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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1: Society Laws Ⅰ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기획/창의/리더십 ,   인문/사회/역사 인문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1: Society Laws Ⅰ

잡학 다식한 사람들의 히든카드!
소장종이책 정가17,000
전자책 정가94%1,000
판매가1,000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1: Society Laws Ⅰ 표지 이미지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1: Society Laws Ⅰ작품 소개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 1: Society Laws Ⅰ>

'세상 모든 일에는
‘보이지 않는 법칙’이 숨어 있다!

Society, Economy, Science, Mathematics Laws!

살아가는 데에 힘이 되는
‘실천적 교양’으로 읽어라!

나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데 왜, 저 사람은 하는 일마다 성공할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쳐놓은 덫과 함정에 빠지지 않는 행운을 어디에서 구할까? 지금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고 그런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들은 어떻게 발전되었는가? 성공한 사람들이 이미 알고, 남모르게 쓰고 있는 성공 방정식은 무엇일까?

이 책은 잡학 다식한 사람들을 위한 ‘히든카드’로 기획되었다. 하인리히 법칙에서부터 깨진 유리창의 법칙까지,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들이 이 책 안에 몽땅 들어 있다. 특히 독자들이 쉽게 읽고 이해하도록 Society, Economy, Science, Mathematics 4가지 테마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사전식으로 법칙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법칙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사건과 이야기를 추가하였다. 그래서 이 책은 상식을 뛰어넘어, 독자 여러분의 삶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천적 교양’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세상을 바꾼 우연들, ‘세렌디피티 법칙’

독일 괴팅겐 대학의 물리학자이자 철학자인 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리히텐베르크는 발견과 발명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모든 발견은 우연에 속한다. 결과에 얼마나 가까이 있느냐 멀리 있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렇지 않다면 과학자들은 편지를 쓰듯 발견이나 발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노벨의 다이너마이트는 실수로 발명되었고 뢴트겐의 X선, 플레밍의 페니실린, 제너의 종두 모두 우연에서 얻어진 결과들이었다. 억세게 운이 좋았던 발견은 벤젠의 분자구조였다. 독일 화학자 케쿨레는 꿈속에서 뱀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빙글빙글 돌고 있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났다. 예사롭지 않은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꿈에 본 뱀들의 모습을 종이 위에 그려 보았더니 그것은 바로 자신이 그토록 찾던 벤젠의 분자구조였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단순한 우연이라기에는 어딘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또 같은 꿈을 꾸었더라도 다른 사람이었으면 그야말로 ‘개꿈’으로 치부해 버렸을 것이다. 오랫동안 벤젠의 분자구조를 구명하기 위해 노력했던 케쿨레였기에 그 의미를 알아차릴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우연은 단순한 우연이나 신의 은총이 아니라 99번의 실패를 딛고서야 한 번 찾아오는 영감에 의한 우연이었다.
영국의 작가 호레이스 월폴은 이것을 ‘준비된 우연의 법칙’ 혹은 ‘세렌디피티 법칙’이라고 불렀다. 《세렌디프의 세 왕자》라는 동화책에서 인도의 왕자들은 전설의 보물을 찾아 떠난다. 비록 보물을 찾지는 못하지만 대신 잇따르는 우연으로 인생을 훌륭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는다. 여기서 준비된 우연을 뜻하는 세렌디피티 법칙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전자레인지의 발명에 얽힌 이야기를 보자.
가난한 청년 퍼니 스텐서는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하고 철공소에서 일했다. 어느 날 그는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작업장 주변에서는 사탕이 녹아내리고 계란이 익는가 하면 옥수수가 튀겨져 있더라는 것이다. 열과는 상관없이 말이다. 기이한 이 현상을 연구한 끝에 그는 철공소에서 사용하는 고주파가 원인이라는 것을 밝혀내고 이것을 이용한 조리기구를 만들었다. 이것이 오늘날 가정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자레인지다. 그는 이 특허로 많은 돈을 벌었다.
헤르만 헤세의 성장 소설 《데미안》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연이란 원래 없는 것이다. 간절히 소망했던 사람이 그것을 발견했다면 그것은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자기 자신의 소망과 필연이 가져온 것이다.”


이 책의 시리즈


출판사 서평

세상을 보는 ‘당신의 눈이 달라진다!’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 ‘총망라!’


세상을 움직이는
숨은 법칙만 알아도
세상을 읽는다!


