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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r 럭키팩 7 - 사기꾼들 상세페이지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   소설 영미소설

Mystr 럭키팩 7 - 사기꾼들

Mystr 컬렉션
대여권당 90일 1,000
소장전자책 정가11,600
판매가11,600

이 책의 키워드



Mystr 럭키팩 7 - 사기꾼들작품 소개

<Mystr 럭키팩 7 - 사기꾼들> 미스터리 스릴러 총서인 Mystr 컬렉션으로 발간된 작품 중, 사기와 사기를 저지르는 전문 범죄자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은 작품집이다. 인도의 신상이 자신에게 할 일을 말해준다고 믿는 사람부터 너무나도 교묘한 방법으로 침몰된 배에서 금괴를 빼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완벽한 덫]
생명보험 회사를 운영하는 주인공은 어느 날 아주 혐오스러운 인상을 가진 신사의 방문을 받는다. 사실 그는 아주 잘생긴 외모에 깔끔한 옷, 세련된 태도를 지니고 있지만, 주인공은 이유 모를 혐오감과 가식을 느낀다. 그 신사는 친구 대신 보험 신청서를 받으러 주인공의 사무실에 온 것이었다. 그로부터 며칠 후 주인공은 부유한 상인의 집에서 열린 저녁 식사에서 그 신사를 다시 만난다. 그 신사는 예의와 호감을 가지고 주인공에게 접근하지만 이상하게도 주인공은 거부감을 느낄 뿐이다.
[말하는 시바신]
의사 2명이 정신병 증명서에 서명을 하면, 정신병원에 감금할 수 있는 법적 장치가 있던 시절, 인도의 시바신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는 남자에 대한 진찰 의뢰가 들어온다. 인도에서 오랜 세월을 살면서 큰돈을 모아 고향 영국으로 돌아온 더시거 씨라는 신사가 그 진찰의 대상이 된다. 인도에서 브라만교에 몰입해서 개종한 그는 집안에 시바신의 나무 신상을 모셔두고 심령술과 강신술 의식을 행해왔다. 그러던 중 3-4개월 전부터 그는 시바신이 자신에게 직접적인 지시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친다.
[보석에 대한 굶주림]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보석에 대해서 끊임없는 탐욕을 보이는 귀족 해닝험 경. 외동아들에게 지독한 정도로 적은 돈을 줘서 캐나다로 이주하게 만들고, 아내에게는 싸구려 장신구조차 선물해 본 적 없지만, 그의 금고 안에는 온갖 값진 보석들이 가득 하다. 그의 조카가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그는 결혼 선물을 고를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오히려 그가 무엇을 선물할 것인가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화를 낸다.
[바닷속에서 사라진 금괴]
일본을 출발해서 영국으로 향하는 화물선 니코바 호에는 특별한 화물이 실려 있다. 바로 200,000파운드에 해당하는 금괴 더미이다. 완전히 폐쇄되어 있고, 단단한 3중 보안 장치로 보호되고 있는 금괴들이지만, 그 구역의 책임자인 2등 항해사는 불안한 마음을 놓지 못한다. 그래서 그는 선장이나 사무장, 목수 등 그 금고실 주변에서 얼씬거리는 모든 사람들을 의심한다. 그러나 항해 도중 아무런 사고가 일어나지는 않았고, 그렇게 안전하게 영국 해안에 도착할 무렵, 짙은 안개 속에서 니코바 호는 해상 충돌 사건에 휘말린다.
[파산 사기 사건]
우편물과 관련된 범죄를 조사하는 우편 조사국에 특이한 사건이 보고된다. 미국의 각 도시에 대형 상점을 열었다가, 몇 개월 후 상점은 파산하고 주인은 재고 물품과 함께 사라지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것이다. 물론 재고 물품에 대한 외상 대금 역시 회수되지 못 한다. 물품 주문 등에서 우편물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한 우편 조사국에서는, 최고의 조사 요원을 해당 사건에 배치한다. 그러나 온갖 가명을 사용하여 미국 전역에서 활동하는 파산 사기꾼을 잡는 것은 쉽지 않다.
[취업 사기의 비밀 - 셜록 홈즈]
셜록 홈즈와 함께 생활했던 왓슨 박사는 결혼과 함께 병원을 인수하여 독립을 하고,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어느 날 아침 홈즈가 왓슨 박사를 찾아와 함께 외곽의 도시로 외출을 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 그렇게 홈즈와 기차를 타게된 왓슨 박사는, 홈즈의 의뢰인에게서 특이한 취업 관련 이야기를 듣게된다. 증권 회사에 입사할 예정이던 의뢰인에게 낯선 남자와 접근해서 파격적인 조건의 연봉과 직위를 제안했고, 그 회사에 출근하고 보니 회사의 정체가 의심스럽다는 것이었다.
[사기꾼 vs 사기꾼]
월스트리트에서 투자자로 일하면서 간혹 불법과 합법 사이의 투자를 하는 두 형제, 고든과 시드니 몬트큐어가 심각한 위기를 맞는다. 밀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 하에 과도한 투자를 했지만, 생각보다 가격 상승이 완만한 까닭에 큰 손실이 우려되는 것이다. 그러나 두 형제는 추가적인 투자를 통해서 밀 가격 상승을 이끌어내고자 하고, 온갖 군데에서 돈을 끌어모은다. 그러나 마지막 5,000달러를 모을 방법이 없는 궁지에 몰리게 된다. 두 형제는, 월스트리트에서 유명한 변호사 랜돌프 메이슨을 찾아간다. 그는 법적으로 모호한 방법을 사용하여 의뢰인을 보호하는 것으로 유명한 변호사이다.


