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용사를 사랑한 슬라임 상세페이지

용사를 사랑한 슬라임

한뼘 BL 컬렉션 356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19.04.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14644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용사를 사랑한 슬라임

작품 정보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용사 #SM #하극상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슬라임공 #촉수공 #인외존재공 #능욕공 #짝사랑공 #용사수 #미인수 #떡대수 #굴림수
오래 전 용사에게 포획되어 일종의 애완동물처럼 길러지고 있는 슬라임. 용사는 그를 '말랑이'라고 부르며 귀여워하고 있지만, 사실 그에게는 큰 비밀이 하나 있다. 지난 세월 성장을 거듭한 그의 본체가 용사의 생각보다 엄청 크다는 것이다. 또한 용사님에 대한 연정을 품고 있다는 것 역시 비밀이다. 때문에 그는 언제나 작은 크기로 몸체를 유지하면서 용사님 앞에서는 귀여운 '말랑이'로서 행동한다. 어느 날 용사님과 함께 슬라임은 레벨업을 위해서 작은 던전을 찾는다. 무난하게 잡스러운 몬스터들을 해치운 둘은 마지막 던전 보스와 맞닥뜨리는데, 흥미롭게도 색욕의 화신 인큐버스가 튀어나온다. 그리고 인큐버스의 색욕 마법에 정통으로 당한 '말랑이'는 원래의 몸 크기를 회복하고, 용사님에 대한 정욕을 주체할 수 없게 된다.
'용사님을 사랑한 슬라임'이 색욕 마법의 주술 효과가 걸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짧은 탐구 보고서. 말랑거리는 몸체라서 촉수가 여러 개 나올 수 있다는 것이 보고서의 핵심.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작가

인땡무땅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용사를 사랑한 슬라임의 발정기 (인땡무땅)
  • 지하철 XX (인땡무땅)
  • 전립선도 마사지가 되나요 (인땡무땅)
  • 용사를 사랑한 슬라임 (인땡무땅)
  • 오크 노예의 주인님 (인땡무땅)
  • 마법청년 세일러 피치 - 벽과 개 (인땡무땅)
  • 마법청년 세일러 피치 (인땡무땅)
  • 섹안못방 - 라이벌 (인땡무땅)
  • 사형의 그 동굴 (인땡무땅)

리뷰

4.4

구매자 별점
20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진짜 짱 맛있다 외전 10권 정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dls***
    2023.11.09
  • 짧아욧!!! ㅠ 너무 짧습니다!!!

    nan***
    2022.06.14
  • 용사님 진짜 강수였어 ㅋㅋㅋㅋㅋㅋ말랑이 나도 키우고싶을만큼 귀요미 ㅋㅋㅋㅋㅋㅋ

    wjd***
    2022.04.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iis***
    2022.02.15
  • 너무 짧아요. 다음편 더 써주세요.말랑이랑 헤어지고싶지 않아요ㅠ_ㅠ

    nen***
    2021.12.25
  • 너무 짧은게 단점..

    asd***
    2021.12.15
  • 말랑이 너무 귀여워요

    omo***
    2021.12.13
  • 마!! 말랑이 니 다 해놓고 쫄았냐!!!!! ㅋㅋㅋㅋㅋㅋㅋ

    jin***
    2021.11.27
  • 그래 머 말랑이 잘 넘어갔네. 그래 용사가 괜히 용사겠어 ㅋㅋ

    gar***
    2021.06.09
  • ㅋㅋㅋㅋㅋㅋ 용사님이 맛있고 말랑이가 귀여워요. 잘 읽었습니다

    aya***
    2021.05.0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 한뼘 BL 컬렉션 >더보기

  • 굳은 각오 (송닷새)
  • 내 이름은 (송닷새)
  • 몸의 거래 (송닷새)
  • 오랜 순정 (송닷새)
  • 잠복 근무 (송닷새)
  • 잠복의 끝 (송닷새)
  • 짧은 재회 (송닷새)
  • 클럽 블랙 (송닷새)
  • 클럽의 밤 (송닷새)
  • 편한 관계 (송닷새)
  • 차가운 손 (송닷새)
  • 복수의 끝 (송닷새)
  • 빨간 사과 (송닷새)
  • 부러진 뼈 (송닷새)
  • 핥아먹는 도태 (먼스먼스)
  • 나의 사람 (송닷새)
  • 우주 정찰대를 위한 경고문 (따랴랴)
  • 늦은 연애 (송닷새)
  • 시선의 길목 (먼스먼스)
  • 망나니들 (송닷새)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하프 앤 하프 (허니트랩)
  • 카타바시스 (쇼베)
  • 식체食滯 (솔토)
  • 대한민국 유일한 가이드가 되어버렸다 (모두의우주)
  •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쓴은)
  • 크라켄의 어린 신부 (장어덮밥)
  •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은사탕구슬)
  • 임께서 이르시되 (짜오)
  • 에다, 사랑의 묘약 (시엔)
  • 여왕벌의 산란 둥지 (활자보양식품)
  • 상상 이상 상식 이하.txt (새벽밤바람)
  •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똑박사)
  • 아포칼립스에서 시동생과 살아남기 (흑사자)
  • 유언 때문에 죽는 건 잠깐 미뤘습니다 (소림)
  • 블루 가든 (시요)
  • 청화진 (채팔이)
  • 셈퍼 파이 (Semper Fidelis) (백휴)
  • 딥 피벗 (달혜나)
  • 검끝에 닿은 시선 (유체이탈)
  • 고블린들의 암컷 사육장 (불타는새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