와이 등을 여행하고, 하와이 섬에서는 하와이의 왕과 깊은 친분을 맺기도 했다. 남태평양 사모아 섬에 도착한 스티븐슨은 그곳에서 집을 짓고 정착하기로 결정했다.
수려한 자연 환경과 원주민들의 이야기에 자극 받은 스티븐슨은 태평양의 섬들에 대한 연작 소설들을 발표했다. "난파선 약탈자 The Wrecker" (1892)과 "섬의 밤이 주는 여흥 Island Nights' Entertainments" (1893), "썰물 The Ebb-Tide" (1894), "남쪽의 바다에서 In the South Seas" (1896) 등이 해양 모험 소설의 쟝르에 속한다.
그리고 작품 세계 역시 성숙해 지면서 단순한 모험을 넘어서는 일상적 삶 속에서의 역동성을 찾아 내는 단계로 발전했다. 이러한 작품들 덕분에 그는 당대의 인기를 얻었으며, 지금까지 세계 문학의 대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1894년 스티븐슨은 사모아 섬에서 사망하고, 그의 무덤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베이아 산 위에 만들어졌다.


<번역자 소개>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단 한 마디로 충분하다. 훌륭한 소설."
- James, Amazon 독자

"마음 속에 흔적을 남기는 두 명의 주인공들과 어우러진 매력적인 구조. 평이한 문체이지만 놀라운 표현을 통해서 색깔이 화려한 글자들을 수놓는다. 이 아름다운 소설을 절대적으로 추천한다."
- Rita, Goodreads 독자

"펭귄 출판사의 60선에 선정된 작품이다. 액션과 로맨스, 미스터리, 범죄, 역사적 측면이 혼합되어, 하나의 놀라운 이야기로 발전한다."
- Coenraad, Goodreads 독자

"상당히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이 단편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스코틀랜드를 여행하다가 돌아 오는 상황이기도 했는데, 이 소설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스티븐슨 최고의 이야기이고, 웃기면서도 몰입감을 주는 이야기다."
- Caitlin, Goodreads 독자

"실패한 은행가와 그의 딸. 그 딸과 사랑에 빠지게 된 두 명의 남자. 그 은행가 때문에 돈을 잃어버린 이탈리아 혁명 조직이 어우러지는 서스펜스이다. 굉장히 고딕적인 분위기와 황량하고 우울한 저택을 배경으로 음울한 바이런 스타일의 남자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스티븐슨은 엄청난 작가이고, 굉장히 흥미로운 소설이었다."
- Dfordoom, Goodreads 독자


저자 프로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Robert Louis Stevenson

  • 국적 영국
  • 출생-사망 1850년 11월 13일 - 1894년 12월 3일
  • 학력 에든버러대학교
  • 데뷔 1877년 소설 A Lodging for the Nigh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표지
목차
I. 흐르는 모래의 은신처
II. 한밤의 습격
III. 첫 만남
IV. 비열한 도피
V. 이탈리아인들
VI. 실패한 은행가
VII. 협상 시도
VIII. 스쳐간 총알
IX. 구원의 도피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123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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