<추천평>
[완벽한 덫]
"뉴욕에서 활동하는 랜돌프 메이슨이라는 변호사의 의뢰인들은 언제나 유죄이다. 그리고 그는 그런 범죄자들이 살인죄나 다른 범죄를 저지른 것에서 법의 심판을 피하도록 돕는다. 흥미로운 단편 소설. 게다가 변호사에게 돈을 지불하면 살인죄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는 시대상이 엿보이는 작품."
- William C, Amazon 독자
[말하는 시바신]
"존 벨이라는 사립 탐정이 기이한 현상이 연루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결론은 매우 명백하고 간략한 과학적 설명으로 맺어진다."
- Elizabeth, Goodreads 독자
[보석에 대한 굶주림]
"맥스 펨버튼은 전문적인 작가로서는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30살에 최초의 작품을 발표했고, 뒤이어 여러 가지 성공적인 작품들을 발표했다. 또한 그는 1920년 런던 저널리즘 학교를 창립하기도 했다. 이 작품은 버나드 서튼 이라는 보석상을 주인공으로 훔친 보석 이야기를 다루는 연작 중 한 편이다. 주인공은 지적이고 매력적인 신사이며, 자신의 고객들을 이루고 있는 영국 귀족 사회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낸다. 사랑을 가지고 읽은 작품."
- Whstlers Mon, Goodreads 독자
[바닷속에서 사라진 금괴]
"이 소설의 주인공인 휴이트는 경찰이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의뢰를 받는 탐정이다. 그는 독자를 포함해서 경찰이나 관찰자 모두에게 단서나 추리 과정을 공유하지 않는다. 따라서 언제나 결론 부분이 충격적인 편이다. 매우 훌륭한 줄거리와 영리한 기법들이 보여지는 소설이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휴이트가 자신이 결론에 이르게 된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았다."
- Vivienne, Goodreads 독자
[파산 사기 사건]
"과거 미국에서 벌어진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 중 하나에 대한 이야기다. 흥미로운 독서였다. 독자 자신만의 읽는 속도에 따라서 읽어도 좋을 이야기이다."
- Joan, Allyoucan 독자
[취업 사기의 비밀 - 셜록 홈즈]
"새로 얻은 일자리가 수상쩍다고 생각하는 젊은이가 홈즈를 찾아와 도움을 청한다. 그 의뢰인이 자신만의 추리를 펼쳐가는 동안, 전체 진실을 드러내는 사람은 셜록 홈즈 뿐이다."
- John Yelverton, Goodreads 독자
[사기꾼 vs 사기꾼]
"뉴욕에서 활동하는 랜돌프 메이슨이라는 변호사의 의뢰인들은 언제나 유죄이다. 그리고 그는 그런 범죄자들이 살인죄나 다른 범죄를 저지른 것에서 법의 심판을 피하도록 돕는다. 흥미로운 단편 소설. 게다가 변호사에게 돈을 지불하면 살인죄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는 시대상이 엿보이는 작품."
- William C, Amazon 독자


