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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의 진수 상세페이지

뮤즈의 진수

  • 관심 310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500원
전권
정가
13,500원
판매가
13,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88 쪽
  • 평균 132.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804709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뮤즈의 진수 3권 (완결)
    뮤즈의 진수 3권 (완결)
    • 등록일 2024.05.19.
    • 쪽수 236쪽
    • 4,500

  • 뮤즈의 진수 2권
    뮤즈의 진수 2권
    • 등록일 2024.05.17.
    • 쪽수 228쪽
    • 4,500

  • 뮤즈의 진수 1권
    뮤즈의 진수 1권
    • 등록일 2024.05.17.
    • 쪽수 188쪽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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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의 진수

작품 정보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작가 타라치네 존 추천작!

텅 빈 나를 누가 좀 채워 줘.

미대 입시에서 떨어진 그날.
‘특별한 나’는 죽고 말았으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일반인’으로 전락한 나는
엄마가 정해 준 직장에서
엄마가 정해 준 옷을 입고
엄마가 자랑할 만한 사람과
엄마가 말하는 ‘행복’을 찾습니다.
‘그렇지만’, ‘왜냐하면’, ‘어쩔 수 없어’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새 시대를 비트는 천재 작가가 그리는 미치도록 일그러진 미대 입시 이야기, 개막.

작가 프로필

후미노 아야Fumino Aya
국적
일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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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즈의 진수 (후미노 아야, 문기업)

리뷰

4.5

구매자 별점
7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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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듯이 천박하고 저열한 감정을 쏟아내다가 그 끝에 은은한 인가찬가가 고개를 내미는 이야기. 역거움의 미학이 있다면 이런게 아닐까요?

    sac***
    2025.05.26
  • 나기의휴식 아오노군 블루피리어드를 어설프게 따라하려다가 실패한 느낌..무거운 설정에 비해 묘사는 얕음

    rja***
    2025.05.20
  • 그림이 갈수록 이상해져서 작가님이 걱정돼요

    cho***
    2025.05.19
  • 세상 음침하고 요령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중간중간에 글로 전환되는 부분이 조금 아쉬웠긴했지만 그럼에도 좋았어요. 더욱 성장하고 멋져지겠죠? 더 좋은 사람이 될 거예요.

    pur***
    2025.05.07
  • 볼거면 3권까지 다 보는게 좋다는 리뷰에는 동의. 세상 음침하고 요령없는 사람의 속마음을 들여다 보는걸 좋아한다면 시작하길 권함.

    nao***
    2025.04.27
  • 4학년에 전과 고민하다가 읽고 한참 울었어요. 절대 우울하기만 한 작품이 아닙니다. 십자가는 원래 무거우니까요.

    rub***
    2025.04.15
  • 우리는 모두 평범하다. 평범하기에 상처받고•평범하기에 다투고•평범하기에 우울하다. 나 자신을 찾으려 너무 멀리가면, 오히려 나 자신과 멀어지는게 아닐까. 조금은 여유를 가지는게 어떨까.. 상당히 피폐하고 시궁창같이 진행되지만 이것대로 해피 엔딩이 아닐까 싶은 전개, 만화지만 뭔가 내 마음 속 깊숙한 곳을 파내는 기분.. 나는 열심히 라는 핑계로 나 자신을 지우고 남이 바라는 나로 채우고 있는게 아닐까

    hon***
    2025.04.13
  • 미술 입시를 오랫동안 준비했고 또 현재까지도 미술이란 것에 대한 고민과 그로 인한 우울을 경험하는 당사자로서 복잡한 기분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어떤 페이지에선 그들의 행보에 공감하기도 하고 또 어떤 페이지에선 '나는 등장인물들 만큼은 아니지'라고 타자화하기도 하며 감상했어요. 덕분에 앉은 그 자리에서 완결권까지 읽어버렸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림과 스토리의 전달 모두 러프한 느낌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쪽에 "보여주고 싶은 걸 만화로 표현하겠다"는 작가님의 연출적인 욕심이 느껴져서 그려내고 싶은 걸 그려내겠다는 의지성으로 가득한 페이지들을 넘길 때마다 감동했습니다. 잘그리는 것도 어렵지만 그것보다 더 어려운 건 그저 그려버리는 거라고 생각하기에 어떤 장면들에선 조금 과장 보태 전율과 비슷한 기분까지 받았습니다. 앞서 말했듯 그림과 스토리가 러프한 느낌이 남아있고 캐릭터들이 꼬인 성격과 정신병력을 갖고 있는 작품이기에 호불호를 많이 탈 거라 생각합니다. 평균대 ★4 정도가 납득가는 만화입니다. 다만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는 ★5 그 이상으로 감동적인 작품이었고, 이 후기를 먼저 보고 책을 보게되는 분들은 일단 시작했다면 3권까지 꾹 참고 감상해주시길 추천하고 싶네요. 추가적으로 감상 중 같은 미술 입시와 예술에 대한 집착을 소재로 한 블루 피리어드가 떠올랐습니다. 다만 블루 피리어드보단 (등장인물의 수와 분량의 문제도 있겠지만) 비교적 있을 법한 꼬인 성격의 소유자들이 등장하는 본 작품이 저에게는 조금 더 와닿았습니다. 두 작품 모두 작가들의 연출적 욕심이 엿보이는 수작이기에 예술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거나, 내지는 미술 입시를 해보았던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dam***
    2025.04.03
  • 리뷰가 별로 없어서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몇자 적다면 미술입시를 실패한 자존감이 매우낮은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심리를 어둡고 현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주인공의 심리가 답답하다 느껴질 분들이 분명 있을거같아서 호불호가 탈 작품이라 생각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대놓고 명작이라고 추천은 못해줘도 서재 구석 한켠에 두고 살아갈것같은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3권은 더욱요. “결국 예술을 하지 못하게 된 이들이 예술을 하지못한다는 핑계로 얼마나 자신을 자해하며 살아가는지 모른다.” 라는 문장을 어디서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 말이 딱 어울리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적이고 자극적인 연출과 묘사를 하는 주제에 작품은 역설적이게도 예술을 위해서라면 지옥에서라도 춤추겠다는 각오가 낭만에 가깝게 느껴집니다. 1권보다 2권이 좋고 2권보다 3권이 좋았습니다.

    hen***
    2025.03.02
  • 흑흑... 😭3권보고 울었어요ㅠㅠ 미유도 멋진사람이 되어가는구나ㅜㅜ

    gkd***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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