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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이지만, 후회하고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한 번뿐이지만, 후회하고 있습니다.

  • 관심 41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5.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90 쪽
  • 평균 105.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014076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한 번뿐이지만, 후회하고 있습니다. 3권 (완결)
    한 번뿐이지만, 후회하고 있습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2.06.14.
    • 쪽수 204쪽
    • 4,000

  • 한 번뿐이지만, 후회하고 있습니다. 2권
    한 번뿐이지만, 후회하고 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2.05.16.
    • 쪽수 190쪽
    • 4,000

  • 한 번뿐이지만, 후회하고 있습니다. 1권
    한 번뿐이지만, 후회하고 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2.05.16.
    • 쪽수 190쪽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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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이지만, 후회하고 있습니다.

작품 정보

[특전 논프레임 표지 일러스트 수록!]
회사에서 잘리고 수입도 전무, 술로 시름을 달래며 3개월째 집세 체납 중이던 세입자 코즈카 치요. 그녀는 연체된 집세를 받아내기 위해 방문한 연하의 집주인에게 매달리고, 집주인은 충격적인 제안을 하는데…….
“저와 섹스해 주세요.”
몸으로 시작한 여자끼리의 관계.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그날만으로 끝나지 않고, 집주인은 코즈카에게 동거와 함께 집세 대신 ‘봉사’를 요구하는데──?!

제26회 전격 코믹스 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한 작가, 미야하라 미야코가 펼쳐내는 두 여자의 이야기!

작가 프로필

미야하라 미야코Miyako Miyahara
국적
일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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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50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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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귀여운 두사람입니다

    tot***
    2025.05.12
  • 귀엽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iku***
    2025.04.28
  • 집주인씨 진짜 집여러채에 요리도 살림도 다잘하는 능력캐 상벤츠 연하ㅋㅋㄱㅋㄱ주인공도 안경 벗으면 존예에요 집세가 밀렸으니 대신 몸으로 봉사해라-> 뽕빨물에 개많이 나오는 클리셰인데 이 작품은 평범한 뽕빨물이 아니라 선섹->후사에 이르는 과정을 정석으로 그려낸 로맨스물에 가까워요 감정선도 이해가 되고 딱 두사람에 집중해서 깔끔함 씬은 오히려 적은 편인데 두사람 텐션 미쳐서 저는 절대부족하지 않았음!!! 텐션 잘그려낸 작품...귀하다... 아 그리고 102호 세토우치씨 인간적으로 외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캐디 그렇게 해놓고 외전 안주는거 범죄입니다ㅜㅜㅜㅜㅜ

    sat***
    2025.03.04
  • 외전이 없다는 게 너무나 아쉬울 뿐..

    gus***
    2025.02.09
  • 나도 집주인씨 줘.......

    sdi***
    2025.01.29
  • 이빨이 썩은 채로 웃고 있다

    vgy***
    2025.01.28
  • 저 집주인상이랑 생일 같아요

    kim***
    2025.01.21
  • 이런 귀요미 백합이!!!!

    bon***
    2024.12.25
  • 깔끔하고 맛있다. 완결권 작가의 말을 읽은 것까지가 가슴 따듯해지는 한 끼 식사의 완성.

    yun***
    2024.12.09
  • 어우... 달어! 어우! 맛있어라!

    wjd***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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