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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비서의 퇴사 일지 상세페이지

김 비서의 퇴사 일지

  • 관심 3
젤리빈 출판
총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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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1.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149691
ECN
-
  • 0 0원

  • 김 비서의 출장 일지
    김 비서의 출장 일지
    • 등록일 2020.03.25.
    • 글자수 약 9.9만 자
    • 1,100

  • 김 비서의 퇴사 일지 3권 (완결)
    김 비서의 퇴사 일지 3권 (완결)
    • 등록일 2020.01.22.
    • 글자수 약 11.4만 자
    • 1,200(70%)4,000

  • 김 비서의 퇴사 일지 2권
    김 비서의 퇴사 일지 2권
    • 등록일 2020.01.22.
    • 글자수 약 11.2만 자
    • 1,200(70%)4,000

  • 김 비서의 퇴사 일지 1권
    김 비서의 퇴사 일지 1권
    • 등록일 2020.01.22.
    • 글자수 약 11.6만 자
    • 1,200(7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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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비서의 퇴사 일지

작품 정보

#현대물 #오해/착각 #질투 #사내연애 #계약 #달달물 #성장물
#강공 #짝사랑공 #츤데레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외유내강수 #단정수 #다정수 #귀염수 #상처수
대형 로펌의 대표이사 기훈의 개인 비서로 일하고 있는 세형. 세형은 상당히 유명한 대학을 다녔지만, 불치병을 앓는 동생의 병원비와 학비를 댈 수 없는 형편에 여러 일자리를 전전하다가 3년 전부터 기훈 밑에서 전문적인 개인 비서로 일하고 있다. 까칠한 완벽주의자인 기훈과 같이 일하면서 밤낮도 없이 주말도 없이 일에만 매달려 산다. 고달픈 생활이지만 지금까지의 일자리보다 넉넉한 보수, 괴롭히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법률 실무와 일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기훈의 트레이닝, 그리고 어엿한 프로페셔널 비서로의 자부심 등으로 세형은 꿋꿋하게 살고 있다. 한편 기훈의 부모는 빠른 시일 내에 정략결혼을 하라고 기훈을 압박하고, 기훈은 냉정하게 그런 압박을 거부해 온다. 그러던 어느 날, 기훈이 세형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가짜로 사귀는 척 해주는 위장 계약 연애를 제안하며 엄청난 보수를 약속한 것이다.
깔끔한 수트가 잘 어울리는 뇌섹남들이 가득한 로펌을 배경으로, 오만하고 냉정한 재벌남과 아픈 동생을 부양하는 가난한 비서가 펼치는 러브 스토리. 왠지 마티니 한잔을 부르는 장편 BL.

[김 비서의 출장일지 - 김 비서의 퇴사일지 외전]
#현대물 #오해/착각 #질투 #사내연애 #계약 #달달물 #사건물
#강공 #짝사랑공 #츤데레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외유내강수 #단정수 #다정수 #귀염수 #상처수
* 이 작품은 '김 비서의 퇴사 일지' 의 외전으로, 세형과 기훈의 후일담을 다루고 있습니다.
대형 로펌의 대표이사 기훈의 개인 비서로 일하고 있는 세형. 세형은 상당히 유명한 대학을 다녔지만, 불치병을 앓는 동생의 병원비와 학비를 댈 수 없는 형편에 거대 로펌의 대표 기훈 밑에서 일해 왔다. 그러다가 기훈과 연인 사이가 되고 우여곡절 끝에, 기훈의 지원으로 대학에 복학해서 변호사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 세형. 기훈은 오래 전 약속대로 업무 출장을 핑계로 세형을 데리고 중국으로 출국한다. 그들의 계획은 며칠 동안이라도 자유롭게 서로의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만사 철두철미한 기훈의 계획일지도 계획은 계획일 뿐.
마음속은 따뜻하지만 업무적으로는 차갑고 꼼꼼한 기훈. 그리고 그의 비서였지만 학교로 돌아간, 외유내강의 세형. 여행 삼아 중국에 발을 내딛은 연인의 고생담 겸 출장 이야기.