출판사 서평

<미리 보기>
["완벽한 덫" 중에서]
런던 중심가에 있는 우리 회사 내, 외부의 사무실과 내 사무실을 분리하는 벽은 두꺼운 유리로 되어 있었다. 말소리를 들을 수 없었지만, 나는 외부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모두 볼 수 있었다. 사실 그 유리벽은, 건물이 세워졌을 때부터 존재했던 단단한 벽을 대신해서 세우도록 지시한 것이었다. 우리 사무실에 업무 차 오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듣지 않고, 그들의 첫인상을 판단하려고 그 유리벽을 세우도록 지시한 것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 다만, 내가 유리벽을 그런 용도로 사용했다는 것은 언급할 만하다. 생명보험 회사는 인간 중 가장 교묘하면서도 잔악한 인간들에게 노출되어 있다는 것 역시 언급할 만하다.
지금 내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신사를 처음 본 것 역시 그 유리벽을 통해서였다.
그는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 사무실로 들어왔고, 넓은 카운터 위에 자신의 모자와 우산을 놓더니, 카운터 위로 몸을 구부려서 사무원들 중 한 명에게서 서류를 받았다. 그는 40대였고, 장례식장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검은색 옷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아주 공손한 태도로 뻗은 손 위에는 잘 맞는 검은색 장갑을 끼고 있었다. 매우 잘 다듬어지고 윤기가 흐르는 그의 머리카락은 가운데 부분에서 나뉘어 있었다. 그는 사무원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다. 물론 내 짐작으로는. '나한테 관심을 보여줘요. 제발요. 지금 내가 모든 것을 보여줬잖아요. 여기로 바로 와요, 자갈이 깔린 길을 따라서 와요. 풀은 밟지 않도록 조심해요. 그런 것은 용납할 수 없으니까요."
그를 본 순간 나는 굉장한 혐오감을 느꼈다.
그는 몇 가지 인쇄된 양식들을 달라고 했고, 사무원이 서류들을 주면서 그에게 설명을 했다. 자상하고 호감이 가는 미소가 얼굴 위로 번졌고, 활기찬 얼굴로 사무원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참고로, 악당들은 사람들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다는 속설이 얼마나 말도 되지 않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런 속설들을 신뢰해서는 안된다.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은 대낮의 태양 아래에서 정직한 사람들을 똑바로 쳐다볼 수 있다. 만약 그 정직한 사람에게서 뭔가 얻어낼 것이 있다면 말이다.
그의 눈썹 끝부분의 움직임을 통해서 판단하건대, 그는 내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같았다. 즉시 그가 잘 매만져진 머리를 돌려서 유리벽을 쳐다보더니, 달콤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에게 뭐라고 말하려는 듯 했다. '정신 차리라고요, 제발! 유리벽에서 떨어져요!'
잠시 후 그가 모자와 우산을 들더니 사무실 밖으로 나갔다.
나는 그와 말을 나눈 사무원을 내 사무실로 불러서 물었다.
"그 사람이 누구였나요?"
사무원은 그의 명함을 들고 있었다.
"줄리어스 슬링턴 씨예요. 미들 템플에서 왔다고 했어요."
"변호사인가요, 아담스 씨?"
"아니요, 아닌 것 같아요, 사장님."
"나는 그가 성직자라고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목사님이 여기에 올 일은 없겠죠." 내가 말했다.
"아마도요." 아담스 씨가 대답했다.
"외모로 봐서는 마치 군인처럼 보이더군요."
그가 우아한 하얀 넥타이와 고급 셔츠를 입고 있었다는 것 역시 언급해야 할 것 같다.
"그가 무슨 일로 왔죠, 아담스 씨?"
"생명보험 신청서 양식을 원했어요. 그리고 추천서 양식도요."
"우리 사무실에 대해서 추천을 받았나요? 그렇게 이야기했나요?"
"그래요, 사장님 친구 중 한 명에게서 추천을 받았다고 했어요. 그가 유리벽 너머 사장님을 알아봤지만, 사장님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아는 척 하지 않겠다고 말했어요."
"그가 내 이름을 알던가요?"
"아, 그럼요." 그가 말했다.
"사장님을 샘슨 씨라고 부르더군요."
"말을 아주 잘하는 사람이군요, 매우요?"
"굉장히 잘하더군요, 사장님."
"친절하고 고상한 태도였군요, 매우요?"
"매우 그랬어요. 굉장히요, 사장님."
"흠." 내가 말했다.
"알았어요. 필요한 것은 다 들었어요, 아담스 씨."


