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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XX가 있었다 상세페이지

책상에 XX가 있었다

한뼘 BL 컬렉션 389

  • 관심 246
젤리빈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7.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14743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책상의 XX는 돌아가고 싶다 (완결)
    책상의 XX는 돌아가고 싶다 (완결)
    • 등록일 2019.11.27.
    • 글자수 약 4.3천 자
  • 책상의 XX는 이제
    책상의 XX는 이제
    • 등록일 2019.11.14.
    • 글자수 약 2.1만 자
    • 1,000

  • 책상에 XX가 있었는데
    책상에 XX가 있었는데
    • 등록일 2019.10.02.
    • 글자수 약 1.2만 자
    • 1,000

  • 책상에 XX가 있었다
    책상에 XX가 있었다
    • 등록일 2019.07.17.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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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XX가 있었다

작품 정보

[책상에 XX가 있었다]
#현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원나잇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절륜공 #무심공 #적극수 #허당수 #평범수 #집착수
어두운 사무실에서 홀로 야근을 하던 준환의 책상 위에 괴상한 물건이 하나 놓여 있다. 결코 혼자서 존재할 수는 없고, 보통의 남자의 앞쪽에 붙어서 존재하는 그 물건. 그런데 그 물건이 책상 위에 떡 하니 놓여 있는 것이다. 준환은 헛것을 보고 있는지 확인하려 그 물건을 천천히 쓰다듬는다. 그러자, 마치 살아 있는 생물인 듯 그것이 서서히 커지면서 붉은 기운을 띠기 시작한다. 그동안 연 이은 야근으로 인해서 욕구불만인 쌓인 준환은 그 물건으로 즐겨보기로 마음 먹는다.
책상 위에 놓인 엉뚱한 물건. 무엇에 쓰는 것인지는 너무 확실하지만, 너무 현실 같지 않는 형태에 놀라는 주인공. 그러나 그것이 주는 흥분과 쾌락은 지극히 현실적이다.

[책상에 XX가 있었는데]
#현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질투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절륜공 #무심공 #적극수 #허당수 #평범수 #집착수
평범한 회사원인 준환은 사무실 책상 위에 놓인 남자의 신체 일부를 발견한다. 호기심에 그것을 가지고 놀다가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게 며칠 동안 그 요상한 물건을 가지고 즐기던 준환. 사무실 책상 앞이나 탕비실이나 장소를 가리지 않고 즐기던 중, 준환에게 유난히 까다롭게 구는 회사 부회장에게 물건을 들킬 뻔 한다. 그러나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물건을 냉장고에 숨기는데, 부회장의 반응이 이상하다.
더욱 강하고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물건. 이제는 이 물건의 정체가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매우 깔끔한 하드코어 BL 단편.

[책상의 XX는 이제]
#현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질투 #하극상 #몸정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미인공 #귀염공 #허당공 #재벌공 #잔망수 #평범수 #까칠수 #절륜수 #얼빠수
야근 중이던 사무실 책상 위에 놓여있던 물건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직장 생활을 하게된 준환. 그런데 그가 그 물건으로 즐길 때마다 묘하게 준환을 괴롭히는 부회장이 등장하고는 한다. 결국 그 물건을 가지고 즐기던 준환이 부회장과 정면으로 맞닥뜨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러나 태연하게 그 물건을 책상 속에 넣고 발뺌을 하고 자리를 피한 준환. 잠시 후 수습을 위해서 사무실을 다시 찾은 준환의 눈에 부회장의 모습이 들어온다. 바로 준환의 자리에서 뭔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궁금했던 물건의 주인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 물건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노력이 시작된다. 단독으로도 유용하지만, 제자리에 붙어 있어도 유용한, 참으로 좋은 물건.

[책상의 XX는 돌아가고 싶다]
#현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질투 #하극상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미인공 #귀염공 #허당공 #재벌공 #잔망수 #평범수 #까칠수 #절륜수 #얼빠수
어느 날 갑자기 주인을 잃어버리게 된 XX.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주인의 몸에서 분리된 XX는 자신이 낯선 사무실 책상 위에 놓인 것을 발견한다. 당혹스러운 상황에 어리둥절한 XX의 앞에는 야근에 찌든 한 남자가 멍한 눈으로 앉아 있다. 그러다 XX를 발견한 남자의 눈빛이 바뀌고, XX의 모험은 그렇게 시작된다.
"책상에 XX" 연작을 XX의 관점에서 묘사한 무료 보너스 외전. 연작을 모두 읽은 독자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읽지 않는 독자에게는 연작을 읽을 이유를 선사할 초단편.
* 이 작품은 "책상에 XX가 있었다", "책상에 XX가 있었는데", "책상의 XX는 이제"의 후속작이자 시퀄 성격의 외전입니다. 앞서의 작품들과 줄거리상 연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작가

님도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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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98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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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고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iri***
    2025.05.06
  • 아ㅋㄱㅋㅋㅋㄱ진짜 왜 재밌지?ㅋㅋㅋ 뽕빨물로 볼려고 아무거나 막 산건데..! 좀 길었으면 좋겠어요

    1cb***
    2025.04.27
  • 더주세요 재탕만 10번 한 것 같아요

    daw***
    2025.03.12
  • 진짜 내가 읽은 뽕빨 중 가장 창의적임 근데 또 로코적인 매력도 넘침

    hee***
    2025.01.31
  • 유쾌하고 야하고 신박해요ㅋㅋㅋㅋㅋ 마법의 ㅇㄴㅎ같은 쿠소소재는 본적 있어도 이렇게 뚝.. 떼어진 것은 처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ㅈㅈ시점이 진짜 고트네요ㅋㅋㅋㅋ 잘읽었어요 다음에는 구멍이 똑 떼어진걸루 부탁해용

    dfs***
    2024.11.1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재믺다

    csd***
    2024.09.23
  • 아 진짜 ㅠ 너무 웃기고 야함

    pur***
    2024.09.20
  • 엄마 나 어지러워…

    s30***
    2024.05.08
  • 저 딸감은 님도르신 책으로밖에 안써요. 늘 감사합니다

    rwf***
    2023.09.06
  • 어이없고 웃겨요 ㅋㅋㅋㅋ

    dnj***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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