더 많은 선택과 여유로움을 위해
당신의 인생에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을 선물하라!
이 책은 잡학 다식한 사람들을 위한 히든카드로 기획되었다. 하인리히 법칙에서부터 깨진 유리창의 법칙까지, 거의 모든 세상의 법칙들이 이 책 안에 몽땅 들어있다. 특히 독자들이 쉽게 읽고 이해하도록 Society, Economy, Science, Mathematics 4가지 테마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또한 사전식으로 법칙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법칙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적절한 사건과 이야기를 추가하였다. 그래서 이 책은 상식을 뛰어넘어 여러분의 삶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천적 교양’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한두 가지의 중요한 원칙이나 법칙, 철학도 없이 성공한 사례는 별로 없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의 성공 방정식에 날개를 달아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법칙이란 특정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검증된 이론이며, 하나의 근본적인 이치나 원리를 다른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일반화시킨 설명이다.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은 만유인력의 법칙이 작용하기 때문이며, 만유인력이란 모든 사물이 자체의 질량과 비례하여 다른 사물들을 끌어당기는 힘이다.
이렇듯 모든 법칙 뒤에는 어떤 원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의 성공 방정식에
날개를 달아주는
세상에 숨어 있는 ‘히든 법칙들!’
인생을 살면서 아래와 같은 의문을 품은 사람이라면 특히, 일독을 권한다.

‘나는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데, 왜 저 사람은 하는 일마다 성공할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영리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쳐놓은 덫과 함정에 빠지지 않는 행운을 어디에서 구할까?’
‘지금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고 그런 세상을 지배하는 법칙들은 어떻게 발전되었는가?’
‘성공한 사람들이 이미 알고, 남모르게 쓰고 있는 성공 방정식은 무엇일까?’


단순한 흥미가 아닌
실제 활용 목적으로 정리한
상식을 뛰어넘는 ‘실천적 교양!’
이 책에서 자연과학적인 법칙들 외에도 많은 사회과학적인 법칙들을 추려서 저자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했다. 물론 기존의 학자들이 해석 또한 요약해서 정리되어 있다. 사회과학에서 법칙이 필요한 이유는 일단 검증된 것이기 때문에 믿고 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법칙들은 대부분 합당한 이야기들이지만 성공을 위해서 그 많은 원칙과 법칙들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아무리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라도 불과 몇 가지 이내의 원칙을 신조로 삼았을 뿐이다.
대부분의 법칙들은 재미있게 읽으면서 눈에 담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 법칙은 교훈 정도로 머리에 담고,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되는 한두 가지의 법칙은 가슴에 깊이 담고, 반드시 실천하기를 바란다.


저자 프로필

이영직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학사
  • 경력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
    한국갤럽 기획조사실장
    LG화학 마케팅 팀장
    시사영어사 편집국 근무

2015.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이영직은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한 뒤, 시사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LG화학 마케팅 팀장과 한국갤럽 기획조사실장을 지냈다. 현재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로 있으면서 경영 컨설턴트,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소소한 시간혁명』 『마흔에 읽는 오자병법』 『성장의 한계』 『패턴으로 세상의 흐름을 읽다』 『펄떡이는 길거리 경제학』 등이 있다.
brandia21@hanmail.net

목차

작은 징조, 큰 재난, ‘하인리히 법칙’
개미구멍이 둑을 무너뜨린다? ‘깨진 유리창 법칙’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사소한 차이, ‘나비 효과’
정말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길까? ‘마이너리티 인플런스 현상’
사자 직원과 토끼 대장, ‘피터의 원리’
침묵은 곧 동의다! ‘단테의 법칙’
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 ‘링겔만 효과와 사회적 태만’
꿈틀꿈틀, 주식시장이 살아있다고? ‘파동 이론’
중세의 암흑으로부터 인류를 구한 철학, ‘오컴의 면도날 법칙’
풍요속의 빈곤, ‘변증법의 법칙’
마야 문명이 사라진 원인은? ‘도전과 응전의 법칙’
엘리트 VS 집단지성, ‘1:99의 법칙’
세상을 바꾼 우연들, ‘세렌디피티 법칙’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탈리오의 법칙’
미래를 예측하라! ‘시나리오 기법’
보이지 않는 피드백, ‘델파이 기법’
2등이 1등보다 행복하다, ‘프레임의 법칙’
최악의 매너, ‘종속의 효과’
입을 다물게 하다, ‘멈 효과’
노가 예스로 바뀐다, ‘수면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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