저자 프로필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

  • 국적 영국
  • 출생-사망 1812년 2월 7일 - 1870년 6월 9일
  • 데뷔 1836년 문학 '보즈의 스케치'

2014.10.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찰스 디킨스 (Charles John Huffam Dickens, 1812 - 1870)은 영국의 소설가이다. 그가 창조해 낸 인물들은 지금까지도 명성을 얻고 있고 (데이빗 카퍼필드, 올리버 트위스트 등), 영국 문화의 전성기였던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로 평가된다. 당대에도 그의 작품은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들었고, 지금까지도 디킨스는 영국 소설의 영역을 넓힌 작가로 인정된다.
L. T. 미드는 엘리자베스 토마시나 미드 스미스 (Elizabeth Thomasina Meade Smith, 1844 - 1914)가 사용한 필명이다. 그녀는 일생 동안 300 여권 이상의 소설을 출간한 당대의 베스트셀러 작가였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 및 과학, 추리, 종교, 역사 소설, 로맨스 소설 등 다양한 쟝르의 작품을 발표했다. 또한 초창기 페미니즘 활동가로서 유명하다.
맥스 펨버튼 (Max Pemberton, 1863 - 1950)은 영국의 의사이자 언론인, 작가이다. 주로 미스터리와 모험 소설 쟝르의 소설들을 발표했다.
아서 조지 모리슨 (Arthur George Morrison, 1863 - 1945)은 영국의 소설가이다. 그는 런던의 노동자 지역인 이스트 엔드를 배경으로 한 탐정 소설 시리즈로 유명하다. 모리슨은 시청 공무원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으나, 바로 신문기자로 전직하고, 추리 소설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마틴 휴이트라는 탐정이 등정하는 장편 소설 및 단편선을 발표함으로써 명성을 얻었다. "자고의 아이 A Child of the Jago" (1896) 라는 추리 소설이 가장 유명하다.
윌리엄 넬슨 태프트 (William Nelson Taft)는 미국의 작가이다.
아서 코난 도일 경 (Sir Arthur Conan Doyle, 1859 - 1930)은 영국의 대중 소설가이다. 그가 창조해 낸 인물인 셜록 홈즈는 오늘날까지 소설과 영화, 드라마 등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멜빌 데이비슨 포스트 (Melville Davisson Post, 1869 - 1930)는 미국의 작가이다. 원래 변호사였으나, 18개월 된 아들이 죽은 후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몇 년만에 미국에서 최고의 수입을 올리는 소설가가 되었다. 엘러리 퀸과 하워드 헤이크래프트는 포스트의 탐정 소설이 미국 탐정 소설 중 가장 훌륭하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그의 주인공들 중 애브너 삼촌과 헨리 마르퀴스, 랜돌프 메이슨이라는 탐정들이 유명하다.

목차

표지
목차
완벽한 덫 / 찰스 디킨스 / 약 48쪽
말하는 시바신 / L. T. 미드 / 약 41쪽
보석에 대한 굶주림 / 맥스 펜퍼튼 / 약 27쪽
바닷속에서 사라진 금괴 / 아서 모리슨 / 약 63쪽
파산 사기 사건 / 윌리엄 넬슨 태프트 / 약 25쪽
취업 사기의 비밀 - 셜록 홈즈 / 아서 코난 도일 / 약 44쪽
사기꾼 vs 사기꾼 / 멜빌 포스트 / 27쪽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약 278쪽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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