작가

윙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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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기 보다는 감성적이고
디테일한 글을 쓰고자 노력하는 윙즈입니다.
한편이라도 독자분들에게 웃음을 주고
여운을 남겨주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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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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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별로.. 왠만해서 하차 잘 안하는데 2권 중반에서 하차합니다 세기말 인소느낌

    bea***
    2020.06.15
  • 역시 평점 보다 개인취향이 맞냐 안맞냐가 중요한가봐요 엄청난 글은 아니지만 근래에 계속 실패만 했어서 별한개는 덤으로 더드려요 잘봄요.무난하게 본글이예요 또 할인이 엄청나서 더 맘에들어요 근데 좀 오글오글해요

    jis***
    2020.03.28
  • 괜찮음 오그라들정도로 유치하다거나 필력 허접해서 인소같다거나 개연성 떨어지고 현실감 없는 소설도 아님 단지 쓸데없이 구구절절 늘어놓는 일상, 예를 들어 일어나 씻고 출근하기까지의 여정을 몇페이지에 걸쳐 서술한다든가 하는 일이 잦음 때문에 가독성이 떨어짐 개인적으로 내용상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건 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강압적이라는 것 공은 물론이고 이물질공은 구애를 협박으로 하질않나 상대가 원치않는 배려를 상대가 불편한건 상관없다 말하며 밀어붙임 고구마까지는 아니더라도 답답한 상황이 빈번함 좋았던 것은 수가 말해야 할 때 할 말 다하는 것 계약연애물임에도 쓰레기 뽕빨물이 아니라는 것 밀어붙이는 공이 강압적이긴 해도 상식선 안에 있다는 점 30대가 고딩말투 행동 하는 유치한 다른 글들 많은데 이 소설은 다들 나잇값은 제대로 함 원래는 3점 별점 주려했는데 별점 너무 낮기에 하나 더 드림

    ain***
    2020.03.26
  • 글을 못쓰는 분은 아니신 것 같아요. 그럭저럭 보통으로 읽었습니다. 글이 초반은 재밌었는데 중후반은 조금 무너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특히 후반 서브공과 얽히는 부분은 좀 답답했어요. 서브공 서사도 나름 수와 인연이 깊은데 큰 한방 없이 불편하게 얽히다 마무리 되어서 싱거웠습니다. 공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수가 공에게 사랑을 느끼는 과정도 좀...온도가 낮다 그래야하나. 뜨뜻미지근했어요. 그리고 출판사에서 검수안하나요? 오타가 너무 많아요. 결정적으로 1권에선 비서된지 1년째인데 모두가 인정하는 비서, 업계에 소문난 비서등등 너무나 찬양을 해서 1년만에 실력과 커리어를 어떻게 저렇게 찍냐 했더니 2권부터는 3년째라고 바뀌어있네요.

    sid***
    2020.01.24
  • 작가님 이전 작품중에 오피스 읽었던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리맨물 좋아하는데 필력이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대여했고, 결론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단 술술 읽힙니다. 필력도 좋고 1권에 씬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서로 마음 맞고 연결되는 과정이 필요하니 이 부분은 감안하고 봤습니다. 짝사랑공 좋아하는데 너무 전형적으로 까칠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고요. 숨기는듯 하지만 숨겨지지 않는 공의 애정도가 보여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수는 소심한듯 하면서도 할 말은 또 하는 것 같고, 헤테로였다가 수로 가는 과정이 세심하게 보여서(물론 이 부분 조금 전형적이긴 합니다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단 서브공 조금 아쉽네요. 나름 뭔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착해버리네요. 사연도 짤막하게 풀어버리고. 구매보다는 대여를 추천하고요, 대여 정도가격으로 치면 만족스럽습니다. 잔잔하게 보기 좋아요.

    dun***
    2020.01.23
  • 대여로도 적당합니다.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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